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6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앞두고 '접이식 로고' 공개

Brian Cheon | CIO KR
삼성이 이번 주 첫 접이식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 7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 앞서 회사는 신형 접이식 스마트폰의 발표를 짐작케 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이 자사의 페이스북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접이식 삼성 로고로 업데이트했다. 삼성이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뜻하는 바는 분명하다. 마침내 접이식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것이다.



2014년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사하는 콘셉트 동영상을 공개한 이후 무려 4년 만에 실제 제품이 발표되는 것이다. 공개되는 시점으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삼성이 공개할 제품이 구체적인 모습은 불확실하다. 당초 소문에 의하면 완성된 형태의 시제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적 시연이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구글과 공동 개발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UI와 기능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것이라는 보도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또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종 승인 상태의 시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수직 접이식과 수평 접이식이 모두 검토 단계라는 것이다. 그러나 접히는 방향과 무관하게 모두 4인치 보조 스크린이 부착될 것이 유력시 된다. 이 밖에 기본 디스플레이는 7.2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는 4.58인치 크기라는 보도도 있었다.

갤럭시 노트 9의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저렴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무리다. 구성에 따라 2,000달러에 이른다는 소문도 있다. 7일 삼성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8.11.06

삼성, 폴더블 스마트폰 공개 앞두고 '접이식 로고' 공개

Brian Cheon | CIO KR
삼성이 이번 주 첫 접이식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 유력하다. 7일 개최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에 앞서 회사는 신형 접이식 스마트폰의 발표를 짐작케 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했다.

삼성 모바일(Samsung Mobile)이 자사의 페이스북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접이식 삼성 로고로 업데이트했다. 삼성이 장난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뜻하는 바는 분명하다. 마침내 접이식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것이다.



2014년 접이식 스마트폰을 시사하는 콘셉트 동영상을 공개한 이후 무려 4년 만에 실제 제품이 발표되는 것이다. 공개되는 시점으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삼성이 공개할 제품이 구체적인 모습은 불확실하다. 당초 소문에 의하면 완성된 형태의 시제품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소프트웨어 중심적 시연이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구글과 공동 개발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UI와 기능이 중점적으로 소개될 것이라는 보도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또 삼성전자는 여전히 최종 승인 상태의 시제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을 수 있다. 수직 접이식과 수평 접이식이 모두 검토 단계라는 것이다. 그러나 접히는 방향과 무관하게 모두 4인치 보조 스크린이 부착될 것이 유력시 된다. 이 밖에 기본 디스플레이는 7.29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는 4.58인치 크기라는 보도도 있었다.

갤럭시 노트 9의 가격이 1,0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이 저렴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무리다. 구성에 따라 2,000달러에 이른다는 소문도 있다. 7일 삼성의 발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