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CIO를 위한 6가지 조언

Martha Heller | CIO

하루는 편집장이 나를 불러 컬럼이 늦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나는 "컬럼? 무슨 컬럼이요?"라고 대답했다. 턱없이 부족한 시간 내에 초안을 만들고 나서 도움을 구하기 위해 내 CIO 네트워크로 들어갔다. 48시간도 안 되어, 나는 성공적인 CIO들로부터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1. 강력한 프로페셔널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정보관리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보스턴 지부 대표 및 파렉셀의 CIO인 조 호프(Jo Hoppe)는 "전문 기관이 되려면 사회행사만 개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대로 기여를 하고 나면 나머지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조만간 컨피런스에서 연설 요청을 받거나 위원회 일을 하게 될 것이며, 보다 광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 투자자 커뮤니티를 만나라.
메릴 린치와 패니 메이(Fannie Mae)의 전 CIO 및 엑시겐 캐피탈(Exigen Capital)의 파트너인 라울 머찬트(Rahul Merchant)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채택하고자 할 때에는 그것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 기업에 가서 그들이 포트폴리오 기업과 어떻게 관계를 맺었는지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그들은 당신이 시장을 보는 관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자문 위원회에 참가하도록 초대할 수도 있다. 그러면 IT와 가치 있는 새로운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보다 향상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외부 단체를 지원하라.
USG의 CIO인 제니퍼 스캔론은 "비영리 단체들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어메리스타 카지노(Ameristar Casinos)의 CIO인 셀렌 퀴스는 "당신의 개인적이면서 프로페셔널 한 열정에 맞는 단체를 찾아 당신의 능력으로 어떻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해보라"라며 동의했다.

그녀는 "예전 내 경력이 짧았을 때에는 회사를 대신해서 많은 커뮤니티의 일을 했었다.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를 위해 시티웍(city walk)을 하기도 했고 여러 비영리 위원회에서 일을 맡아 하기도 했다, 내가 CIO가 되었을 때는 예전에 했던 여러 봉사 활동으로부터 얻은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4. 내부 프로젝트를 지원하라.
스캔론은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부적인 프로젝트를 찾아보라.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으로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관리 팀과 일을 해보라"고 조언했다.

에너지 퓨쳐 홀딩스(Energy Future Holdings)의 CIO인 린다 조조는 이에 대해 "다수에서 벗어나기"라고 설명하며, "특별한 프로젝트에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역할을 시도하며 내부적인 시야를 넓히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5. 멘토를 찾아라.
치키타 브랜즈(Chiquita Brands)의 CIO인 맨짓 신은 "예전 내가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에 근무하고 있을 때에는 IT 그룹에 한 명, 연구 및 개발 분야에 한 명의 멘토가 있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IT와 관련하여 내가 하려고 했던 일에 대한 유용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이 이미 고참이라고 하더라도 당신의 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그들을 찾아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워라"라고 강조했다.

6. 관계의 우선 순위를 정해라.
모든 사람과 완벽한 관계를 가지려 하지 말고 일등 플레이어를 골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라.

TIAA-CREF와 루슨트 테크놀로지스(Lucent Technologies)의 전 CIO이며, 현재 OGE 에너지(OGE Energy)에서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변환 및 통합 리더를 맡고 있는 수 코직은 "수년 전, 첫 번째 변환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컨설턴트 한 명이 내게 말했다. 다친 사람은 데려가고 낙오자는 그냥 놔두라고 말이다.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을 투자하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당신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기회를 '잡게 될 것'이고 후에 당신의 리더십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타 헬러는 경영직 채용 기업인 ZRG 파트너스(ZRG Partners)에서 IT 리더쉽 프렉티스(IT Leadership Practice)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ciokr@idg.co.kr




2009.11.02

CIO를 위한 6가지 조언

Martha Heller | CIO

하루는 편집장이 나를 불러 컬럼이 늦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나는 "컬럼? 무슨 컬럼이요?"라고 대답했다. 턱없이 부족한 시간 내에 초안을 만들고 나서 도움을 구하기 위해 내 CIO 네트워크로 들어갔다. 48시간도 안 되어, 나는 성공적인 CIO들로부터 관계를 구축하는 방법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었다.

