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5

인텔, 소기업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 '앱업' 발표

Nancy Gohring | IDG News Service

인텔이 앱업(AppUp)이란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앱업 패키지는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규모 기업이 자체 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면서 비용은 사용한만큼만 지불하고, 관리는 외부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
 
인텔은 앱업(AppUp Small Business Service) 서비스를 리셀러 등의 서드파티 업체에 제안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는 소규모 기업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판매하게 된다. 앱업은 서버와 주요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인텔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 관리 및 추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인텔은 앱업으로 소규모 기업에게 두 가지 모두를 제공하고자 한다. 바로 데이터와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보유하면서도 관리와 유지보수 등의 골치 아픈 일은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인텔은 현재 북미와 인도이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레노보 씽크서버 TS200v를 기본 하드웨어로 하고 있으며, 추후에 에이서와 NEC 등의 서버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소규모 기업 고객은 서비스 업체를 통해 아스타로, GFI 소프트웨어, 글로스트림, 인튜이트, 레벨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SIOS 등의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주문할 수 있다. 인텔은 이외에도 조만간 맥아피, 노벨, 시만텍, 올스크립트, 스토리지크래프트, 워크스페이스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소규모 기업은 사용자수에 따라 월 단위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서버 하드웨어 비용은 소프트웨어 이용 비용에 포함되거나 약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인텔은 아직 최종 사용자에게 부과되는 비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서비스 업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킹은 앱업이 인텔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텔은 서버용 프로세서 공급업체이자, 서버 업체와 서비스 업체 간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다. 킹은 “이런 종류의 비즈니스 모델이 인텔에서 더 나온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Intel Hybrid Cloud)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지난 해 발표된 이 플랫폼은 서드파티 업체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Nancy_Gohring@idg.com




2011.05.25

인텔, 소기업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패키지 '앱업' 발표

Nancy Gohring | IDG News Service

인텔이 앱업(AppUp)이란 새로운 패키지를 통해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앱업 패키지는 보안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소규모 기업이 자체 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면서 비용은 사용한만큼만 지불하고, 관리는 외부 업체에 맡기는 방식이다.
 
인텔은 앱업(AppUp Small Business Service) 서비스를 리셀러 등의 서드파티 업체에 제안하고 있는데, 이들 업체는 소규모 기업에 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판매하게 된다. 앱업은 서버와 주요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인텔이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사용 관리 및 추적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펀드IT의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인텔은 앱업으로 소규모 기업에게 두 가지 모두를 제공하고자 한다. 바로 데이터와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자체적으로 보유하면서도 관리와 유지보수 등의 골치 아픈 일은 서비스 업체에 맡기는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인텔은 현재 북미와 인도이 서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레노보 씽크서버 TS200v를 기본 하드웨어로 하고 있으며, 추후에 에이서와 NEC 등의 서버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소규모 기업 고객은 서비스 업체를 통해 아스타로, GFI 소프트웨어, 글로스트림, 인튜이트, 레벨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SIOS 등의 소프트웨어 업체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주문할 수 있다. 인텔은 이외에도 조만간 맥아피, 노벨, 시만텍, 올스크립트, 스토리지크래프트, 워크스페이스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소규모 기업은 사용자수에 따라 월 단위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서버 하드웨어 비용은 소프트웨어 이용 비용에 포함되거나 약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인텔은 아직 최종 사용자에게 부과되는 비용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서비스 업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킹은 앱업이 인텔에게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텔은 서버용 프로세서 공급업체이자, 서버 업체와 서비스 업체 간의 중간자 역할을 하고 있다. 킹은 “이런 종류의 비즈니스 모델이 인텔에서 더 나온다고 해도 전혀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인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Intel Hybrid Cloud)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지난 해 발표된 이 플랫폼은 서드파티 업체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Nancy_Gohring@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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