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공급망 개선 방법론··· 'SCOR'을 아시나요?

Sarah K. White | CIO
제품과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에 공급망관리(SCM)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급망에는 기업부터 고객, 클라이언트, 다른 기업의 상품 유통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공급망은 준비를 해서 구현한 후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유지되도록 정기적으로 평가해 개선해야 한다.



이런 프로세스를 유지관리하고, 효과성과 효율성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SCOR(Supply Chain Operation Reference)이다. SCM은 복잡하지만, SCOR 모델을 이용하면 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결과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 모든 공급사슬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된 정의(개념)’를 사용해 여러 산업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은 SCOR 모델을 사용해 공급망 프로세스의 발전도와 성숙도, 기업의 목표와 부합 및 일치하는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SCOR 12.0
SCOR은 경영 컨설팅 기업인 PRTM이 지난 1996년에 처음 개발했다. 지금은 APICS의 일부가 된 SCC(Supply-Chain Council)이 추천을 하는 모델이다. APICS는 이 프레임워크의 가장 최신 버전인 SCOR 12.0을 2017년에 발표했다.

APICS에 따르면, 최신 버전에는 공급망의 성공을 이끄는 옴니-채널, 메타 데이터, 블록체인 같은 최신 요소가 포함됐다. 또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디지털 전략에 더 부합되도록 프레임워크를 현대화했으며, 새로운 트레이닝 정보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사용하는 통합된 지속가능성 기준(Integrated Sustainability Standards)을 소개하고 있다.

6가지 주요 경영 관리 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인 SCOR은 주문부터 청구까지 모든 고객 상호작용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급품과 부품, 소프트웨어, 장비 또는 장치 등 거래 완료에 필요한 모든 재료, 원료, 자재, 서비스가 포함된다. 시장 상호작용도 수요 형성에 도움을 주므로 모델의 일부로 고려된다.

SCOR 프레임워크에서 프로세스란, 공급망 관리에서 통상 발생하는 것들을 가리킨다. 기업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단계는 중복되거나 기업의 목적, 목표와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급망 체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공통의 표준화된 정의를 사용하므로 다양한 업종에서 단순하거나 복잡한 공급사슬에 맞게 조정해 적용할 수 있다. SCOR 모델은 다음의 6가지 주요 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다.

계획(Plan): 리소스와 요구사항을 결정, 파악하고, 프로세스의 커뮤니케이션 계통을 확립해 기업의 목표와 일치시키는 활동 등이 계획 수립 프로세스다.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발하고,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와 운송, 자산, 재고, 기타 공급망 관리의 필수 요소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조달(Source): 계획한 또는 실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획득하는 것이 조달 프로세스다. 재료 구매와 수령, 검사, 공급 및 공급 관련 계약 등이 이 프로세스와 관련이 있다.

제조(Make): 계획한 또는 실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완제품을 만들어 시장화를 준비하는 프로세스다.

배송(Deliver): 계획한 또는 실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완제품과 서비스를 인도하는 프로세스다. 주문, 운송, 유통 관리가 여기에 포함된다.

반품(Return): 반품은 공급업체에 제품을 반품하거나,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반품 받는 프로세스다. 여기에는 배송 후 고객 지원 프로세스도 포함된다.

허가(Enable): 비즈니스 규칙, 시설 관련 성과(Facilities performance), 데이터 리소스, 계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와 관련된 프로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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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과 공급망 인기기사
->블록체인 기술, 올해 공급망 관리 분야 '킬러 앱'으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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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공급망 전체를 조망하겠다'··· 월마트의 블록체인·IoT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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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추적부터 다이아몬드 감정까지' 11가지 블록체인 활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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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 모델의 성과 평가 지표
SCOR은 3단계로 공급망 성과를 측정, 평가한다. 공급망 성과 평가 지표를 ‘표준화’해 기업이 (운영 형태가 다른 경우 포함) 다른 기업도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규모가 작은 기업을 규모가 큰 기업과 비교해 평가를 할 수 있다. 또는 다른 산업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성과를 판단할 수도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크게 5가지 범주의 성과 속성(요소)으로 구성돼 있다. ‘신뢰도(Reliability)’, ‘반응성(Responsiveness)’, ‘민첩성(Agility)’, ‘비용(Cost)’, ‘자산 관리의 효율성(Asset Management Efficiency)’ 등이다. 이 5가지 범주는 다시 총 250여 개의 SCOR 매트릭스를 나눠진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우선시 할 성과 속성과 평균적인 속도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영역 등을 파악해 공급망에 대한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SCOR 3단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레벨 1: 지역과 부문(세그먼트), 맥락(상황) 등 범위를 규정. 이 레벨에서는 6가지 주요 프로세스 구성 요소인 계획, 조달, 제조, 배송, 반품, 허가에 초점을 맞춘다.
- 레벨 2: 지역과 부문(세그먼트) 제품 등 공급망의 구성. 레벨 2의 매트릭스는 고수준이며, 여러 SCOR 프로세스에 대해 평가한다. 이 레벨에는 레벨 1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위’ 범주 아래에 위치한 '하위’ 범주가 포함돼 있다.
- 레벨 3: 프로세스 요소의 세부 사항, 망의 핵심 비즈니스 활동 파악. 이 레벨에서는 레벨 2의 프로세스나 하위 범주를 레벨 3 프로세스와 연결할 수 있다.

