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기업 교육이 지루해야 할까?···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접근법 7가지

Darren Winterford | CIO Australia
기업 환경에서는 무엇보다도 '투자 대비 효과'가 중요하다. 급속하게 진화하는 직장 환경에서 성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마찬가지다. 좋은 소식은 직원을 효과적으로 훈련시키는데 그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조직들이 '과거'에 머무른 교육 행태를 보인다. 여전히 '전달적' 가르침에 의존하며 직원들은 특정 공간에 얽매인다. 학습 수준의 차이나 기초 역량의 차이도 흔히 간과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여기 효과적인 현대식 기업 교육의 7가지 접근법을 정리했다.

피어 오쏘링(Peer authoring)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는 경우는 많지만 자사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특정 고객 유형을 다루는 데경험이 풍부한 영업 사원이든, 운영 워크플로를 자세히 설명하는 기계 운영자든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한 조직 훈련이 20~30%를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내부 전문가들의 자긍심이 고양되고 동료들과 더 밀접해진다는 것이다.

주문형 학습
오늘날 교육 업계는 '포인트 오브 니즈'(point-of-need), 적시(just-in-time) 교육을 강조한다. 지식이 필요해지기 직전에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직원이 중요한 고객을 만날 예정이거나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머신러닝
새롭게 부상한 교육 트렌드는 머신러닝, AI,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합해 교육이 요구되는 시점과 적절한 형식을 예측하는 것이다. 복잡하게 들리겠지만 그저 초대장을 자동으로 스캔하고 참여 인원을 확인하며 논의 주제를 살펴보는 수준의 작업도 이에 해당될 수 있다. 물론 보다 큰 규모의 성과 메트릭 및 KPI 분석을 통해 조직 내 특정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스웨어를 자동으로 권장하거나 배포하는 접근도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 학습
역사적으로 '모두를 위한 단일 교육'이 효과를 발휘한 경우는 드물다. 개인에 따라 학습 능력, 궤도가 다 다르기 마련이다. 학습자가 자신의 필요과 수준,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마이크로러닝
인간의 단기 메모리는 새로운 정보를 저장할 때 4개의 한계값을 가진다. 그 이상 정보가 입력되어도 장기 메모리로 이전되지 못한다.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복잡한 정보를 작게 나누는 것이다. 04025551918과 같은 11 자리 전화번호는 기억하기 어렵지만 0402 555 1918과 같이 3개로 나누면 훨씬 쉬워진다. 이와 유사한 접근법이 마이크로러닝이다.

모바일 학습
이러닝의 최전선에는 모바일 학습이 있다. 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술을 발전으로 인해 그 수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게임화
상호작용은 효과적인 학습으로의 지름길이다. 게임화 요소를 추가하면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 기업은 또 이에 기반해 우수 성과자를 포상할 수 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권 교육은 자금과 정치적 이슈로 인해 손쉽게 진보하기 어렵다. 그러나 기업 공간에서는 다르다. 리더의 결정에 따라 얼마든지 혁신적인 훈련 방법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직원 참여도, 행복감, 가치관을 높이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및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측면에서 윈윈 접근법이다. CIO와 HR 담당자들이 최신 직원 훈련 기술을 검토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 ciokr@idg.co.kr 



2018.11.09

기업 교육이 지루해야 할까?··· '효과적이고 현대적인' 접근법 7가지

Darren Winterford | CIO Australia
기업 환경에서는 무엇보다도 '투자 대비 효과'가 중요하다. 급속하게 진화하는 직장 환경에서 성인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마찬가지다. 좋은 소식은 직원을 효과적으로 훈련시키는데 그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조직들이 '과거'에 머무른 교육 행태를 보인다. 여전히 '전달적' 가르침에 의존하며 직원들은 특정 공간에 얽매인다. 학습 수준의 차이나 기초 역량의 차이도 흔히 간과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여기 효과적인 현대식 기업 교육의 7가지 접근법을 정리했다.

피어 오쏘링(Peer authoring)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는 경우는 많지만 자사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하는 기업은 드물다. 특정 고객 유형을 다루는 데경험이 풍부한 영업 사원이든, 운영 워크플로를 자세히 설명하는 기계 운영자든 내부의 전문가를 활용한 조직 훈련이 20~30%를 차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부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또 하나의 이유는 내부 전문가들의 자긍심이 고양되고 동료들과 더 밀접해진다는 것이다.

주문형 학습
오늘날 교육 업계는 '포인트 오브 니즈'(point-of-need), 적시(just-in-time) 교육을 강조한다. 지식이 필요해지기 직전에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직원이 중요한 고객을 만날 예정이거나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려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머신러닝
새롭게 부상한 교육 트렌드는 머신러닝, AI,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를 통합해 교육이 요구되는 시점과 적절한 형식을 예측하는 것이다. 복잡하게 들리겠지만 그저 초대장을 자동으로 스캔하고 참여 인원을 확인하며 논의 주제를 살펴보는 수준의 작업도 이에 해당될 수 있다. 물론 보다 큰 규모의 성과 메트릭 및 KPI 분석을 통해 조직 내 특정 그룹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코스웨어를 자동으로 권장하거나 배포하는 접근도 가능하다.

개인별 맞춤 학습
역사적으로 '모두를 위한 단일 교육'이 효과를 발휘한 경우는 드물다. 개인에 따라 학습 능력, 궤도가 다 다르기 마련이다. 학습자가 자신의 필요과 수준,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마이크로러닝
인간의 단기 메모리는 새로운 정보를 저장할 때 4개의 한계값을 가진다. 그 이상 정보가 입력되어도 장기 메모리로 이전되지 못한다.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복잡한 정보를 작게 나누는 것이다. 04025551918과 같은 11 자리 전화번호는 기억하기 어렵지만 0402 555 1918과 같이 3개로 나누면 훨씬 쉬워진다. 이와 유사한 접근법이 마이크로러닝이다.

모바일 학습
이러닝의 최전선에는 모바일 학습이 있다. 직원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기술을 발전으로 인해 그 수준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게임화
상호작용은 효과적인 학습으로의 지름길이다. 게임화 요소를 추가하면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 기업은 또 이에 기반해 우수 성과자를 포상할 수 있다.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권 교육은 자금과 정치적 이슈로 인해 손쉽게 진보하기 어렵다. 그러나 기업 공간에서는 다르다. 리더의 결정에 따라 얼마든지 혁신적인 훈련 방법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직원 참여도, 행복감, 가치관을 높이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 및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측면에서 윈윈 접근법이다. CIO와 HR 담당자들이 최신 직원 훈련 기술을 검토하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 할 이유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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