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VM웨어 팻 겔싱어 “진정한 5G는 2020년 도래, 왜냐하면…”

Julia Talevski | ARN
통신 업계가 5G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VM웨어의 팻 겔싱어 CEO는 5G의 '진정한' 모습이 2020년에나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수 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해왔다. 나는 이 전망이 잘 들어맞을 것이라고 점점 더 확신을 가지는 중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진정한 5G는 2020년에나 시작될 것이다"라고 겔싱어가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패턴, 커브 포인트(Curve pints) 초기 고객을 구축해가고 있다. 5G의 아키텍처가 크게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들이다. 향후 새로운 주파수, 안테나, 백홀(Backhaul), 서비스, 사용례가 생겨날 것이다. 이런 일이 2020년에나 이루어질 것이다.”

"점차 NFV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유럽에서 10개의 대형 통신사 중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VM웨어 NFV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례와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VNF).”

"현재 VM웨어 플랫폼에서 운용되는 이러한 것들은 100여 개에 이른다. 아시아(NTT를 통함)와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겔싱어는 VM웨어가 호주의 통신사와 협력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지만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제품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참고로 VM웨어는 이미 VM웨어 CoAWS(Cloud on AWS)에 가입한 초기 협력사 중 하나인 텔스트라(Telstr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이 VM웨어와 일련의 제품에 대한 액세스를 높이면서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NFV의 글로벌 출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월드 2018(VMworld 2018)에서 겔싱어는 통신 업종의 방대한 가상화의 기회를 품은 요지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는 80% 이상이 가상화되어 있다"라며 "그러나 통신 분야의 네트워크는 가상화 비율이 10% 미만이다. 사실상 거의 '가상화되지 않은' 상태다. 5G 네트워크의 부상과 함께 엄청난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 탄력
겔싱어는 VM웨어가 초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으며, 개발자 커뮤니티가 이미 개발한 기술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우리는 v스피어(vSphere), NSX, vSAN 등의 성숙된 가상화 제품을 통신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통신 분야는 운영 건전성과 다운타임에 민감하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 단 우리의 제품을 통해 우리가 해당 업계에서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분야에서 추가적인 입지를 확보하려는 VM웨어의 의도는 특히 8월 초 델 EMC의 기술 그리고 SAS(Service Assurance Suite)를 개발한 팀을 인수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 소프트웨어는 통신 및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네트워크 건전성, 성능 모니터링, 기저 원인 분석을 충족하며, VM웨어의 텔코(Telco) NFV 포트폴리오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겔싱어는 이것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겔싱어는 클라우드, 모바일,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IoT)이 기술의 '힘'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그 힘은 의료부터 교육, 교통, 금융기관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을 재정립하고 있다"라고 그가 말했다.

겔싱어는 또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포부를 밝히면서 '하이브리드'와 ‘퍼블릭’이라는 클라우드의 2가지 경로를 강조했다.

그는 "이런 경로는 공존과 상호보완적이지만 지금은 각각 고유한 요건과 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IT와 영업 활동에 의해 되고 있으며 프블릭 클라우드는 개발자와 영업 활동 요건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겔싱어는 VM웨어의 vSAN과 VxRail 고객이 15,000명 이상이며 하이퍼 융합 인프라를 위한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진단하며, 500명 이상의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자신의 솔루션에 vSAN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출시
VM웨어의 CTO 레이 오파렐은 여러 혁신 시연에서 '프로젝트 콩코드(Project Concord)'라는 해당 벤더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 기술이 기업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필수적인 역할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또 하나의 블록체인 이행이 아니다. 리는 이것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성능과 확장성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WS의 CEO 앤디 재시도 VM웨어 2018 중 겔싱어의 기조 연설 무대에 합류하여 VM웨어에서의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의 가용성에 대해 논의했다.

그에 따르면 VM웨어에서의 아마존 RDS는 VM웨어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운영, 확장하고 이를 AWS 또는 AWS에서의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 on AW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서비스로, 몇 개월 뒤에 출시될 예정이다.

재시는 "데이터베이스를 훨씬 쉽게 구성, 운영,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수 십만 명의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고객들을 대신해 고객들이 혁신하고자 하는 것을 제공하는 방식의 좋은 예이다. 구내 환경에서 VM웨어 고객들에게 RDS의 모든 기능이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델과 VM웨어는 고객들에게 워크스페이스 ONE(Workspace ONE)용 델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을 통해 "기성" 솔루션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것이며, 직원들은 델 PC에서 사전 설치된 Win32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09.05

VM웨어 팻 겔싱어 “진정한 5G는 2020년 도래, 왜냐하면…”

Julia Talevski | ARN
통신 업계가 5G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VM웨어의 팻 겔싱어 CEO는 5G의 '진정한' 모습이 2020년에나 갖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껏 수 년 동안 이런 이야기를 해왔다. 나는 이 전망이 잘 들어맞을 것이라고 점점 더 확신을 가지는 중이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진정한 5G는 2020년에나 시작될 것이다"라고 겔싱어가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아키텍처 패턴, 커브 포인트(Curve pints) 초기 고객을 구축해가고 있다. 5G의 아키텍처가 크게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닌 것들이다. 향후 새로운 주파수, 안테나, 백홀(Backhaul), 서비스, 사용례가 생겨날 것이다. 이런 일이 2020년에나 이루어질 것이다.”

