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0

'달라도 너무 다른' IT 세대차이 극복하기

Dan Tynan | InfoWorld

베이비붐 세대의 IT 전문가들은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고루한 사람들이다. 반면, Y 세대는 지나치게 특권의식을 가진 페이스북만 있으면 행복한 게으름뱅이들로 그득하다. 하지만 이런 폭넓은 일반화 이면에는 베이비붐 세대부터 X, Y 세대 그리고 밀레니엄(Millennial) 세대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여러 세대의 괴짜들 간에 실질적인 차이점이 있다.

딸과 함께 “업무상 세대격차 관리하기(Generations Inc.: From Boomers to Linksters ? Managing the Friction Between Generations at Work” (Amazon, 2010))”란 제목의 책을 공동 저술한 래리 존슨은 “현 세대는 비디오 게임을 하던 아니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던, 모든 것이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인 세상에 태어났다”라면서, “마치 내가 몇 시간 동안 ‘린 틴 틴(Rin Tin Tin)’을 시청하듯이 거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뇌는 아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다시 각 그룹이 일하는 방법과 장소에서부터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 것, 새로운 기술 대한 접근방식과 구현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코볼(COBOL)로 첫 경험을 했던 아니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보고 자랐던, 개개 나이 대 별로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9-to-5의 종말
구세대들에게 : 일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면, 페이스북의 상태를 업데이트 해도 무방하다.

신세대들에게 : 회사 회의 중에는 친구와 문자질 하지 말기 바란다, OK?

세대 간 격차에 따른 가장 큰 갈등은 일 자체에 대한 개념이다.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디에서 하는 것이며, 왜 해야만 하는 것이고, 자신의 인생과는 어떻게 접목되는 가?

베이비붐 세대와 그 다음 세대에게 있어서, 일이란 것은 항상 특정 시간 동안 특정 장소에서 하는 것이며, 대개는 컴퓨터를 끄고 집으로 가면 끝나는 것이다. 아퀴아(Acquia)의 공동 창업자이며 유명한 오픈 소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인 드루팔(Drupal)의 개발자인 32살의 드라이스 바이태어트는 현 세대에의 기술 근로자에게 있어서는, 자유 근무시간이 전부라고 말했다.

바이태어트는 “일에 대한 정의가 바뀌고 있다”라며,  “신세대는 일에 대한 정의가 더 유동적이다. 일부에서는 사무실로 출근한다는 개념도 사라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일하며 시간에 대해서도 더 유연하다. 구세대는 사무실에 출근해서 X부터 Y까지는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과 놀이 간의 경계가 모호해졌기 때문에, 40대의 관리자가 20대의 칸막이 안에 있는 어린 친구가 근무 시간 중에 상태 업데이트를 트위터로 보내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면, 갈등은 고조될 것이다.

메간 존슨은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근무 중에 하고 있는 일이, 본인의 위상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X 세대에서는 근무 시간 외에 하고 있는 것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Y 세대에서는 개인적인 삶과 공적인 삶이 뒤엉켜 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Y 세대는 아침 10시에 사무실에서 페이스북을 하고 있고, 수요일 저녁에 스타벅스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거나 일요일 오후 극장에서 업무 이메일에 답변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큰 차이점: 나이들은 동료와는 달리, X 세대와 Y 세대는 금전이나 진급에 의한 동기부여보다는 가장 멋진 기술을 사용하는 가장 히피(Hippie)적인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에 더 많이 동기부여가 된다. 이는 그들이 한 곳에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는 편임을 의미한다.

바이태어트는 “많은 내 친구들은 돈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다”라며,  “이 친구들은 재미있는 일을 한다거나 뭔 가 더 큰 그림의 일부가 되는 것 같은 다른 보상에 더 의욕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싸움을 치를 수 있는 드루팔과 오픈 소스에 많은 이들이 몰리는 것이다. 이들은 지시 받은 일만 하기보다는, 업계를 바꿀 수 있는 무언가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종국에는 노력과 결과만이 의미를 갖는다고 SPSS의 공동 개발자이며 지금은 R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장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지원을 제공하는 레볼루션 애널리스틱스(Revolution Analytics)의 CEO 67세의 노만 니에는 말했다.

니에는 “장기적으로 보면, 실제로 중요한 것은 탁월함이며, 탁월한 것만큼 노력도 중요하다”라며, “정상에 오른 사람은 그런 직업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덜 벅찬 일을 하도록 밀려난다. 내가 살아오면서 그리 바뀌지 않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지적했다.

