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SW 4대 강자는 누구?

Hannah Williams | Computerworld UK
최근 몇 해 동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기업이 부쩍 늘었다. 그러나 RPA 소프트웨어는 시장에 나온 지 상당히 된 기술이다.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한 해에만 로봇이 30만 개 이상의 사무관리직과 26만 개의 판매직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늘릴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RPA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올해 말까지 미화 10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RPA 소프트웨어 진영의 강자들로는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유아이패스(UiPath), 블루 프리즘(Blue Prism), NICE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상이한 서비스를 (또는 적어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렇다면 거대 RPA 업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 기사에서는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들을 소개한다.
  
유인 vs 무인
RPA의 2가지 주요 요소는 유인 및 무인 자동화다. 공급업체는 어느 한 가지에 치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고, 일부의 경우 두 요소를 혼합해 제공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유인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이고, 따라서 조직의 프런트 오피스에서 전개되는 것이 보통이다. 고객센터에서 좀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직원의 데스크톱 또는 시스템상에서 실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직원에 의해 개시된다. 일종의 비서 로봇이다.

무인 자동화는 그 반대이다. 인간의 개입 없이 실행된다. 특정 행동을 개시하도록 허용하는 일련의 규칙에 따라 로봇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따라서 백 오피스 환경에 적합하다. 그러나 프런트 오피스의 반복적이거나 단순한 작업에의 적용이 늘고 있다.

RPA 업체의 선택은 주로 회사의 특정 현업의 요구와 회사의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화 형식에 좌우된다.

블루 프리즘
2001년 설립된 블루 프리즘(Blue Prism)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라는 용어를 발명했다고 주장한다. 기업이 디지털 노동력을 개발해 업무를 좀더 민첩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블루 프리즘은 업계에서는 상당히 독자적이라 할 수 있는 유인 및 무인 자동화가 혼합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백 오피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직원의 반복 작업을 지원한다.

제품 로드맵은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스킬 개념을 포함하고, RPA 솔루션 내에서 AI이용을 늘리는 제품 보강을 추가할 예정이다.
 
블루 프리즘의 최고 에반젤리스트인 팻 기어리는 “사람에 의해서든,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플로우로부터의 전자적 트리거에 의해서든, 자동화가 유발되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본다. 우리의 차별점은 더 취약하고, 관리하기 까다로우며, 보안 및 감사 문제를 낳는 직원의 데스크톱에서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고객으로는 엔파워(nPower), 텔레포니카 O2 등 다수의 회사가 있다. 기어리는 “회사에 합류하고 10년 동안 고객 기반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다양한 방식으로 회사들이 블루 프리즘을 이용하는 것을 볼 때가 가장 경이로웠다”고 덧붙였다.

블루 프리즘의 RPA 서비스 및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NICE
NICE 역시 유인 및 무인 자동화 혼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조직이 좀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고객 서비스를 제고하는데 기여한다.

2011년 이글루(Eglue)를 인수하면서 RPA 시장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고, 유럽 및 미국에 걸쳐 확장하며 최첨단 로봇 자동화를 전파하고 있다.

무인 로봇 자동화 서비스는 조직이 신속하고 결함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일단 로봇이 가상 서버에 설치되면 할당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처리한다.

아울러 유인 자동화로 알려진 디지털 비서 역할의 데스크톱 자동화 역시 제공한다. 반복적인 데스크톱 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하여 작업이 좀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되도록 한다.

NICE의 솔루션 판매 책임자인 개러스 홀은 “이를 ‘유인(attended)’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유인’이 아니라 가상 비서에 더 가깝다. 이는 사람을 돕는 기능이고, 따라서 다른 업체들이 ‘유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의미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NICE는 고객센터를 핵심 역량으로 하여 시작되었다. 회사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환경에서 직원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자동화가 필수적임을 인지했다. 그러나 수집된 데이터가 다른 프로세스들, 특히 문서 작업 역시 지원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무인 서비스 역시 개시하였다.

회사는 HMRC, 토머스 쿡(Thomas Cook) 등 다수의 영국 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토머스 쿡은 최근 NICE의 첨단 프로세스 자동화를 도입하여 무인 및 유인 로봇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와 백 오피스 활동을 개선했다.

NICE EMEA의 사장인 존 오하라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회사들은 유인 환경에서 그렇게 강하지 않다. 이들의 강점은 무인 환경이다. 고객이 좀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 할 때 이런 회사들의 결점이 드러난다. 그러면 우리 회사를 선택할 것이다”고 말했다.

NICE RPA의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는 2003년 설립되었고, 소프트웨어 봇이 종업원과 함께 반복 작업을 처리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공급한다. 다시 말해 회사는 무인 자동화를 전문으로 한다.

아울러 인지 머신러닝과 분석 기술도 결합하여 조직이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를 가속하는데 기여한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의 CRO이자 공동 설립자인 앤쿠르 코타리는 “인지(cognitive) 및 인공지능(AI)은 가장 빨리 성장 중인 수익원의 하나다. 이들은 두 측면에서 서로를 보완하기 때문이다. RPA에 의해 인간으로부터 로봇 기능을 추출하고, 인지에 의해 인간을 기계로 융합한다. 따라서 두 기술을 결합하면 어떤 프로세스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의 고객은 금융서비스, 보험, 헬스케어, 제조 등 다채롭다. 아울러 회사는 골드만삭스,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 등 거대 금융기업이 주도하는 2억 5,000만 달러의 시리즈 A 펀딩을 완료했다.