SCOR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
SCOR 베스트 프랙티스는 유형 4가지다.

- 이머징(새로운) 프랙티스: 조직 프로세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지식,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프로세스
- 베스트 프랙티스: 공급망 성과에 있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전달하는 최신 프랙티스
- 표준(기준): 몇 년 동안 여러 산업의 다양한 기업이 사용해 온 것으로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낸 전형적인 프로세스
- 쇠퇴: 지속적으로 사용됐지만 이제 불필요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따라서 이제는 오히려 공급망 성과에 방해가 되는 프랙티스

공급망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나면, 비효율적인 부분이나 미흡한 부분이 보인다. 체계적이고, 입증됐으며,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최신 프로세스가 좋은 SCOR 프로세스다. 시대를 앞서가는 프로세스일 필요는 없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프로세스는 곤란하다. 목적과 범위, 절차가 명확하고, 여러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성과가 입증된 프로세스를 선택해야 한다.

SCOR 교육
APICS는 공급망 프레임워크를 신속히 학습할 수 있는 SCOR 전문 트레이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표준화된 공급망에 대한 정의(개념)에 초점이 맞춰진 3일짜리 과정이다. SCOR을 사용해 공급망을 개선하고, 더 비용 효과적인 공급망을 구현하고, 공급망을 평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과정을 끝내면 SCOR-P 전문가가 될 수 있는 SCOR-프로페셔널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비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COR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ciokr@idg.co.kr



2018.10.12

공급망 개선 방법론··· 'SCOR'을 아시나요?

Sarah K. White | CIO
제품과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판매하는 기업에 공급망관리(SCM)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공급망에는 기업부터 고객, 클라이언트, 다른 기업의 상품 유통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공급망은 준비를 해서 구현한 후 그냥 놔두면 되는 것이 아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유지되도록 정기적으로 평가해 개선해야 한다.



이런 프로세스를 유지관리하고, 효과성과 효율성을 평가할 수 있는 모델이 바로 SCOR(Supply Chain Operation Reference)이다. SCM은 복잡하지만, SCOR 모델을 이용하면 이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결과나 성과를 측정할 수 있다. 모든 공급사슬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된 정의(개념)’를 사용해 여러 산업에 두루 활용할 수 있다. 기업은 SCOR 모델을 사용해 공급망 프로세스의 발전도와 성숙도, 기업의 목표와 부합 및 일치하는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SCOR 12.0
SCOR은 경영 컨설팅 기업인 PRTM이 지난 1996년에 처음 개발했다. 지금은 APICS의 일부가 된 SCC(Supply-Chain Council)이 추천을 하는 모델이다. APICS는 이 프레임워크의 가장 최신 버전인 SCOR 12.0을 2017년에 발표했다.

APICS에 따르면, 최신 버전에는 공급망의 성공을 이끄는 옴니-채널, 메타 데이터, 블록체인 같은 최신 요소가 포함됐다. 또한 베스트 프랙티스가 디지털 전략에 더 부합되도록 프레임워크를 현대화했으며, 새로운 트레이닝 정보와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사용하는 통합된 지속가능성 기준(Integrated Sustainability Standards)을 소개하고 있다.

6가지 주요 경영 관리 프로세스
프레임워크인 SCOR은 주문부터 청구까지 모든 고객 상호작용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는 공급품과 부품, 소프트웨어, 장비 또는 장치 등 거래 완료에 필요한 모든 재료, 원료, 자재, 서비스가 포함된다. 시장 상호작용도 수요 형성에 도움을 주므로 모델의 일부로 고려된다.

SCOR 프레임워크에서 프로세스란, 공급망 관리에서 통상 발생하는 것들을 가리킨다. 기업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으며, 일부 단계는 중복되거나 기업의 목적, 목표와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공급망 체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레임워크는 공통의 표준화된 정의를 사용하므로 다양한 업종에서 단순하거나 복잡한 공급사슬에 맞게 조정해 적용할 수 있다. SCOR 모델은 다음의 6가지 주요 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다.

