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트위터 라이벌 갭(Gab),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비판에 직면

Sean Bradley | PC Advisor
2016년 트위터의 라이벌로 시작된 갭(Gab)이 페이팔로 웹 사이트 도메인 제공자인 고대디(GoDaddy)로부터 공격 받고 있다. 10월 27일 유대교 회당에 총기 사고를 일으킨 이가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과거 네오 나찌와 반유대주의와 같이 부적절하게 간주되는 메시지를 송출하는 계정을 차단한 바 있다. 그러나 메시지의 부적절성과는 별개로 검열에 반대하는 논쟁 또한 존재했다. 이에 갭은 스스로를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수호자'로 묘사하면서 2016년 트위터의 대항마를 자청했다.

테러리즘과 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입장을 취하기도 했지만 갭의 이러한 입장은 27일 발생한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고대디의 서비스 지원 중단으로 이어졌다. 페이팔은 자사의 송금 서비스를 갭에서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갭 측은 이 범인이 여러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한편, 수많은 혐오 콘텐츠가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갭의 CEO 앤드류 토바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의 다음 행보를 설명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게시했다.


ciokr@idg.co.kr 



2018.11.01

트위터 라이벌 갭(Gab),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비판에 직면

Sean Bradley | PC Advisor
2016년 트위터의 라이벌로 시작된 갭(Gab)이 페이팔로 웹 사이트 도메인 제공자인 고대디(GoDaddy)로부터 공격 받고 있다. 10월 27일 유대교 회당에 총기 사고를 일으킨 이가 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과거 네오 나찌와 반유대주의와 같이 부적절하게 간주되는 메시지를 송출하는 계정을 차단한 바 있다. 그러나 메시지의 부적절성과는 별개로 검열에 반대하는 논쟁 또한 존재했다. 이에 갭은 스스로를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수호자'로 묘사하면서 2016년 트위터의 대항마를 자청했다.

테러리즘과 폭력에 대해서는 '무관용' 입장을 취하기도 했지만 갭의 이러한 입장은 27일 발생한 유대교 회당 총기 사고 이후 고대디의 서비스 지원 중단으로 이어졌다. 페이팔은 자사의 송금 서비스를 갭에서 이용하지 못하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갭 측은 이 범인이 여러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는 한편, 수많은 혐오 콘텐츠가 페이스북 및 트위터에도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갭의 CEO 앤드류 토바는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의 다음 행보를 설명한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게시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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