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3

델 EMC 글로벌 CTO가 제시한 '6개의 빅 씽', 그리고 'ICT 산업의 미래'

Jennifer O'Brien | CIO Australia
Dell EMC의 사장 겸 글로벌 CTO인 존 로즈(John Roese)에 따르면, 오늘날 IT산업은 진화의 ‘전환기’에 있다.

로즈는 시드니에서 열린 ‘Dell테크놀로지 포럼’ 및 ‘ANZ CIO 포럼 및 네트워킹 2018 만찬’에서,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는 IT산업의 진화의 전환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 이런 위치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인터넷의 초창기가 유사한 전환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진화를 거치면서 전체 생태계가 변했다. 수요가 변했고, 고객에 대한 정의가 변했고, 기술이 진화했다”라고 진단했다.



로즈는 “이제 우리는 내가 현대 IT 기술이라고 부르는 시대에서 10 -15년 동안 머물러 있었다. 꽤 좋은 시절이었다. 기술과 새로운 방식들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인프라에 응용했고, 막대한 가치를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과거의 시대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턴키 소프트웨어(turnkey software)를 지원하는 기술과 인프라를 주로 구축했던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들로 (종업원 및 고객) 정의되는 최종 이용자에게 기여했고, 대체로 인간을 이용해 관리할만한 규모였다”고 말했다.

좋은 시대였기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인간-기계 협력의 차후 시대로 지칭될 시대로 이제 막 진입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로즈는, ICT산업의 미래를 논의한 이 자리에서 IT리더들과 IT산업이, 전체로서, 익숙해져야 할 6가지 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그는 “이들은 우리의 아키텍처를 실질적으로 형성하게 될 것이지만, 이 아키텍처의 수요를 견인하기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선, 그는 인간-기계 시대는 몇 가지 함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만의 고유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역량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코딩 능력 없다면 AI는 불가능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 역량이 없다면 클라우드를 고유하게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다 중요하게도, 이용자에 대한 정의가 변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직원과 고객을 단순히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것을 연결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매우 느슨하게 정의되어 있고, 계속해서 변할 것이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고방식
IT리더들은 IT아키텍처와 이 IT아키텍처의 시스템 상에서의 수요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이다. 그는 “우리의 용어는 변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은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티어 및 소프트웨어 정의, IoT, AI 및 ML, AR/VR'라는 6가지 빅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그는 이 가운데 3개의 아이디어가 (멀티-클라우드, 멀티-티어(또는 분산 IT) 및 소프트웨어 정의) IT아키텍처의 미래를 정의하고, 나머지 3개의 아이디어는 (IoT, AI 및 ML, 그리고 AR/VR) 이 IT 아키텍처의 수요와 이들에 관한 새로운 것들을 정의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늘날 유행하는 말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단순한 유행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우리의 인프라 정의와 아키텍처를 형성할 것이고, 현 세대에서 우리가 목격했던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수요를 견인할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멀티-클라우드를 다루면서, 그는 이 기술이 IT진영에 혁명을 가져왔고, IT 리더들이 다양한 사고 단계들을 거치도록 강제했다고 말했고, 아울러 계속해서 IT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클라우드를 목적지나 데이터센터로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탈피해 이를 운영 모델 변경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진화했다. 클라우드를 클라우드로 만드는 것은 클라우드가 탄력적이고, 역동적이고, 서비스로써 전달되고, 자동화된다는 점이다. IT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은 클라우드 시대를 특징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즈는 이어 “그 후 우리는 클라우드가 몇 개 있다면, 온-프레미스이든 오프-프레미스이든, 이들이 함께 작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까지 진보했고, 따라서 하이브리드의 개념이 등장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년 동안, 클라우드는 상이하기 때문에, 우리는 IT 인프라가 사실 상 클라우드 집합 위에 건설될 것임을 깨닫기에 이르렀다. 성능과 규모에 최적화된 클라우드가 있는가 하면, 공유에 최적화된 클라우드가 있다. 일부 클라우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배제한 채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특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지향적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작용하는 클라우드 집합을 이용해 건설되어 IT환경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 단계 더 내려가 멀티-클라우드 세계로 이동하면, 일련의 클라우드를 단순히 무작위로 선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생각해야 하고, 적절한 클라우드 집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멀티-티어 개념을 다루면서, IT리더들이 데이터가 -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 및 이용자가 – 고립된 개별적 개념으로 데이터 센터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들은 실제 세계에 있다. 이들은 커넥티드 자동차이고, 산업 시스템이고, 도시를 걸어 다니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스마트 홈이고, 이들 중 많은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작용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IT서비스가 글자 그대로 전세계에 걸쳐 한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면 유효한 성과를 달성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클라우드들이 실제로 분산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연산을 어디서 수행할 것인지, 얼마나 많은 레이어와 티어가 있을 것인지를 결정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차세대 아키텍처 세트가 개발됨에 따라 모든 산업이 자신의 클라우드 내에서 자신의 멀티-티어 전략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클라우드 스택에 어떤 레이어가 있고, 그 안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는 지를 결정해가고 있다”라고 로즈는 말했다.