계획(Plan): 리소스와 요구사항을 결정, 파악하고, 프로세스의 커뮤니케이션 계통을 확립해 기업의 목표와 일치시키는 활동 등이 계획 수립 프로세스다. 공급망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발하고,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와 운송, 자산, 재고, 기타 공급망 관리의 필수 요소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

조달(Source): 계획한 또는 실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재화와 서비스를 획득하는 것이 조달 프로세스다. 재료 구매와 수령, 검사, 공급 및 공급 관련 계약 등이 이 프로세스와 관련이 있다.

제조(Make): 계획한 또는 실제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완제품을 만들어 시장화를 준비하는 프로세스다.

배송(Deliver): 계획한 또는 실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완제품과 서비스를 인도하는 프로세스다. 주문, 운송, 유통 관리가 여기에 포함된다.

반품(Return): 반품은 공급업체에 제품을 반품하거나, 고객으로부터 제품을 반품 받는 프로세스다. 여기에는 배송 후 고객 지원 프로세스도 포함된다.

허가(Enable): 비즈니스 규칙, 시설 관련 성과(Facilities performance), 데이터 리소스, 계약, 컴플라이언스, 위험 관리와 관련된 프로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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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 모델의 성과 평가 지표
SCOR은 3단계로 공급망 성과를 측정, 평가한다. 공급망 성과 평가 지표를 ‘표준화’해 기업이 (운영 형태가 다른 경우 포함) 다른 기업도 평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규모가 작은 기업을 규모가 큰 기업과 비교해 평가를 할 수 있다. 또는 다른 산업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망 성과를 판단할 수도 있다.

이 프레임워크는 크게 5가지 범주의 성과 속성(요소)으로 구성돼 있다. ‘신뢰도(Reliability)’, ‘반응성(Responsiveness)’, ‘민첩성(Agility)’, ‘비용(Cost)’, ‘자산 관리의 효율성(Asset Management Efficiency)’ 등이다. 이 5가지 범주는 다시 총 250여 개의 SCOR 매트릭스를 나눠진다. 기업은 이를 활용해 우선시 할 성과 속성과 평균적인 속도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영역 등을 파악해 공급망에 대한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SCOR 3단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레벨 1: 지역과 부문(세그먼트), 맥락(상황) 등 범위를 규정. 이 레벨에서는 6가지 주요 프로세스 구성 요소인 계획, 조달, 제조, 배송, 반품, 허가에 초점을 맞춘다.
- 레벨 2: 지역과 부문(세그먼트) 제품 등 공급망의 구성. 레벨 2의 매트릭스는 고수준이며, 여러 SCOR 프로세스에 대해 평가한다. 이 레벨에는 레벨 1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위’ 범주 아래에 위치한 '하위’ 범주가 포함돼 있다.
- 레벨 3: 프로세스 요소의 세부 사항, 망의 핵심 비즈니스 활동 파악. 이 레벨에서는 레벨 2의 프로세스나 하위 범주를 레벨 3 프로세스와 연결할 수 있다.

SCOR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만드는 방법
SCOR 베스트 프랙티스는 유형 4가지다.

- 이머징(새로운) 프랙티스: 조직 프로세스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새로운 지식,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프로세스
- 베스트 프랙티스: 공급망 성과에 있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전달하는 최신 프랙티스
- 표준(기준): 몇 년 동안 여러 산업의 다양한 기업이 사용해 온 것으로 일관된 결과를 만들어낸 전형적인 프로세스
- 쇠퇴: 지속적으로 사용됐지만 이제 불필요하거나 시대에 뒤떨어졌으며, 따라서 이제는 오히려 공급망 성과에 방해가 되는 프랙티스

공급망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나면, 비효율적인 부분이나 미흡한 부분이 보인다. 체계적이고, 입증됐으며, 반복 적용할 수 있는 최신 프로세스가 좋은 SCOR 프로세스다. 시대를 앞서가는 프로세스일 필요는 없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프로세스는 곤란하다. 목적과 범위, 절차가 명확하고, 여러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성과가 입증된 프로세스를 선택해야 한다.

SCOR 교육
APICS는 공급망 프레임워크를 신속히 학습할 수 있는 SCOR 전문 트레이닝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표준화된 공급망에 대한 정의(개념)에 초점이 맞춰진 3일짜리 과정이다. SCOR을 사용해 공급망을 개선하고, 더 비용 효과적인 공급망을 구현하고, 공급망을 평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과정을 끝내면 SCOR-P 전문가가 될 수 있는 SCOR-프로페셔널 시험을 치르게 된다. 교육비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COR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면 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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