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6

'IT부서 심기일전' CIO가 취해야 할 5단계 처방

Charlotte Trueman | CIO Aisa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노동의 세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팀이 전념해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문제를 겪게 마련이다. 팀의 관리자로서 CIO의 업무는 직업상 좌절을 이겨내도록 2배로 열심히 해야 한다.



CIO는 근본적인 문제를 책임질 뿐 아니라 직원들이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또한 그 여파 속에서 그룹을 재정비하여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벅찬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위기 시에는 책임자의 지시를 받는 경우가 많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없다면 회복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문제가 발생한 후 팀에 동기를 부여하고 전진하도록 돕기 위해 취할 5가지 단계에 대해 알아보자.

반성
이미 일어난 일이다. 물론 기분은 좋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일어난 일에 대해 곱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반성을 통해 팀은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사실 직원들은 문제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겪게 될 유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

좋지 못한 결과 때문에 팀이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이나 오명을 없애려면 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관리자로서 그 여파 속에서 그들을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

소통
팀이 발생한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지속해서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규모와 혼란의 정도에 따라 직원들은 미디어(주류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소문이 생겨나고 사실로 보고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팀이 알아야 할 사항은 자신이 직접 제공해야 한다. 공개적으로 실수를 해결하면 소문의 위험이 감소하고 팀에게 자신이 아직도 그들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팀도 소통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고충이나 걱정을 들어주는 것도 중요한 치료 과정이며 실제로 본래의 문제에 기여했을 수 있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위기가 발생한 후의 소통이 중요하지만 직원들이 하나의 실수로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격 요법
반성 기간은 팀이 전진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과거에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다. 기분이 나아지면 팀에 다시 열정을 북돋우어 주고 행복한 업무 환경을 다시 조성할 수 있다.

적극성은 전염성이 있으며 팀에게 동기를 부여해 정상 업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따라올 가능성이 높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찾을 수 있으며 실제로 제대로 된 것을 강조하면 사기를 높이고 직원들에게 다시 열정을 북돋우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을 찾으면 팀에게 다시 동기를 부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회사가 제공하는 무료 점심, 반나절 또는 하루 외출 등은 기운을 돋울 뿐 아니라 팀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정비할 적절한 기회를 제공한다.

재정비
성공한 팀은 명확한 비전, 강력한 직업윤리, 공통의 업무 목표가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팀에게 이를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전을 상기시키면 사람들이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고무되는 경우가 많으며 직원들은 다시금 목표 의식을 찾게 된다.

기업이 돕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거나 단순히 멋진 기술에 대한 재교육을 받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전진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목표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전진하기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바꿀 수는 있다. 업무상 문제는 직업 생활의 종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을 두고 이전의 4단계를 거치고 나면 흥미로운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효과가 없었다면? 이제 모든 것을 가져다가 앞으로 무엇을 바꿀 것이지 생각해 보자.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정량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팀을 신뢰하고 그들이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한계란 없다. ciokr@idg.co.kr
 

2018.10.26

'IT부서 심기일전' CIO가 취해야 할 5단계 처방

Charlotte Trueman | CIO Aisa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노동의 세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직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팀이 전념해도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문제를 겪게 마련이다. 팀의 관리자로서 CIO의 업무는 직업상 좌절을 이겨내도록 2배로 열심히 해야 한다.



CIO는 근본적인 문제를 책임질 뿐 아니라 직원들이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또한 그 여파 속에서 그룹을 재정비하여 계속 전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벅찬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위기 시에는 책임자의 지시를 받는 경우가 많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없다면 회복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문제가 발생한 후 팀에 동기를 부여하고 전진하도록 돕기 위해 취할 5가지 단계에 대해 알아보자.

반성
이미 일어난 일이다. 물론 기분은 좋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일어난 일에 대해 곱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지만 반성을 통해 팀은 재발을 방지하는 방법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 사실 직원들은 문제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겪게 될 유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을 얻게 된다.

좋지 못한 결과 때문에 팀이 느낄 수 있는 수치심이나 오명을 없애려면 실수를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관리자로서 그 여파 속에서 그들을 다독이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다음 단계로 이동한다.

소통
팀이 발생한 문제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지속해서 파악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규모와 혼란의 정도에 따라 직원들은 미디어(주류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근거 없는 소문이 생겨나고 사실로 보고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팀이 알아야 할 사항은 자신이 직접 제공해야 한다. 공개적으로 실수를 해결하면 소문의 위험이 감소하고 팀에게 자신이 아직도 그들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팀도 소통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의 고충이나 걱정을 들어주는 것도 중요한 치료 과정이며 실제로 본래의 문제에 기여했을 수 있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위기가 발생한 후의 소통이 중요하지만 직원들이 하나의 실수로 모든 것이 끝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충격 요법
반성 기간은 팀이 전진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과거에 머무르는 것은 좋지 않다. 기분이 나아지면 팀에 다시 열정을 북돋우어 주고 행복한 업무 환경을 다시 조성할 수 있다.

적극성은 전염성이 있으며 팀에게 동기를 부여해 정상 업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따라올 가능성이 높다.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찾을 수 있으며 실제로 제대로 된 것을 강조하면 사기를 높이고 직원들에게 다시 열정을 북돋우어 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부정적인 상황에서 긍정을 찾으면 팀에게 다시 동기를 부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회사가 제공하는 무료 점심, 반나절 또는 하루 외출 등은 기운을 돋울 뿐 아니라 팀이 받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정비할 적절한 기회를 제공한다.

재정비
성공한 팀은 명확한 비전, 강력한 직업윤리, 공통의 업무 목표가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후에는 팀에게 이를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전을 상기시키면 사람들이 더욱 열심히 일하도록 고무되는 경우가 많으며 직원들은 다시금 목표 의식을 찾게 된다.

기업이 돕고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보거나 단순히 멋진 기술에 대한 재교육을 받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전진하기 위해서는 공통의 목표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전진하기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바꿀 수는 있다. 업무상 문제는 직업 생활의 종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을 두고 이전의 4단계를 거치고 나면 흥미로운 새로운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효과가 없었다면? 이제 모든 것을 가져다가 앞으로 무엇을 바꿀 것이지 생각해 보자.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항상 일정량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팀을 신뢰하고 그들이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한계란 없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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