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7

SMB 클라우드 회계 플랫폼 '제로', 오픈뱅킹 API 발표

George Nott | Computerworld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회계 플랫폼 업체 '제로(Xero)'가 오픈뱅킹 API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제로의 첫 완전한 형태의 API로, 은행과 핀테크 기업, 금융기업 등이 최소한의 개발만으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는 직접 은행 피드를 통해 불러들이며, 제로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방식이다.

현재 제로의 서비스 가입자는 140만 명이며 700개 이상의 앱에 통합할 수 있다. 미국의 NAB와 웰스파고(Wells Fargo), 영국의 바클레이(Barclays) 등 180개 이상의 금융 기업이 뱅킹 데이터 통합에 제로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직접적 통합을 위해서는 양측 모두에서 전문적인 개발과 최적화가 필수다. 반면 이번에 공개된 API를 이용하면 이러한 최적화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발표는 현재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제로의 제로콘(Xerocon)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이 행사는 금융기업을 위한 전문 컨퍼런스다. 제로의 금융 서비스 제품 GM 벤 스타일은 "이미 우리의 고객사인 금융 기업과 핀테크의 뱅크 트랜잭션 피드와 일일 동기화를 처리하는 데 제로 뱅크 피드 AP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는 이 API의 가장 큰 장점으로 단순한 트랜잭션 외에 대출, 결제, 외환 등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예를 들면 대출업자라면 이 API를 통해 상환 내역 정보를 제로와 동기화해 기업 고객이 자신의 대출 현황을 계속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외환업자라면 트랜잭션과 잔고 정보를 제로에 동기화해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은 "제로의 새 API는 은행과 결제업체, 대출업체 등이 중소기업 고객에 대응하는 방법을 혁신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9.07

SMB 클라우드 회계 플랫폼 '제로', 오픈뱅킹 API 발표

George Nott | Computerworld
중소기업용 클라우드 회계 플랫폼 업체 '제로(Xero)'가 오픈뱅킹 API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제로의 첫 완전한 형태의 API로, 은행과 핀테크 기업, 금융기업 등이 최소한의 개발만으로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는 직접 은행 피드를 통해 불러들이며, 제로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방식이다.

현재 제로의 서비스 가입자는 140만 명이며 700개 이상의 앱에 통합할 수 있다. 미국의 NAB와 웰스파고(Wells Fargo), 영국의 바클레이(Barclays) 등 180개 이상의 금융 기업이 뱅킹 데이터 통합에 제로를 사용한다. 그러나 이런 직접적 통합을 위해서는 양측 모두에서 전문적인 개발과 최적화가 필수다. 반면 이번에 공개된 API를 이용하면 이러한 최적화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번 발표는 현재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제로의 제로콘(Xerocon) 컨퍼런스에서 나왔다. 이 행사는 금융기업을 위한 전문 컨퍼런스다. 제로의 금융 서비스 제품 GM 벤 스타일은 "이미 우리의 고객사인 금융 기업과 핀테크의 뱅크 트랜잭션 피드와 일일 동기화를 처리하는 데 제로 뱅크 피드 API를 사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는 이 API의 가장 큰 장점으로 단순한 트랜잭션 외에 대출, 결제, 외환 등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예를 들면 대출업자라면 이 API를 통해 상환 내역 정보를 제로와 동기화해 기업 고객이 자신의 대출 현황을 계속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외환업자라면 트랜잭션과 잔고 정보를 제로에 동기화해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은 "제로의 새 API는 은행과 결제업체, 대출업체 등이 중소기업 고객에 대응하는 방법을 혁신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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