그는 “우리의 차별점은 우리가 이런 상이한 기술들을 융합했다는 것과, 우리 기술을 진정으로 대중화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동화가 개발자나 IT의 전유물이 아니고 비즈니스에 걸쳐 두루 사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유아이패스
2005년 설립된 유아이패스(UiPath)는 오픈 엔터프라이즈 및 IT RPA 플랫폼을 제공하여 프론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업무에 걸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1,800 곳이 넘는 비즈니스 및 정부기관 고객이 유아이패스의 엔터프라이즈 RPA 플랫폼을 채택하여 반복적 프로세스를 모방하고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전개한다.

유아이패스의 로봇은 인간 주도 및 로봇 주도 자동화를 모두 제공하고, 따라서 고객은 무인 및 유인 자동화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유아이패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시리즈 C 펀딩으로 2억 2,500만 달러를 조달했고, 현재 기업가치가 30억 달러에 이른다. 경쟁사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블루 프리즘보다 더 큰 규모다.

아울러 유아이패스가 공개한 포레스터 2018년 2분기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가장 널리 보급된 RPA 플랫폼이고, 업계 1위이다. 2018년 포레스터 웨이브 RPA에서 ‘현재 제품’ 및 ‘시장 지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편집자 주 : RPA 시장 1위에 대해서는 조사 시기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사용자가 묻고 답하는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인 쿼라(Quora)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RPA 시장 1위는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였다.)

유아이패스의 CEO 이자 공동 설립자인 대니얼 다인스는 “유아이패스는 고객이 머신러닝과 AI에 의해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를 변화시키는 관문으로써 우리 플랫폼이 가진 거대한 잠재력을 앞세워 전진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ciokr@idg.co.kr 
4일 전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SW 4대 강자는 누구?

Hannah Williams | Computerworld UK
최근 몇 해 동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기업이 부쩍 늘었다. 그러나 RPA 소프트웨어는 시장에 나온 지 상당히 된 기술이다.



포레스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한 해에만 로봇이 30만 개 이상의 사무관리직과 26만 개의 판매직 일자리를 대체하거나 늘릴 전망이다. 이 보고서는 RPA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올해 말까지 미화 10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RPA 소프트웨어 진영의 강자들로는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유아이패스(UiPath), 블루 프리즘(Blue Prism), NICE가 있다. 하지만 이들은 상이한 서비스를 (또는 적어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제공한다.

그렇다면 거대 RPA 업체들의 차이점은 정확히 무엇일까? 이 기사에서는 적절한 업체를 선정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특징들을 소개한다.
  
유인 vs 무인
RPA의 2가지 주요 요소는 유인 및 무인 자동화다. 공급업체는 어느 한 가지에 치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고, 일부의 경우 두 요소를 혼합해 제공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해 유인 자동화 소프트웨어는 인간의 개입이 필수이고, 따라서 조직의 프런트 오피스에서 전개되는 것이 보통이다. 고객센터에서 좀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직원의 데스크톱 또는 시스템상에서 실행되는 경향이 있으며, 특정 이벤트가 발생할 때 직원에 의해 개시된다. 일종의 비서 로봇이다.

무인 자동화는 그 반대이다. 인간의 개입 없이 실행된다. 특정 행동을 개시하도록 허용하는 일련의 규칙에 따라 로봇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따라서 백 오피스 환경에 적합하다. 그러나 프런트 오피스의 반복적이거나 단순한 작업에의 적용이 늘고 있다.

RPA 업체의 선택은 주로 회사의 특정 현업의 요구와 회사의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화 형식에 좌우된다.

블루 프리즘
2001년 설립된 블루 프리즘(Blue Prism)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라는 용어를 발명했다고 주장한다. 기업이 디지털 노동력을 개발해 업무를 좀더 민첩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블루 프리즘은 업계에서는 상당히 독자적이라 할 수 있는 유인 및 무인 자동화가 혼합된 솔루션을 제공하여, 백 오피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직원의 반복 작업을 지원한다.

제품 로드맵은 인텔리전트 오토메이션 스킬 개념을 포함하고, RPA 솔루션 내에서 AI이용을 늘리는 제품 보강을 추가할 예정이다.
 
블루 프리즘의 최고 에반젤리스트인 팻 기어리는 “사람에 의해서든, 또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플로우로부터의 전자적 트리거에 의해서든, 자동화가 유발되는 것은 차이가 없다고 본다. 우리의 차별점은 더 취약하고, 관리하기 까다로우며, 보안 및 감사 문제를 낳는 직원의 데스크톱에서 실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고객으로는 엔파워(nPower), 텔레포니카 O2 등 다수의 회사가 있다. 기어리는 “회사에 합류하고 10년 동안 고객 기반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도 않았던 다양한 방식으로 회사들이 블루 프리즘을 이용하는 것을 볼 때가 가장 경이로웠다”고 덧붙였다.

