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2

2018년 주목할만한 기술 기업 IPO 17선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민간 기업은 공공 거래소에서 주식을 처음으로 제공하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로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를 위한 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다. 기술 IPO 시장은 2016년에는 저조했다가 2017년에 회복되었다. 그 결과 2018년 초 스포티파이와 드롭박스를 비롯해 예기치 않은 IPO가 다수 있었다.

지금까지 가장 큰 기술 IPO 중 일부를 최근순으로 정리했고 향후 수개월 내에 공개될 IPO를 추려봤다. 대부분 금액은 미국 달러며, 구글 파이낸스 자료를 참고했다.

1. 서베이몽키


서베이몽키는 9월 26일에 강력한 상장 공모로 1억 8000만 달러를 모았고 주가는 초기 가격에서 44% 상승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회사인 서베이몽키의 공개 주식은 1,500만 주였으며, 예상 가격인 주당 9~11달러보다 비싼 1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서베이몽키는 세일즈포스의 자회사 벤처캐피탈에 4,000만 달러를 주식을 매각한 바 있는데 현재 이 주식 가치는 15억 달러에 달했다. 서베이몽키의 설립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샌마테오에 설립했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1,6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료 사용자는 3.8%에 불과하다.

2. 이벤트브라이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는 9월 20일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 첫날부터 출발이 좋았으며 주가가 70%나 상승하여 30억 달러에 육박했다. 공모가가 23달러였으며 거래 첫날 36달러에서 시작해 39달러까지 올랐고 이날 36.50달러로 마감했다. 발권사이트인 이벤트브라이트는 2016년 4,000만 달러와 2017년 3,8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은 2016년 1억 3,300만 달러에서 2017년 2억 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3. NIO - 2018년 9월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이자 테슬라 경쟁사로 부상하는 NIO는 9월 12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NIO 주식은 주당 6.26달러에서 15% 하락한 다음 회복해 시작가보다 5.4% 상승한 가격에서 마감했으며 첫날 시가총액은 64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1일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였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이 NIO는 6개월 동안 6억 9,500만 달러의 매출과 5억 2,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억만장자인 윌리엄 리가 운영하며 중국 인터넷 거물인 텐센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

4. 소노스 - 2018년 8월


커넥티드스피커 제조사인 소노스는 주식 공개 첫날인 8월 2일에 30%의 수익을 창출한 19.91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24억 달러에 이르렀다. 소노스는 모든 종류의 스피커를 판매하지만 핵심 제품은 이를 통해 집안을 연결하고 앱으로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아이들은 방에서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고 부모는 거실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이 만든 스마트 스피커의 호황으로 이 회사가 다소 위협을 받았지만 아마존과 성공적으로 제휴를 맺었으며 시장에 개방적이고 프리미엄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곧 구글과 연결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노스는 S-1 서류 작성 시 이러한 파트너십에 내재된 위험을 인식했지만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이 기술 파트너는 우리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 제품에 그들이 제공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거나 우리와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것을 그만둘 수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지적한 바와 같이, 핏비트와 고프로 같은 하드웨어 기술 회사는 IPO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JO 함브로 캐피탈 매니지먼트(JO Hambro Capital Management)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빈스 리버스는 "하드웨어 회사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요한 제품 차별화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고 말했다.

5. 샤오미 - 2018년 7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는 알리바바 이후 가장 큰 중국 IPO가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IPO를 했을 때 다소 실망스러웠다.

샤오미는 1,700홍콩달러(1.63파운드)로 자사 IPO에 가격을 책정했으나 실제로는 절반 수준인 약 540억 달러(약 407억 파운드)로 평가받았다. 7월 9일 첫 거래가 시작된 날 2% 내려갔고, 이날 결국 6% 낮아진 상태로 마감됐다. 수수료 및 비용 공제 후 회사는 미화 30억 달러(22억 6,000만 파운드)를 모금했다.

주식은 거래 2일째 되는 날 13% 상승하면서 조금씩 반등했다.

6. 도모 - 2018년 6월


웹 분석 회사인 옴니츄어를 2009년 어도비에 18억 달러로 매각했던 조쉬 제임스가 미국 유타주에 설립한 데이터 분석 회사인 도모는 여기 나와 있는 다른 회사보다 약간 험난한 과정을 지났다. 6월 29일 데뷔 첫날 주가가 30%나 뛰었지만 도모의 주가는 21달러 가치로 평가받았다. 반면 대부분의 기술 IPO는 최고 수준 또는 그 범위를 넘었다. 이로써 도모는 시가 총액 7억 달러로 마감했다.

도모는 IPO 이전의 SEC 제출 서류에서 현금 부족을 인정했으며 이점이 회사의 가치를 떨어뜨렸을 수도 있다.

