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Brian Cheon | CIO KR
피자 전문기업 도미노가 세계 최초의 증강현실(AR) 피자 주문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의 QSR 모바일 앱에서 구현된 '뉴 피자 셰프'는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식하기 위해 애플의 AR키트(ARKit)와 구글의 AR코어(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이용한다.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토핑 및 베이스 선택지를 활용해 원하는 피자 콤비네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면 가상의 피자가 사용자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 밖에도 여러 놀랍고 즐거운 AR 기능을 향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령 전체 메뉴나 최신 할인 소식을 AR로 구현하거나 배달 시 위치 추적 등이 대표적이다.

도미노 그룹의 최그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마이클 길리스피는 "모바일 리테일보다는 게임과 좀더 관련 있는 유니티(Unity) 크로스 플랫폼 게임 엔진을 이용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피자 셰프'는 더 우수한 품질의 현실적 이미지와 함께 사용자 몰입을 촉진시키는 게임화 요소를 담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R 기능성을 담은 피자 셰프와 같은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온라인 매출의 증진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주당 200만 개의 아이템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보다 매끄럽고 인상적이며 보상의 즐거움을 주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도미노의 알란 콜린스 CMO는 AR 기술의 접목이 고객의 관점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라고 전했다. 그는 "사용자들은 가상의 피자에 원하는 크러스트, 소스, 치즈 등을 조합한다. 이렇게 구상한 피자가 현실의 물체로 배달되는 것을 확인하면 만족도가 더 커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 측은 A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글로벌 증강현실 마켓 리서치 리포트 2018-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술은 2025년까지 현간 65%씩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8.11.08

"소비자가 만든 조합을 그대로 배달"··· 도미노, AR 주문 기능 소개

Brian Cheon | CIO KR
피자 전문기업 도미노가 세계 최초의 증강현실(AR) 피자 주문 기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회사의 QSR 모바일 앱에서 구현된 '뉴 피자 셰프'는 사용자 주변의 공간을 인식하기 위해 애플의 AR키트(ARKit)와 구글의 AR코어(ARCore) AR 개발 프레임워크를 이용한다.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토핑 및 베이스 선택지를 활용해 원하는 피자 콤비네이션을 생성할 수 있다. 그러면 가상의 피자가 사용자 전면에 등장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 밖에도 여러 놀랍고 즐거운 AR 기능을 향유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령 전체 메뉴나 최신 할인 소식을 AR로 구현하거나 배달 시 위치 추적 등이 대표적이다.

도미노 그룹의 최그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마이클 길리스피는 "모바일 리테일보다는 게임과 좀더 관련 있는 유니티(Unity) 크로스 플랫폼 게임 엔진을 이용해 개발했다. 이를 통해 '피자 셰프'는 더 우수한 품질의 현실적 이미지와 함께 사용자 몰입을 촉진시키는 게임화 요소를 담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AR 기능성을 담은 피자 셰프와 같은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온라인 매출의 증진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주당 200만 개의 아이템이 온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온라인 주문 경험을 보다 매끄럽고 인상적이며 보상의 즐거움을 주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도미노의 알란 콜린스 CMO는 AR 기술의 접목이 고객의 관점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라고 전했다. 그는 "사용자들은 가상의 피자에 원하는 크러스트, 소스, 치즈 등을 조합한다. 이렇게 구상한 피자가 현실의 물체로 배달되는 것을 확인하면 만족도가 더 커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 측은 A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글로벌 증강현실 마켓 리서치 리포트 2018-2025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술은 2025년까지 현간 65%씩 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