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도커, '윈도우 서버 앱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공개

Serdar Yegulalp | InfoWorld
도커(Docker)가 윈도우 서버용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새로운 서비스 '윈도우 서버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Windows Server Application Migration Program)'을 공개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이는 도커 엔터프라이즈(Docker Enterprise) 최신 버전을 이용하며, 도커가 지난 2017년 4월에 내놓은 MTA(Modernize Traditional Applications) 프로그램의 확장 개념이다. MTA는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이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런 앱을 기존 환경에서 분리하는 대신 이들 앱을 현대화하거나 완전히 새로 코딩하는 초보적 단계를 지원했다.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손댈 수 없는 기반 운영체제의 제한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이식 작업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윈도우 서버 프로그램'도 기존 MTA와 방향이 같다. 그러나 윈도우 서버용 앱을 컨테이너화하고 현대화하는 데 더 초점을 맞췄다. 도커에 따르면, 이 과정은 이런 앱이 가진 일반적인 종속성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공유하는 컴포넌트와 런타임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동시에 특정 윈도우 서버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속성도 확인해야 한다. 그 이후에 모든 종속적인 컴포넌트를 컨테이너화하고 이를 이용하는 앱을 함께 업데이트할 수 있다.

시스템 수준의 종속성을 예로 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IIS(Internet Information Server) 웹 서버 초기 버전이 필요한 앱이 대표적이다. IIS 레거시 버전을 사용하는 이런 앱은 간단하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해당 컴포넌트용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 도커에 따르면, 닷넷, C#, 비주얼 베이식 애플리케이션 등 마이크로소프트 스택으로 개발한 레거시 인하우스 앱은 대부분 이 서비스로 이식할 수 있다. 반면 윈도우 런타임을 이용하는 일부 자바 앱은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도커의 새 서비스는 도커 엔터프라이즈 2.1 버전과 함께 공개됐다. 도커 2.1은 윈도우 서버 2016과 2019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더 상세해진 대시보드와 관리 옵션, SAML 2.0 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ciokr@idg.co.k 

2018.11.09

도커, '윈도우 서버 앱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 공개

Serdar Yegulalp | InfoWorld
도커(Docker)가 윈도우 서버용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새로운 서비스 '윈도우 서버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프로그램(Windows Server Application Migration Program)'을 공개했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이는 도커 엔터프라이즈(Docker Enterprise) 최신 버전을 이용하며, 도커가 지난 2017년 4월에 내놓은 MTA(Modernize Traditional Applications) 프로그램의 확장 개념이다. MTA는 레거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이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런 앱을 기존 환경에서 분리하는 대신 이들 앱을 현대화하거나 완전히 새로 코딩하는 초보적 단계를 지원했다.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개발자가 손댈 수 없는 기반 운영체제의 제한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이식 작업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에 새로 내놓은 '윈도우 서버 프로그램'도 기존 MTA와 방향이 같다. 그러나 윈도우 서버용 앱을 컨테이너화하고 현대화하는 데 더 초점을 맞췄다. 도커에 따르면, 이 과정은 이런 앱이 가진 일반적인 종속성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공유하는 컴포넌트와 런타임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동시에 특정 윈도우 서버에서만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속성도 확인해야 한다. 그 이후에 모든 종속적인 컴포넌트를 컨테이너화하고 이를 이용하는 앱을 함께 업데이트할 수 있다.

시스템 수준의 종속성을 예로 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IIS(Internet Information Server) 웹 서버 초기 버전이 필요한 앱이 대표적이다. IIS 레거시 버전을 사용하는 이런 앱은 간단하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해당 컴포넌트용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 도커에 따르면, 닷넷, C#, 비주얼 베이식 애플리케이션 등 마이크로소프트 스택으로 개발한 레거시 인하우스 앱은 대부분 이 서비스로 이식할 수 있다. 반면 윈도우 런타임을 이용하는 일부 자바 앱은 조금 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도커의 새 서비스는 도커 엔터프라이즈 2.1 버전과 함께 공개됐다. 도커 2.1은 윈도우 서버 2016과 2019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더 상세해진 대시보드와 관리 옵션, SAML 2.0 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ciokr@id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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