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영국의 5개 스마트시티, 그 현장을 가다

Tom Macaulay | Computerworld UK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디지털 그린위치는 스마트시티 전략을 개발, 구현, 관리하기 위한 내부 종합 팀으로 설립됐다.

3. 맨체스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화웨이의 지수 목록에서 가장 향상된 스마트시티로서 전년 순위보다 2계단이나 올라서 3위를 차지했다. 이 도시는 2025년까지 세계 20대 스마트시티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체스터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은 프로젝트를 생활(Live), 직장(Work), 즐거움(Play), 이사(Move), 교육(Learn), 조직(Organise)으로 나눠서 전략을 구성했다.

시의회는 영국의 스마트시티 IoT 시행사인 시티버브(CityVerve)에 1,60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인터넷 연결 기술 및 데이터로 도시를 변화시킬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지역 사회 건강 이니셔티브, 대기 오염 모니터링, 자전거 안전 계획, 버스 시스템이 포함된다. 

또한 맨체스터는 지속가능한 교통, 에너지, ICT, 비즈니스 기회에 중점을 둔 유럽위원회 호리즌 2020 연구 프로젝트인 트라이앵귤럼(Triangulum)과 관련된 5개 도시 중 하나다.

4. 버밍엄


버밍엄의 스마트 도시 전략은 ‘디지털 버밍엄(Digital Birmingham)’이 주도한다. 이는 버밍엄 스마트 시티 커미션(Birmingham Smart City Commission)이 개발한 로드맵을 감독하며 시의회가 설립한 단체로 비즈니스, 학계 및 공공 분야의 대표로 구성된다.

도심을 통해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스트 버밍엄 스마트시티 시연회에서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이 개발된다. 또한 버밍엄은 유럽위원회 호리즌 2020 연구 프로젝트인 시티포에이지(City4Age)에 참여해 기술로 노령층을 돕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데이터는 전략의 핵심 부분이며, 협의회는 기본적으로 개방형 데이터 정책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프로젝트에는 버밍엄 데이터 팩토리에서 공개 데이터 세트, 웨스트 미들랜드 공개 데이터 포럼 토론 그룹, 중소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빅데이터 코리도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5. 리즈


건강 혁신 및 개방형 데이터에 대한 노력 덕분에 리즈는 5위를 차지했다. 그 전략은 도시 부서 및 관련 팀의 대표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이사회(Smart City Board)가 관리한다. 이사회는 시의회의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인 딜런 로버츠가 이끄는데, 이 단체는 부서 간 파트너를 통합하여 개별 서비스가 아닌 지역사회에 전반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시’ 개념을 개발했다.

리즈는 데이터 밀 노스(Data Mill North)의 다양한 개방형 데이터를 통합하고 최첨단 분석 기능을 갖춘 리즈대학교(Leeds University)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리즈연구소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 중이다. 리즈는 노인 거주자를 돕는 기술을 개발한 에이지 프렌들리 스마트시티(Age Friendly Smart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ciokr@idg.co.kr2018.9.18

2018.09.21

영국의 5개 스마트시티, 그 현장을 가다

Tom Macaulay | Computerworld UK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디지털 그린위치는 스마트시티 전략을 개발, 구현, 관리하기 위한 내부 종합 팀으로 설립됐다.

3. 맨체스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화웨이의 지수 목록에서 가장 향상된 스마트시티로서 전년 순위보다 2계단이나 올라서 3위를 차지했다. 이 도시는 2025년까지 세계 20대 스마트시티 중 하나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맨체스터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은 프로젝트를 생활(Live), 직장(Work), 즐거움(Play), 이사(Move), 교육(Learn), 조직(Organise)으로 나눠서 전략을 구성했다.

시의회는 영국의 스마트시티 IoT 시행사인 시티버브(CityVerve)에 1,600만 파운드를 투자하여 인터넷 연결 기술 및 데이터로 도시를 변화시킬 방법을 보여주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지역 사회 건강 이니셔티브, 대기 오염 모니터링, 자전거 안전 계획, 버스 시스템이 포함된다. 

또한 맨체스터는 지속가능한 교통, 에너지, ICT, 비즈니스 기회에 중점을 둔 유럽위원회 호리즌 2020 연구 프로젝트인 트라이앵귤럼(Triangulum)과 관련된 5개 도시 중 하나다.

4. 버밍엄


버밍엄의 스마트 도시 전략은 ‘디지털 버밍엄(Digital Birmingham)’이 주도한다. 이는 버밍엄 스마트 시티 커미션(Birmingham Smart City Commission)이 개발한 로드맵을 감독하며 시의회가 설립한 단체로 비즈니스, 학계 및 공공 분야의 대표로 구성된다.

도심을 통해 공용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스트 버밍엄 스마트시티 시연회에서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이 개발된다. 또한 버밍엄은 유럽위원회 호리즌 2020 연구 프로젝트인 시티포에이지(City4Age)에 참여해 기술로 노령층을 돕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데이터는 전략의 핵심 부분이며, 협의회는 기본적으로 개방형 데이터 정책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프로젝트에는 버밍엄 데이터 팩토리에서 공개 데이터 세트, 웨스트 미들랜드 공개 데이터 포럼 토론 그룹, 중소기업이 데이터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빅데이터 코리도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5. 리즈


건강 혁신 및 개방형 데이터에 대한 노력 덕분에 리즈는 5위를 차지했다. 그 전략은 도시 부서 및 관련 팀의 대표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이사회(Smart City Board)가 관리한다. 이사회는 시의회의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인 딜런 로버츠가 이끄는데, 이 단체는 부서 간 파트너를 통합하여 개별 서비스가 아닌 지역사회에 전반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시’ 개념을 개발했다.

리즈는 데이터 밀 노스(Data Mill North)의 다양한 개방형 데이터를 통합하고 최첨단 분석 기능을 갖춘 리즈대학교(Leeds University)의 데이터 분석을 위한 리즈연구소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 중이다. 리즈는 노인 거주자를 돕는 기술을 개발한 에이지 프렌들리 스마트시티(Age Friendly Smart Cit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ciokr@idg.co.kr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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