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IT종사자가 겪는 7가지 '번아웃 징후'··· 어떻게 해결할까?

John Edwards | CIO

몇 년 동안 목표 계획, 관리, 초과 달성, 문제 정복을 즐기다가 갑자기 자신이 더 이상 업무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주도하기, 영향력 행사하기, 혁신하기 등 이전에는 흥미로웠던 활동이 더 이상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요즈음의 가장 큰 업무 관련 스릴은 슬랙에서 찾은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런 느낌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번아웃(Burnout)’이다.



영국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4D DC(Data Centres)의 상무 잭 베델 피어스는 번아웃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고 있다. 10년 전 4D DC를 공동 설립한 그는 자신이 한 번 이상 번아웃을 경험했으며 매번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타인에게는 원인이 확실히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긴 근무 시간, 상시 통화 대기, 주말에 사고 대응하기, 영업 목표 달성 압박은 모두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특징이며 결국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베델 피어스에 따르면, 젊었을 때는 자신이 무적이라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신이 대처하지 못하고 되고 상황이 잘못되기 시작한다.

열심히 일하다가 자신에게 번아웃 위험이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의 7가지 숨길 수 없는 조짐에 주의하자.

동기 부여의 부재 경험하기
공통적인 번아웃의 증상은 일상 업무와 이해관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이다. 비영리 기술 산업 협회 컴티아의 사장 겸 CEO 토드 티보독스는 IT리더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흥분의 부재는 확실한 경고 표시라고 지적했다. 그는 "'블록체인'이나 'IoT' 같은 말 때문에 깊은 한숨을 쉬고 어깨가 처진다면 번아웃이 찾아온 것이다"고 주장했다.

탈진
아무리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원기를 회복할 수 없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 의료상의 이유를 배제하고 나면 과로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부 CIO 다이앤 데이지포드는 "IT는 상시 진행되고 비용과 이권이 큰 게임이기 때문에 녹초가 된다"며 "IT리더가 목표에 대한 현실 감각을 잃게 되면 지루한 일만 남게 된다"고 말했다.

문제 집중
IT리더는 복잡한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곤 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버그와 클라우드 서비스 고장 등 많은 IT 문제들은 외부 제공자만이 해결할 수 있으며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문제를 처리하다 보면 집중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티보독스는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IT팀의 직접 통제를 벗어난 적이 없다"며 "러닝머신 위에서 걷고 있는데 누군가 11로 바꾼 것과 같다"고 이야기했다.

성급함
동료, 지인, 가족과 언쟁을 벌이거나 갑자기 일반적인 좌절감 또는 끓어오르는 분노가 생겨나면 무엇인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데이지포드는 "번아웃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마찰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IT리더의 번아웃은 팀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 그녀는 "처음에는 마찰이 일어나면서 팀 내에서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워진다"며 "나중에는 팀이 성과 목표를 놓치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만성 스트레스 하에서는 한때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업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하여 불만의 원천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수 있다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심리학 박사 겸 직업 생활 리더십 개발 기업 베터업(BetterUp)의 코칭 책임자 자킨타 M. 지메네즈는 경고했다. "이것이 분노로 바뀌어 직장과 가정에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2018.10.29

IT종사자가 겪는 7가지 '번아웃 징후'··· 어떻게 해결할까?

John Edwards | CIO

몇 년 동안 목표 계획, 관리, 초과 달성, 문제 정복을 즐기다가 갑자기 자신이 더 이상 업무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주도하기, 영향력 행사하기, 혁신하기 등 이전에는 흥미로웠던 활동이 더 이상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요즈음의 가장 큰 업무 관련 스릴은 슬랙에서 찾은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런 느낌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번아웃(Burnout)’이다.



영국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4D DC(Data Centres)의 상무 잭 베델 피어스는 번아웃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고 있다. 10년 전 4D DC를 공동 설립한 그는 자신이 한 번 이상 번아웃을 경험했으며 매번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타인에게는 원인이 확실히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긴 근무 시간, 상시 통화 대기, 주말에 사고 대응하기, 영업 목표 달성 압박은 모두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특징이며 결국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베델 피어스에 따르면, 젊었을 때는 자신이 무적이라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신이 대처하지 못하고 되고 상황이 잘못되기 시작한다.

열심히 일하다가 자신에게 번아웃 위험이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의 7가지 숨길 수 없는 조짐에 주의하자.

동기 부여의 부재 경험하기
공통적인 번아웃의 증상은 일상 업무와 이해관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이다. 비영리 기술 산업 협회 컴티아의 사장 겸 CEO 토드 티보독스는 IT리더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흥분의 부재는 확실한 경고 표시라고 지적했다. 그는 "'블록체인'이나 'IoT' 같은 말 때문에 깊은 한숨을 쉬고 어깨가 처진다면 번아웃이 찾아온 것이다"고 주장했다.

탈진
아무리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원기를 회복할 수 없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 의료상의 이유를 배제하고 나면 과로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인이다.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부 CIO 다이앤 데이지포드는 "IT는 상시 진행되고 비용과 이권이 큰 게임이기 때문에 녹초가 된다"며 "IT리더가 목표에 대한 현실 감각을 잃게 되면 지루한 일만 남게 된다"고 말했다.

문제 집중
IT리더는 복잡한 문제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해결책을 제공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곤 한다. 하지만 하드웨어 버그와 클라우드 서비스 고장 등 많은 IT 문제들은 외부 제공자만이 해결할 수 있으며 시간이 소요된다. 이런 문제를 처리하다 보면 집중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티보독스는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IT팀의 직접 통제를 벗어난 적이 없다"며 "러닝머신 위에서 걷고 있는데 누군가 11로 바꾼 것과 같다"고 이야기했다.

성급함
동료, 지인, 가족과 언쟁을 벌이거나 갑자기 일반적인 좌절감 또는 끓어오르는 분노가 생겨나면 무엇인가 심각하게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데이지포드는 "번아웃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마찰을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IT리더의 번아웃은 팀 전체에 영향을 끼친다. 그녀는 "처음에는 마찰이 일어나면서 팀 내에서 업무를 처리하기가 어려워진다"며 "나중에는 팀이 성과 목표를 놓치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만성 스트레스 하에서는 한때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업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하여 불만의 원천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수 있다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심리학 박사 겸 직업 생활 리더십 개발 기업 베터업(BetterUp)의 코칭 책임자 자킨타 M. 지메네즈는 경고했다. "이것이 분노로 바뀌어 직장과 가정에서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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