 




2010.08.20

'달라도 너무 다른' IT 세대차이 극복하기

Dan Tynan | InfoWorld

베이비붐 세대의 IT 전문가들은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고루한 사람들이다. 반면, Y 세대는 지나치게 특권의식을 가진 페이스북만 있으면 행복한 게으름뱅이들로 그득하다. 하지만 이런 폭넓은 일반화 이면에는 베이비붐 세대부터 X, Y 세대 그리고 밀레니엄(Millennial) 세대에 이르기까지 기술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여러 세대의 괴짜들 간에 실질적인 차이점이 있다.

딸과 함께 “업무상 세대격차 관리하기(Generations Inc.: From Boomers to Linksters ? Managing the Friction Between Generations at Work” (Amazon, 2010))”란 제목의 책을 공동 저술한 래리 존슨은 “현 세대는 비디오 게임을 하던 아니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던, 모든 것이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인 세상에 태어났다”라면서, “마치 내가 몇 시간 동안 ‘린 틴 틴(Rin Tin Tin)’을 시청하듯이 거기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이들의 뇌는 아주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는 다시 각 그룹이 일하는 방법과 장소에서부터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 것, 새로운 기술 대한 접근방식과 구현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 코볼(COBOL)로 첫 경험을 했던 아니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보고 자랐던, 개개 나이 대 별로 상대방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9-to-5의 종말
구세대들에게 : 일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다면, 페이스북의 상태를 업데이트 해도 무방하다.

신세대들에게 : 회사 회의 중에는 친구와 문자질 하지 말기 바란다, OK?

세대 간 격차에 따른 가장 큰 갈등은 일 자체에 대한 개념이다.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디에서 하는 것이며, 왜 해야만 하는 것이고, 자신의 인생과는 어떻게 접목되는 가?

베이비붐 세대와 그 다음 세대에게 있어서, 일이란 것은 항상 특정 시간 동안 특정 장소에서 하는 것이며, 대개는 컴퓨터를 끄고 집으로 가면 끝나는 것이다. 아퀴아(Acquia)의 공동 창업자이며 유명한 오픈 소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인 드루팔(Drupal)의 개발자인 32살의 드라이스 바이태어트는 현 세대에의 기술 근로자에게 있어서는, 자유 근무시간이 전부라고 말했다.

바이태어트는 “일에 대한 정의가 바뀌고 있다”라며,  “신세대는 일에 대한 정의가 더 유동적이다. 일부에서는 사무실로 출근한다는 개념도 사라지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일하며 시간에 대해서도 더 유연하다. 구세대는 사무실에 출근해서 X부터 Y까지는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 고착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일과 놀이 간의 경계가 모호해졌기 때문에, 40대의 관리자가 20대의 칸막이 안에 있는 어린 친구가 근무 시간 중에 상태 업데이트를 트위터로 보내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다면, 갈등은 고조될 것이다.

메간 존슨은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근무 중에 하고 있는 일이, 본인의 위상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라며,  “X 세대에서는 근무 시간 외에 하고 있는 것이 정체성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Y 세대에서는 개인적인 삶과 공적인 삶이 뒤엉켜 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Y 세대는 아침 10시에 사무실에서 페이스북을 하고 있고, 수요일 저녁에 스타벅스에서 중요한 프로젝트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거나 일요일 오후 극장에서 업무 이메일에 답변을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큰 차이점: 나이들은 동료와는 달리, X 세대와 Y 세대는 금전이나 진급에 의한 동기부여보다는 가장 멋진 기술을 사용하는 가장 히피(Hippie)적인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에 더 많이 동기부여가 된다. 이는 그들이 한 곳에 아주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는 편임을 의미한다.

바이태어트는 “많은 내 친구들은 돈에 의해서 좌우되지 않는다”라며,  “이 친구들은 재미있는 일을 한다거나 뭔 가 더 큰 그림의 일부가 되는 것 같은 다른 보상에 더 의욕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싸움을 치를 수 있는 드루팔과 오픈 소스에 많은 이들이 몰리는 것이다. 이들은 지시 받은 일만 하기보다는, 업계를 바꿀 수 있는 무언가에 참여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종국에는 노력과 결과만이 의미를 갖는다고 SPSS의 공동 개발자이며 지금은 R 예측 분석 소프트웨어에 대한 확장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리고 지원을 제공하는 레볼루션 애널리스틱스(Revolution Analytics)의 CEO 67세의 노만 니에는 말했다.

니에는 “장기적으로 보면, 실제로 중요한 것은 탁월함이며, 탁월한 것만큼 노력도 중요하다”라며, “정상에 오른 사람은 그런 직업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덜 벅찬 일을 하도록 밀려난다. 내가 살아오면서 그리 바뀌지 않은 것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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