"점차 NFV인프라를 구축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플랫폼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유럽에서 10개의 대형 통신사 중 6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VM웨어 NFV플랫폼을 이용하는 사용례와 애플리케이션을 확대하고 있다(VNF).”

"현재 VM웨어 플랫폼에서 운용되는 이러한 것들은 100여 개에 이른다. 아시아(NTT를 통함)와 미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겔싱어는 VM웨어가 호주의 통신사와 협력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지만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제품에 대해 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다. 참고로 VM웨어는 이미 VM웨어 CoAWS(Cloud on AWS)에 가입한 초기 협력사 중 하나인 텔스트라(Telstra)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보다폰 그룹(Vodafone Group)이 VM웨어와 일련의 제품에 대한 액세스를 높이면서 미래의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NFV의 글로벌 출시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VM월드 2018(VMworld 2018)에서 겔싱어는 통신 업종의 방대한 가상화의 기회를 품은 요지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는 80% 이상이 가상화되어 있다"라며 "그러나 통신 분야의 네트워크는 가상화 비율이 10% 미만이다. 사실상 거의 '가상화되지 않은' 상태다. 5G 네트워크의 부상과 함께 엄청난 기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장 탄력
겔싱어는 VM웨어가 초기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으며, 개발자 커뮤니티가 이미 개발한 기술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우리는 v스피어(vSphere), NSX, vSAN 등의 성숙된 가상화 제품을 통신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했다. 통신 분야는 운영 건전성과 다운타임에 민감하며,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 단 우리의 제품을 통해 우리가 해당 업계에서 가치 있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분야에서 추가적인 입지를 확보하려는 VM웨어의 의도는 특히 8월 초 델 EMC의 기술 그리고 SAS(Service Assurance Suite)를 개발한 팀을 인수하면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 소프트웨어는 통신 및 서비스 제공자들을 위한 네트워크 건전성, 성능 모니터링, 기저 원인 분석을 충족하며, VM웨어의 텔코(Telco) NFV 포트폴리오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겔싱어는 이것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겔싱어는 클라우드, 모바일,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IoT)이 기술의 '힘'이라는 자신의 입장을 다시금 강조했다.

"그 힘은 의료부터 교육, 교통, 금융기관까지 사회의 모든 측면을 재정립하고 있다"라고 그가 말했다.

겔싱어는 또 자사의 멀티 클라우드 포부를 밝히면서 '하이브리드'와 ‘퍼블릭’이라는 클라우드의 2가지 경로를 강조했다.

그는 "이런 경로는 공존과 상호보완적이지만 지금은 각각 고유한 요건과 팀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IT와 영업 활동에 의해 되고 있으며 프블릭 클라우드는 개발자와 영업 활동 요건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겔싱어는 VM웨어의 vSAN과 VxRail 고객이 15,000명 이상이며 하이퍼 융합 인프라를 위한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진단하며, 500명 이상의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자신의 솔루션에 vSAN을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규 출시
VM웨어의 CTO 레이 오파렐은 여러 혁신 시연에서 '프로젝트 콩코드(Project Concord)'라는 해당 벤더의 오픈소스 블록체인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이 기술이 기업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있어서 필수적인 역할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또 하나의 블록체인 이행이 아니다. 리는 이것이 기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성능과 확장성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WS의 CEO 앤디 재시도 VM웨어 2018 중 겔싱어의 기조 연설 무대에 합류하여 VM웨어에서의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의 가용성에 대해 논의했다.

그에 따르면 VM웨어에서의 아마존 RDS는 VM웨어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와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성, 운영, 확장하고 이를 AWS 또는 AWS에서의 VM웨어 클라우드(VMware Cloud on AW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서비스로, 몇 개월 뒤에 출시될 예정이다.

재시는 "데이터베이스를 훨씬 쉽게 구성, 운영, 확장할 수 있기 때문에 수 십만 명의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고객들을 대신해 고객들이 혁신하고자 하는 것을 제공하는 방식의 좋은 예이다. 구내 환경에서 VM웨어 고객들에게 RDS의 모든 기능이 제공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델과 VM웨어는 고객들에게 워크스페이스 ONE(Workspace ONE)용 델 프로비저닝(Provisioning)을 통해 "기성" 솔루션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할 것이며, 직원들은 델 PC에서 사전 설치된 Win32 애플리케이션에 액세스하게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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