3번째 빅 아이디어, 즉 소프트웨어 정의와 관련해서 이게 진실로 정착하게 될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IT 스택의 레이어들을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혁신이 적절한 레이어에서 적절한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정의의 첫째 원리는 계층들을 분리하는 것이다.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하고, 로우-레벨 소프트웨어를 하이-레벨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하고,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인프라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하는 것이다. 스택을 생성하고, API로 이를 적절히 추출한다. 그리고 이들이 결합될 때 IT 성과를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단 이게 완료되면, IT 리더는 스택이 작용하도록 명령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로즈는 “소프트웨어 정의는 첫째 인프라 스택을 계층화하는 것이다. 둘째는 이를 일관된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고, 셋째는 무한한 유연성이다. 이에 의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전달 패턴에 기초해 인프라가 작용하는 방식을 실질적으로 적응시킬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거나 인프라를 장기간에 걸쳐 거대한 방식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없다. 속도가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커넥티비티를 다시 생각하라
산업을 움직이고 변형시킬 나머지 빅 아이디어를 논의하면서, 그는 사물인터넷(IoT)이 핵심적 화제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사물에 대한 것이 아니고, IT 환경을 갑자기 변화시킨다는 개념으로서, 서비스를 단순히 사람과 장비에게, 그리고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 임의적 개체에게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다.”

“실제 활동은 사물을 부착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전적으로 새로운 것을 전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이행하면서 수십 억의 연결된 개체를 실제로 수용하도록 인프라를 적응시키는 것에 더 가깝다.”

그는 이를 위해 IT리더들이 ‘커넥티비티(connectivity)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물이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이들에게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들은 사람이 아니므로 이들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AI와 ML을 논의하면서, 그는 AI 영향의 폭은 예상보다 더 크지만, 감당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의 용어로서의 AI의 문제는 이의 심오한 영향에 비해 심하게 과소평가된 용어라는 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인간의 경험을 완전히 변형시킬 3가지 별개의 영역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는 기술과 사람이 상호작용하는 것을 단순화하여 이용자 경험을 변형시키는데 AI를 응용하는 것이다. 이의 탁월한 실례는 챗봇과 음성 비서이다.”

“두 번째 영역은 비즈니스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AI 주도형 공정들이다. 셋째는 AI에 의해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인간이 아무리 많아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들 세 영역은 상이한 접근법을 요구한다. 이들은 동일하지 않지만, 모두가 AI의 차원에 속한다. IT산업은 변형적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새로운 스킬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는 세 가지를 모두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로즈는 “스마트 비서, 챗봇에 집착해서는 안 되고 포괄적인 AI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 분야가 모두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의료를 개선하고, 삶의 편의를 증진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AR과 VR의 출현에 대해 몰입 환경에 대해 커가는 의존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제 막 진입하고 있는 물결은 우리가 IT 시스템에 관여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이에 몰입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러면서 물리 세계와 IT 세계의 경계가 흐려진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키보드로부터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가상 및 증강 현실 툴 같은 새로운 역량을 추가하며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9.03

델 EMC 글로벌 CTO가 제시한 '6개의 빅 씽', 그리고 'ICT 산업의 미래'

Jennifer O'Brien | CIO Australia
Dell EMC의 사장 겸 글로벌 CTO인 존 로즈(John Roese)에 따르면, 오늘날 IT산업은 진화의 ‘전환기’에 있다.

