2011.06.17

사이버 범죄를 멈추고 싶다면 돈을 추적하라!

Jon Brodkin | Network World
도용된 이메일 계정 1000개를 확보하는데 드는 비용은 5달러이다. 또 웹사이트를 1시간 동안 중단시킬 수 있는 DDoS에는 8달러가, 1000개의 CAPATCHA를 해결하는 데는 1달러가 든다.
 
이는 범죄자들이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범죄자에게 지불하는 사이버 범죄 비용이다.  일종의 불법적인 IT 아웃소싱이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사업이다.
 
스테판 세비지는 지난 수요일 포틀랜드 주 오레곤에서 열린 유즈닉스(Usenix) 연례 기술 컨퍼런스에서 이들 지하 범죄세계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새비지는 UC 샌디에고 교수 겸 CCIED(Collaborative Center for Internet Epidemiology and Defense)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CCIED는 지난 2004년 연방 정부 기금을 통해 설립됐으며 사이버 범죄의 기술적 요소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후 경제 모델을 연구 활동에 추가해 정부를 만족시켰다.
 
새비지는 초기만 하더라도 경제적 요소에 대한 연구는 '립 서비스'에 불과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해킹 범죄를 푸는 데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강조했다. 새비지와 팀원들은 우회적인 방법으로 범죄 단체들과 접촉하면서까지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예를 들어 해커들의 코드에 자신들의 코드를 심어 감시했다. 또 피싱 사기 사이트에 가입해 돈을 추적했다. 
 
새비지는 "사이버 범죄를 살펴볼 때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기술적인 문제들만 고려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또 전세계의 수십억 대 PC에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지속 불가능한 모델이다. 방어자로서 해야 할 역할은 새로운 공격에 새로운 방어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물론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공격자들은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사전 대책을 강구해 공격을 할 수 있다. 공격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 새로운 방어 대책을 만들려면 많은 돈이 든다. 반면 사이버 범죄 비용은 싸다. 암시장이 방대하기 때문이다. 이메일이나 신용 카드 정보를 훔칠 기술이 없다 하더라도 웹사이트에서 이런 도용 계정들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1,000개 단위로 도용된 호스트를 사고 판다. 수용 공급에 따라 가격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도용 당한 컴퓨터에 대한 접근권을 팔고 있는 웹사이트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가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 한 러시아 사이트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데 드는 가격을 항목으로 정리해놓고 있었다.
 
새비지는 "컴퓨터 한 대에 10센트이다. 중국에 있는 컴퓨터라면 1센트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해킹 범죄의 열쇠, “기술 보다는 경제”
사실 기술적 노하우가 없더라도 누구나 사이버 범죄를 통해 돈을 챙길 수 있다. 새비지는 이런 사례로 자신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의 자원에 불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사업체 한 곳을 소개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간단한 HTML 코드를 기업 웹사이트에 심도록 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도용하도록 해주면 커미션을 제공한다. 사실 기술은 중요하지 않다. 웹 서버에 접속하는데 필요한 비밀번호가 중요하다.
 
새비지는 "아무 것도 몰라도 된다. 그냥 아웃소싱일뿐이다"고 말했다.
 
새비지는 사이버 범죄 세계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몇 개를 자세히 설명했다. CCIED는 2007년 Honeypot과 함께 URL의 1%를 감염시킨 Storm 봇넷에 잠입을 했었다.
 
"이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었고, 활동에 영향을 줄 수도 있었다."며 "또 전달 확률, CTR(Click-Through Rate), 전환율을 측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종류의 연구를 통해, 제약품 관련 사기의 경우 1건의 구매를 이끌어내려면 1,200만 통의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그러나 연간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사이버 범죄를 막아야 할까? CAPTCHA 기술과 관련된 사례 하나는 경제적인 측면의 연구가 한층 안전한 웹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자 인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보다는 사람들로 하여금 문자와 숫자를 입력하도록 하고 돈을 지불하는 게 경제적으로 낫다. 웹사이트를 호스팅 한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CAPTCHA 시스템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설사 영어를 모르더라도 CAPTCHA를 풀 수 있다. 문자를 인식할 수만 있으면 된다.
 
신용 카드나 이메일 계정과 똑같은 방식으로 CAPTCHA 입력에 대해 지불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1,000개의 CAPTCHA를 입력하고 8시간 동안 1달러가 안 되는 돈을 받고 있다.
 