블루 프리즘의 RPA 서비스 및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NICE
NICE 역시 유인 및 무인 자동화 혼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조직이 좀더 현명한 결정을 내리고 고객 서비스를 제고하는데 기여한다.

2011년 이글루(Eglue)를 인수하면서 RPA 시장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고, 유럽 및 미국에 걸쳐 확장하며 최첨단 로봇 자동화를 전파하고 있다.

무인 로봇 자동화 서비스는 조직이 신속하고 결함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일단 로봇이 가상 서버에 설치되면 할당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처리한다.

아울러 유인 자동화로 알려진 디지털 비서 역할의 데스크톱 자동화 역시 제공한다. 반복적인 데스크톱 작업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직원에게 실시간으로 피드백하여 작업이 좀더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수행되도록 한다.

NICE의 솔루션 판매 책임자인 개러스 홀은 “이를 ‘유인(attended)’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유인’이 아니라 가상 비서에 더 가깝다. 이는 사람을 돕는 기능이고, 따라서 다른 업체들이 ‘유인’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의미하는 것과는 크게 다르다”고 말했다.

NICE는 고객센터를 핵심 역량으로 하여 시작되었다. 회사는 숨가쁘게 돌아가는 환경에서 직원의 목표 달성에 도움을 주는 자동화가 필수적임을 인지했다. 그러나 수집된 데이터가 다른 프로세스들, 특히 문서 작업 역시 지원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무인 서비스 역시 개시하였다.

회사는 HMRC, 토머스 쿡(Thomas Cook) 등 다수의 영국 회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토머스 쿡은 최근 NICE의 첨단 프로세스 자동화를 도입하여 무인 및 유인 로봇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와 백 오피스 활동을 개선했다.

NICE EMEA의 사장인 존 오하라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회사들은 유인 환경에서 그렇게 강하지 않다. 이들의 강점은 무인 환경이다. 고객이 좀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려 할 때 이런 회사들의 결점이 드러난다. 그러면 우리 회사를 선택할 것이다”고 말했다.

NICE RPA의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는 2003년 설립되었고, 소프트웨어 봇이 종업원과 함께 반복 작업을 처리하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공급한다. 다시 말해 회사는 무인 자동화를 전문으로 한다.

아울러 인지 머신러닝과 분석 기술도 결합하여 조직이 자신의 업무 프로세스를 가속하는데 기여한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의 CRO이자 공동 설립자인 앤쿠르 코타리는 “인지(cognitive) 및 인공지능(AI)은 가장 빨리 성장 중인 수익원의 하나다. 이들은 두 측면에서 서로를 보완하기 때문이다. RPA에 의해 인간으로부터 로봇 기능을 추출하고, 인지에 의해 인간을 기계로 융합한다. 따라서 두 기술을 결합하면 어떤 프로세스든지 처음부터 끝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의 고객은 금융서비스, 보험, 헬스케어, 제조 등 다채롭다. 아울러 회사는 골드만삭스, 제너럴 애틀랜틱(General Atlantic) 등 거대 금융기업이 주도하는 2억 5,000만 달러의 시리즈 A 펀딩을 완료했다.

그는 “우리의 차별점은 우리가 이런 상이한 기술들을 융합했다는 것과, 우리 기술을 진정으로 대중화하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자동화가 개발자나 IT의 전유물이 아니고 비즈니스에 걸쳐 두루 사용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유아이패스
2005년 설립된 유아이패스(UiPath)는 오픈 엔터프라이즈 및 IT RPA 플랫폼을 제공하여 프론트 오피스와 백 오피스 업무에 걸쳐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1,800 곳이 넘는 비즈니스 및 정부기관 고객이 유아이패스의 엔터프라이즈 RPA 플랫폼을 채택하여 반복적 프로세스를 모방하고 실행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전개한다.

유아이패스의 로봇은 인간 주도 및 로봇 주도 자동화를 모두 제공하고, 따라서 고객은 무인 및 유인 자동화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유아이패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시리즈 C 펀딩으로 2억 2,500만 달러를 조달했고, 현재 기업가치가 30억 달러에 이른다. 경쟁사인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블루 프리즘보다 더 큰 규모다.

아울러 유아이패스가 공개한 포레스터 2018년 2분기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가장 널리 보급된 RPA 플랫폼이고, 업계 1위이다. 2018년 포레스터 웨이브 RPA에서 ‘현재 제품’ 및 ‘시장 지위’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편집자 주 : RPA 시장 1위에 대해서는 조사 시기마다 다르게 나타났다. 사용자가 묻고 답하는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인 쿼라(Quora)에 올라온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RPA 시장 1위는 오토메이션 애니웨어였다.)

유아이패스의 CEO 이자 공동 설립자인 대니얼 다인스는 “유아이패스는 고객이 머신러닝과 AI에 의해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를 변화시키는 관문으로써 우리 플랫폼이 가진 거대한 잠재력을 앞세워 전진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요청 시 제공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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