로즈는 시드니에서 열린 ‘Dell테크놀로지 포럼’ 및 ‘ANZ CIO 포럼 및 네트워킹 2018 만찬’에서,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는 IT산업의 진화의 전환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우리는 과거에 이런 위치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인터넷의 초창기가 유사한 전환기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진화를 거치면서 전체 생태계가 변했다. 수요가 변했고, 고객에 대한 정의가 변했고, 기술이 진화했다”라고 진단했다.



로즈는 “이제 우리는 내가 현대 IT 기술이라고 부르는 시대에서 10 -15년 동안 머물러 있었다. 꽤 좋은 시절이었다. 기술과 새로운 방식들을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인프라에 응용했고, 막대한 가치를 창출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과거의 시대는 다른 누군가가 만든 턴키 소프트웨어(turnkey software)를 지원하는 기술과 인프라를 주로 구축했던 것으로 특징 지을 수 있다. 이는 기본적으로 사람들로 (종업원 및 고객) 정의되는 최종 이용자에게 기여했고, 대체로 인간을 이용해 관리할만한 규모였다”고 말했다.

좋은 시대였기는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인간-기계 협력의 차후 시대로 지칭될 시대로 이제 막 진입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로즈는, ICT산업의 미래를 논의한 이 자리에서 IT리더들과 IT산업이, 전체로서, 익숙해져야 할 6가지 빅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그는 “이들은 우리의 아키텍처를 실질적으로 형성하게 될 것이지만, 이 아키텍처의 수요를 견인하기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우선, 그는 인간-기계 시대는 몇 가지 함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만의 고유한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역량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코딩 능력 없다면 AI는 불가능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 역량이 없다면 클라우드를 고유하게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보다 중요하게도, 이용자에 대한 정의가 변하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직원과 고객을 단순히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것을 연결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매우 느슨하게 정의되어 있고, 계속해서 변할 것이다”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고방식
IT리더들은 IT아키텍처와 이 IT아키텍처의 시스템 상에서의 수요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할 필요가 있다는 주문이다. 그는 “우리의 용어는 변할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은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멀티-클라우드, 멀티-티어 및 소프트웨어 정의, IoT, AI 및 ML, AR/VR'라는 6가지 빅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그는 이 가운데 3개의 아이디어가 (멀티-클라우드, 멀티-티어(또는 분산 IT) 및 소프트웨어 정의) IT아키텍처의 미래를 정의하고, 나머지 3개의 아이디어는 (IoT, AI 및 ML, 그리고 AR/VR) 이 IT 아키텍처의 수요와 이들에 관한 새로운 것들을 정의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늘날 유행하는 말들이다. 그러나 이들이 단순한 유행어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우리의 인프라 정의와 아키텍처를 형성할 것이고, 현 세대에서 우리가 목격했던 어떤 것보다도 더 많은 수요를 견인할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멀티-클라우드를 다루면서, 그는 이 기술이 IT진영에 혁명을 가져왔고, IT 리더들이 다양한 사고 단계들을 거치도록 강제했다고 말했고, 아울러 계속해서 IT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클라우드를 목적지나 데이터센터로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탈피해 이를 운영 모델 변경으로 이해하는 것으로 진화했다. 클라우드를 클라우드로 만드는 것은 클라우드가 탄력적이고, 역동적이고, 서비스로써 전달되고, 자동화된다는 점이다. IT에 대한 이러한 접근법은 클라우드 시대를 특징짓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즈는 이어 “그 후 우리는 클라우드가 몇 개 있다면, 온-프레미스이든 오프-프레미스이든, 이들이 함께 작용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까지 진보했고, 따라서 하이브리드의 개념이 등장하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 2년 동안, 클라우드는 상이하기 때문에, 우리는 IT 인프라가 사실 상 클라우드 집합 위에 건설될 것임을 깨닫기에 이르렀다. 성능과 규모에 최적화된 클라우드가 있는가 하면, 공유에 최적화된 클라우드가 있다. 일부 클라우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배제한 채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특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지향적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서 작용하는 클라우드 집합을 이용해 건설되어 IT환경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 단계 더 내려가 멀티-클라우드 세계로 이동하면, 일련의 클라우드를 단순히 무작위로 선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이들을 선택한 이유를 이해해야 한다.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생각해야 하고, 적절한 클라우드 집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멀티-티어 개념을 다루면서, IT리더들이 데이터가 - 그리고 그에 따른 행동 및 이용자가 – 고립된 개별적 개념으로 데이터 센터에 위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들은 실제 세계에 있다. 이들은 커넥티드 자동차이고, 산업 시스템이고, 도시를 걸어 다니는 인간들이다. 이들은 스마트 홈이고, 이들 중 많은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작용해야 한다. 그리고 모든 IT서비스가 글자 그대로 전세계에 걸쳐 한 데이터센터에 위치한다면 유효한 성과를 달성하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클라우드들이 실제로 분산되어가고 있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연산을 어디서 수행할 것인지, 얼마나 많은 레이어와 티어가 있을 것인지를 결정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차세대 아키텍처 세트가 개발됨에 따라 모든 산업이 자신의 클라우드 내에서 자신의 멀티-티어 전략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클라우드 스택에 어떤 레이어가 있고, 그 안에 어떤 기능이 포함되는 지를 결정해가고 있다”라고 로즈는 말했다.