새비지의 팀은 CAPTCHA 인식 서비스를 사들여 이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봤었다. 이중 한 기업은 400-500명의 사람들을 시켜 특정 시간에 이런 일들을 하도록 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매일 수백만 개의 CAPTCHA를 해결하고 있었다.
 
웹사이트에 CAPTCHA 기술을 적용하는 게 부질 없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정확히 반대이다. 범죄자들이 이러한 서비스에 비용을 지출하도록 함으로써 이들 중 대부분은 일정 시점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이를 포기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새비지는 이와 관련, "CAPTCH가 없다면 이런 범죄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자원을 맘 놓고 파고 들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CAPTCH는 소수만이 이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범죄자 집단의 규모를 축소해 공격의 횟수를 줄이고, 이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듯, 완벽함이란 없다.
 
감염된 컴퓨터에 많은 봇넷이 상주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스팸과 피싱이 아주 용이하다.
 
이는 봇넷이 플랫폼이 되는 플랫폼 경제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새비지는 구체적인 비교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쓰이고 있는 운영 시스템과 브라우저 장치들이 이런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물론 목표가 아주 다양하기는 하다.
 
범죄자들 입장에서는 불행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이들은 서로를 신뢰할 수 없다. PC를 감염시키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해커들은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점'에 있어서 만큼은 정상적인 기업처럼 행동한다.
 
새비지는 "이들 해커들은 범죄자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팔고 난 이후부터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한 명은 맬웨어를 집어 넣은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도 했다. 불법 복제본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덕분에 가격이 올라갔다. 이 소프트웨어는 500달러에 팔리고 있다.
 
또 인터넷에서 비아그라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이든 가짜이든 약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떤 식으로든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한다. 또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환불도 쉽게 받을 수 있다. 가능한 신용 카드 회사의 주의를 피하려고 들기 때문이다.
 
새비지는 "어쩌면 일반 회사들보다 고객 서비스 수준이 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11.06.17

사이버 범죄를 멈추고 싶다면 돈을 추적하라!

Jon Brodkin | Network World
도용된 이메일 계정 1000개를 확보하는데 드는 비용은 5달러이다. 또 웹사이트를 1시간 동안 중단시킬 수 있는 DDoS에는 8달러가, 1000개의 CAPATCHA를 해결하는 데는 1달러가 든다.
 
이는 범죄자들이 공격을 개시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확보하기 위해 다른 범죄자에게 지불하는 사이버 범죄 비용이다.  일종의 불법적인 IT 아웃소싱이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사업이다.
 
스테판 세비지는 지난 수요일 포틀랜드 주 오레곤에서 열린 유즈닉스(Usenix) 연례 기술 컨퍼런스에서 이들 지하 범죄세계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새비지는 UC 샌디에고 교수 겸 CCIED(Collaborative Center for Internet Epidemiology and Defense)의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CCIED는 지난 2004년 연방 정부 기금을 통해 설립됐으며 사이버 범죄의 기술적 요소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후 경제 모델을 연구 활동에 추가해 정부를 만족시켰다.
 
새비지는 초기만 하더라도 경제적 요소에 대한 연구는 '립 서비스'에 불과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해킹 범죄를 푸는 데 경제적인 부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강조했다. 새비지와 팀원들은 우회적인 방법으로 범죄 단체들과 접촉하면서까지 이 부분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 예를 들어 해커들의 코드에 자신들의 코드를 심어 감시했다. 또 피싱 사기 사이트에 가입해 돈을 추적했다. 
 
새비지는 "사이버 범죄를 살펴볼 때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기술적인 문제들만 고려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 또 전세계의 수십억 대 PC에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지속 불가능한 모델이다. 방어자로서 해야 할 역할은 새로운 공격에 새로운 방어책을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물론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공격자들은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사전 대책을 강구해 공격을 할 수 있다. 공격이 얼마나 효과적일지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 새로운 방어 대책을 만들려면 많은 돈이 든다. 반면 사이버 범죄 비용은 싸다. 암시장이 방대하기 때문이다. 이메일이나 신용 카드 정보를 훔칠 기술이 없다 하더라도 웹사이트에서 이런 도용 계정들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1,000개 단위로 도용된 호스트를 사고 판다. 수용 공급에 따라 가격도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도용 당한 컴퓨터에 대한 접근권을 팔고 있는 웹사이트를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가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 한 러시아 사이트는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데 드는 가격을 항목으로 정리해놓고 있었다.
 