1. 강력한 프로페셔널 네트워크를 구축하라.
정보관리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의 보스턴 지부 대표 및 파렉셀의 CIO인 조 호프(Jo Hoppe)는 "전문 기관이 되려면 사회행사만 개최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대로 기여를 하고 나면 나머지가 따라오기 마련이다. 조만간 컨피런스에서 연설 요청을 받거나 위원회 일을 하게 될 것이며, 보다 광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 투자자 커뮤니티를 만나라.
메릴 린치와 패니 메이(Fannie Mae)의 전 CIO 및 엑시겐 캐피탈(Exigen Capital)의 파트너인 라울 머찬트(Rahul Merchant)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채택하고자 할 때에는 그것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 기업에 가서 그들이 포트폴리오 기업과 어떻게 관계를 맺었는지 문의해보는 것이 좋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그들은 당신이 시장을 보는 관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자문 위원회에 참가하도록 초대할 수도 있다. 그러면 IT와 가치 있는 새로운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보다 향상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외부 단체를 지원하라.
USG의 CIO인 제니퍼 스캔론은 "비영리 단체들은 당신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어메리스타 카지노(Ameristar Casinos)의 CIO인 셀렌 퀴스는 "당신의 개인적이면서 프로페셔널 한 열정에 맞는 단체를 찾아 당신의 능력으로 어떻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판단해보라"라며 동의했다.

그녀는 "예전 내 경력이 짧았을 때에는 회사를 대신해서 많은 커뮤니티의 일을 했었다.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를 위해 시티웍(city walk)을 하기도 했고 여러 비영리 위원회에서 일을 맡아 하기도 했다, 내가 CIO가 되었을 때는 예전에 했던 여러 봉사 활동으로부터 얻은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4. 내부 프로젝트를 지원하라.
스캔론은 "당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내부적인 프로젝트를 찾아보라.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 이상으로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관리 팀과 일을 해보라"고 조언했다.

에너지 퓨쳐 홀딩스(Energy Future Holdings)의 CIO인 린다 조조는 이에 대해 "다수에서 벗어나기"라고 설명하며, "특별한 프로젝트에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역할을 시도하며 내부적인 시야를 넓히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5. 멘토를 찾아라.
치키타 브랜즈(Chiquita Brands)의 CIO인 맨짓 신은 "예전 내가 프록터앤드갬블(Procter & Gamble)에 근무하고 있을 때에는 IT 그룹에 한 명, 연구 및 개발 분야에 한 명의 멘토가 있었다. 나는 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IT와 관련하여 내가 하려고 했던 일에 대한 유용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신이 이미 고참이라고 하더라도 당신의 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그들을 찾아 배울 수 있는 것을 배워라"라고 강조했다.

6. 관계의 우선 순위를 정해라.
모든 사람과 완벽한 관계를 가지려 하지 말고 일등 플레이어를 골라 밀접한 관계를 만들어라.

TIAA-CREF와 루슨트 테크놀로지스(Lucent Technologies)의 전 CIO이며, 현재 OGE 에너지(OGE Energy)에서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변환 및 통합 리더를 맡고 있는 수 코직은 "수년 전, 첫 번째 변환 프로젝트를 맡았을 때 컨설턴트 한 명이 내게 말했다. 다친 사람은 데려가고 낙오자는 그냥 놔두라고 말이다.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을 투자하되,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당신의 도움을 받은 사람은 그 기회를 '잡게 될 것'이고 후에 당신의 리더십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타 헬러는 경영직 채용 기업인 ZRG 파트너스(ZRG Partners)에서 IT 리더쉽 프렉티스(IT Leadership Practice)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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