2018.10.02

2018년 주목할만한 기술 기업 IPO 17선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민간 기업은 공공 거래소에서 주식을 처음으로 제공하는 IPO(initial public offering)로 유동성, 홍보, 직원 및 초기 투자자를 위한 수익을 바로 창출할 수 있다. 기술 IPO 시장은 2016년에는 저조했다가 2017년에 회복되었다. 그 결과 2018년 초 스포티파이와 드롭박스를 비롯해 예기치 않은 IPO가 다수 있었다.

지금까지 가장 큰 기술 IPO 중 일부를 최근순으로 정리했고 향후 수개월 내에 공개될 IPO를 추려봤다. 대부분 금액은 미국 달러며, 구글 파이낸스 자료를 참고했다.

1. 서베이몽키


서베이몽키는 9월 26일에 강력한 상장 공모로 1억 8000만 달러를 모았고 주가는 초기 가격에서 44% 상승했다. 온라인 설문조사 회사인 서베이몽키의 공개 주식은 1,500만 주였으며, 예상 가격인 주당 9~11달러보다 비싼 12달러에 거래됐다. 한편, 서베이몽키는 세일즈포스의 자회사 벤처캐피탈에 4,000만 달러를 주식을 매각한 바 있는데 현재 이 주식 가치는 15억 달러에 달했다. 서베이몽키의 설립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샌마테오에 설립했다. 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1,6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유료 사용자는 3.8%에 불과하다.

2. 이벤트브라이트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는 9월 20일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 첫날부터 출발이 좋았으며 주가가 70%나 상승하여 30억 달러에 육박했다. 공모가가 23달러였으며 거래 첫날 36달러에서 시작해 39달러까지 올랐고 이날 36.50달러로 마감했다. 발권사이트인 이벤트브라이트는 2016년 4,000만 달러와 2017년 3,85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매출은 2016년 1억 3,300만 달러에서 2017년 2억 100만 달러로 증가했다.

3. NIO - 2018년 9월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이자 테슬라 경쟁사로 부상하는 NIO는 9월 12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했다. NIO 주식은 주당 6.26달러에서 15% 하락한 다음 회복해 시작가보다 5.4% 상승한 가격에서 마감했으며 첫날 시가총액은 64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1일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500억 달러였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이 NIO는 6개월 동안 6억 9,500만 달러의 매출과 5억 2,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억만장자인 윌리엄 리가 운영하며 중국 인터넷 거물인 텐센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

4. 소노스 - 2018년 8월


커넥티드스피커 제조사인 소노스는 주식 공개 첫날인 8월 2일에 30%의 수익을 창출한 19.91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시가총액은 24억 달러에 이르렀다. 소노스는 모든 종류의 스피커를 판매하지만 핵심 제품은 이를 통해 집안을 연결하고 앱으로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어 아이들은 방에서 팟캐스트를 들을 수 있고 부모는 거실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이 만든 스마트 스피커의 호황으로 이 회사가 다소 위협을 받았지만 아마존과 성공적으로 제휴를 맺었으며 시장에 개방적이고 프리미엄 옵션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곧 구글과 연결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소노스는 S-1 서류 작성 시 이러한 파트너십에 내재된 위험을 인식했지만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이 기술 파트너는 우리 제품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우리 제품에 그들이 제공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거나 우리와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것을 그만둘 수도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지적한 바와 같이, 핏비트와 고프로 같은 하드웨어 기술 회사는 IPO 이후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JO 함브로 캐피탈 매니지먼트(JO Hambro Capital Management)의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빈스 리버스는 "하드웨어 회사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요한 제품 차별화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고 말했다.

5. 샤오미 - 2018년 7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Xiaomi)는 알리바바 이후 가장 큰 중국 IPO가 될 것으로 기대됐으나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IPO를 했을 때 다소 실망스러웠다.

샤오미는 1,700홍콩달러(1.63파운드)로 자사 IPO에 가격을 책정했으나 실제로는 절반 수준인 약 540억 달러(약 407억 파운드)로 평가받았다. 7월 9일 첫 거래가 시작된 날 2% 내려갔고, 이날 결국 6% 낮아진 상태로 마감됐다. 수수료 및 비용 공제 후 회사는 미화 30억 달러(22억 6,000만 파운드)를 모금했다.

주식은 거래 2일째 되는 날 13% 상승하면서 조금씩 반등했다.

6. 도모 - 2018년 6월


웹 분석 회사인 옴니츄어를 2009년 어도비에 18억 달러로 매각했던 조쉬 제임스가 미국 유타주에 설립한 데이터 분석 회사인 도모는 여기 나와 있는 다른 회사보다 약간 험난한 과정을 지났다. 6월 29일 데뷔 첫날 주가가 30%나 뛰었지만 도모의 주가는 21달러 가치로 평가받았다. 반면 대부분의 기술 IPO는 최고 수준 또는 그 범위를 넘었다. 이로써 도모는 시가 총액 7억 달러로 마감했다.

도모는 IPO 이전의 SEC 제출 서류에서 현금 부족을 인정했으며 이점이 회사의 가치를 떨어뜨렸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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