새비지는 "컴퓨터 한 대에 10센트이다. 중국에 있는 컴퓨터라면 1센트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해킹 범죄의 열쇠, “기술 보다는 경제”
사실 기술적 노하우가 없더라도 누구나 사이버 범죄를 통해 돈을 챙길 수 있다. 새비지는 이런 사례로 자신을 고용하고 있는 기업의 자원에 불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사업체 한 곳을 소개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간단한 HTML 코드를 기업 웹사이트에 심도록 해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도용하도록 해주면 커미션을 제공한다. 사실 기술은 중요하지 않다. 웹 서버에 접속하는데 필요한 비밀번호가 중요하다.
 
새비지는 "아무 것도 몰라도 된다. 그냥 아웃소싱일뿐이다"고 말했다.
 
새비지는 사이버 범죄 세계와 관련해 개별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몇 개를 자세히 설명했다. CCIED는 2007년 Honeypot과 함께 URL의 1%를 감염시킨 Storm 봇넷에 잠입을 했었다.
 
"이를 통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찰할 수 있었고, 활동에 영향을 줄 수도 있었다."며 "또 전달 확률, CTR(Click-Through Rate), 전환율을 측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런 종류의 연구를 통해, 제약품 관련 사기의 경우 1건의 구매를 이끌어내려면 1,200만 통의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는 점을 밝혀냈다. 그러나 연간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사이버 범죄를 막아야 할까? CAPTCHA 기술과 관련된 사례 하나는 경제적인 측면의 연구가 한층 안전한 웹을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자 인식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보다는 사람들로 하여금 문자와 숫자를 입력하도록 하고 돈을 지불하는 게 경제적으로 낫다. 웹사이트를 호스팅 한 기업들이 정기적으로 CAPTCHA 시스템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설사 영어를 모르더라도 CAPTCHA를 풀 수 있다. 문자를 인식할 수만 있으면 된다.
 
신용 카드나 이메일 계정과 똑같은 방식으로 CAPTCHA 입력에 대해 지불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1,000개의 CAPTCHA를 입력하고 8시간 동안 1달러가 안 되는 돈을 받고 있다.
 
새비지의 팀은 CAPTCHA 인식 서비스를 사들여 이들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살펴봤었다. 이중 한 기업은 400-500명의 사람들을 시켜 특정 시간에 이런 일들을 하도록 하고 있었다. 전체적으로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매일 수백만 개의 CAPTCHA를 해결하고 있었다.
 
웹사이트에 CAPTCHA 기술을 적용하는 게 부질 없다는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정확히 반대이다. 범죄자들이 이러한 서비스에 비용을 지출하도록 함으로써 이들 중 대부분은 일정 시점에서 경제적인 이유로 이를 포기하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새비지는 이와 관련, "CAPTCH가 없다면 이런 범죄자들이 다른 사람들의 자원을 맘 놓고 파고 들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CAPTCH는 소수만이 이런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범죄자 집단의 규모를 축소해 공격의 횟수를 줄이고, 이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듯, 완벽함이란 없다.
 
감염된 컴퓨터에 많은 봇넷이 상주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스팸과 피싱이 아주 용이하다.
 
이는 봇넷이 플랫폼이 되는 플랫폼 경제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새비지는 구체적인 비교 수치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많이 쓰이고 있는 운영 시스템과 브라우저 장치들이 이런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언급했다. 물론 목표가 아주 다양하기는 하다.
 
범죄자들 입장에서는 불행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이들은 서로를 신뢰할 수 없다. PC를 감염시키는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해커들은 '자신들의 소프트웨어를 불법 복제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점'에 있어서 만큼은 정상적인 기업처럼 행동한다.
 
새비지는 "이들 해커들은 범죄자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팔고 난 이후부터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소프트웨어 개발자 중 한 명은 맬웨어를 집어 넣은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기도 했다. 불법 복제본을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덕분에 가격이 올라갔다. 이 소프트웨어는 500달러에 팔리고 있다.
 
또 인터넷에서 비아그라 광고를 보고 제품을 구매해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이든 가짜이든 약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소프트웨어도 또한 마찬가지이다. 어떤 식으로든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한다. 또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환불도 쉽게 받을 수 있다. 가능한 신용 카드 회사의 주의를 피하려고 들기 때문이다.
 
새비지는 "어쩌면 일반 회사들보다 고객 서비스 수준이 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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