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디지털 물결 속 아웃소싱도 변화 중··· 7가지 체크포인트

Stephanie Overby | CIO

업종을 막론하고 디지털 변혁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도는 모든 IT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 또한 포함된다. 최근 에버레스트 그룹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의 61%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아웃소싱 방식과 갑작스레 출현하고 있는 변화 사이에 괴리 때문일 수 있다. 비즈니스 전환 및 아웃소싱 자문기업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디카를로는 "과거 아웃소싱은 효율성과 비용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은 기업들이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HfS 리서치의 설립자 필 퍼시는 요즘엔 사실상 거의 모든 IT서비스 제공 업체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자청하고 있지만 "접근과 제공 방식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그만한 지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IT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나름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디카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계약을 유연하게 이행한다면, 아웃소싱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인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 및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려면 아웃소싱 방식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웃소싱 고객들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IT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ISG 디지털 스트래티지 앤 솔루션의 리드 파트너인 하지브 다타는 "디지털 혁신이 범위, 규모 또는 복잡성에 관계없이 모든 아웃소싱 관계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ISG의 아웃소싱 시장 지수는 2015년부터 서비스형 계약의 가치가 분기마다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서비스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20대 아웃소싱 업체 매출의 1/4 이상이 디지털 서비스에 의해 창출되고 있다고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IT서비스 파트너인 지밋 아로라는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투자의 모든 가치를 실현하기를 원하는 IT 리더라면, 아웃소싱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하고 동시에 공급자의 도움을 받는 방법, 그리고 디지털 변혁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디지털 변혁에 있어서 아웃소싱이 갖는 가치
디지털 변혁을 위해 IT 서비스 공급자에만 의존하는 접근법은 어리석을 수 있다. 그러나 외주 업체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우선, 클라우드 이전, 데브옵스 채택 또는 레거시 시스템으로부터의 비용 절감과 같이 혁신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객과 협력할 수 있다. 디카를로는 "기업에게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탐색할 수 있는 선택지들이 많다. 아웃소싱 공급자가 그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더 많은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IT 서비스 공급자는 일반적인 고객에게는 없는 그런 스케일로 디지털 기술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가고 있다.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매니징 디렉터 클랜디 웰은 "늘 그랬지만, 고객들은 서비스 공급자의 규모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서비스 공급자의 디지털 역량과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고객은 더 빠른 변혁이 가능해 진다. 아로라는 "속도가 IT의 새로운 통화가 되었다. 이제 아웃소싱 관계는 규모에 맞는 인재를 통해 실행 속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외주 업체가 방해가 될 때
그러나 동시에, 전통적인 아웃소싱이 디지털 전환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다. 디카를로는 "유연성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기존의 아웃소싱] 계약은 디지털 변혁을 방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도로 맞춤화된 계약 역시 디지털 변혁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와일리는 "디지털 혁신이 보다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제공하는 표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8.09.14

디지털 물결 속 아웃소싱도 변화 중··· 7가지 체크포인트

Stephanie Overby | CIO

업종을 막론하고 디지털 변혁이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혁신 시도는 모든 IT 부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웃소싱 또한 포함된다. 최근 에버레스트 그룹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을 추구하는 기업의 61%가 서비스 제공업체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는 전통적인 아웃소싱 방식과 갑작스레 출현하고 있는 변화 사이에 괴리 때문일 수 있다. 비즈니스 전환 및 아웃소싱 자문기업 페이스 하몬(Pace Harmon)의 매니징 디렉터인 존 디카를로는 "과거 아웃소싱은 효율성과 비용에 중점을 뒀다. 그러나 디지털 변혁은 기업들이 더 잘 경쟁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와 다른 뭔가 새로운 것을 제공하려려는 시도다”라고 말했다.

아웃소싱 컨설팅 및 리서치 업체HfS 리서치의 설립자 필 퍼시는 요즘엔 사실상 거의 모든 IT서비스 제공 업체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를 자청하고 있지만 "접근과 제공 방식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내려면 그만한 지출이 필요하다. 그리고 IT 서비스 제공 업체들은 나름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대해 디카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수용하기 위해서 진화하고 계약을 유연하게 이행한다면, 아웃소싱이 디지털 혁신의 핵심 요인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비용 및 효율성 향상을 넘어서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비즈니스 혁신을 도모하려면 아웃소싱 방식을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웃소싱 고객들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IT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ISG 디지털 스트래티지 앤 솔루션의 리드 파트너인 하지브 다타는 "디지털 혁신이 범위, 규모 또는 복잡성에 관계없이 모든 아웃소싱 관계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ISG의 아웃소싱 시장 지수는 2015년부터 서비스형 계약의 가치가 분기마다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기존의 서비스 시장이 위축되고, 디지털 서비스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20대 아웃소싱 업체 매출의 1/4 이상이 디지털 서비스에 의해 창출되고 있다고 에베레스트 그룹(Everest Group)의 IT서비스 파트너인 지밋 아로라는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디지털 투자의 모든 가치를 실현하기를 원하는 IT 리더라면, 아웃소싱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하고 동시에 공급자의 도움을 받는 방법, 그리고 디지털 변혁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디지털 변혁에 있어서 아웃소싱이 갖는 가치
디지털 변혁을 위해 IT 서비스 공급자에만 의존하는 접근법은 어리석을 수 있다. 그러나 외주 업체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우선, 클라우드 이전, 데브옵스 채택 또는 레거시 시스템으로부터의 비용 절감과 같이 혁신 향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고객과 협력할 수 있다. 디카를로는 "기업에게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탐색할 수 있는 선택지들이 많다. 아웃소싱 공급자가 그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더 많은 사례가 등장함에 따라, IT 서비스 공급자는 일반적인 고객에게는 없는 그런 스케일로 디지털 기술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해가고 있다.

KPMG의 공유 서비스 및 아웃소싱 자문 매니징 디렉터 클랜디 웰은 "늘 그랬지만, 고객들은 서비스 공급자의 규모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서비스 공급자의 디지털 역량과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아웃소싱 고객은 더 빠른 변혁이 가능해 진다. 아로라는 "속도가 IT의 새로운 통화가 되었다. 이제 아웃소싱 관계는 규모에 맞는 인재를 통해 실행 속도를 끌어 올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외주 업체가 방해가 될 때
그러나 동시에, 전통적인 아웃소싱이 디지털 전환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다. 디카를로는 "유연성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기존의 아웃소싱] 계약은 디지털 변혁을 방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고도로 맞춤화된 계약 역시 디지털 변혁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다.

와일리는 "디지털 혁신이 보다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제공하는 표준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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