3번째 빅 아이디어, 즉 소프트웨어 정의와 관련해서 이게 진실로 정착하게 될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IT 스택의 레이어들을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혁신이 적절한 레이어에서 적절한 속도로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정의의 첫째 원리는 계층들을 분리하는 것이다. 하드웨어를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하고, 로우-레벨 소프트웨어를 하이-레벨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하고,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인프라 소프트웨어로부터 분리하는 것이다. 스택을 생성하고, API로 이를 적절히 추출한다. 그리고 이들이 결합될 때 IT 성과를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일단 이게 완료되면, IT 리더는 스택이 작용하도록 명령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로즈는 “소프트웨어 정의는 첫째 인프라 스택을 계층화하는 것이다. 둘째는 이를 일관된 방식으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이고, 셋째는 무한한 유연성이다. 이에 의해 각종 애플리케이션의 전달 패턴에 기초해 인프라가 작용하는 방식을 실질적으로 적응시킬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거나 인프라를 장기간에 걸쳐 거대한 방식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없다. 속도가 모든 것이다”고 말했다.

커넥티비티를 다시 생각하라
산업을 움직이고 변형시킬 나머지 빅 아이디어를 논의하면서, 그는 사물인터넷(IoT)이 핵심적 화제라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는 사물에 대한 것이 아니고, IT 환경을 갑자기 변화시킨다는 개념으로서, 서비스를 단순히 사람과 장비에게, 그리고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는 임의적 개체에게 제공하는 것만이 아니다.”

“실제 활동은 사물을 부착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전적으로 새로운 것을 전적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이행하면서 수십 억의 연결된 개체를 실제로 수용하도록 인프라를 적응시키는 것에 더 가깝다.”

그는 이를 위해 IT리더들이 ‘커넥티비티(connectivity)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물이 어디에 있든지, 우리가 이들에게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이들은 사람이 아니므로 이들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생각하라는 것이다.

AI와 ML을 논의하면서, 그는 AI 영향의 폭은 예상보다 더 크지만, 감당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의 용어로서의 AI의 문제는 이의 심오한 영향에 비해 심하게 과소평가된 용어라는 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인간의 경험을 완전히 변형시킬 3가지 별개의 영역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는 기술과 사람이 상호작용하는 것을 단순화하여 이용자 경험을 변형시키는데 AI를 응용하는 것이다. 이의 탁월한 실례는 챗봇과 음성 비서이다.”

“두 번째 영역은 비즈니스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는 AI 주도형 공정들이다. 셋째는 AI에 의해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인간이 아무리 많아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들 세 영역은 상이한 접근법을 요구한다. 이들은 동일하지 않지만, 모두가 AI의 차원에 속한다. IT산업은 변형적 기술을 다룰 수 있는 새로운 스킬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는 세 가지를 모두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로즈는 “스마트 비서, 챗봇에 집착해서는 안 되고 포괄적인 AI 전략이 있어야 한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세 가지 분야가 모두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의료를 개선하고, 삶의 편의를 증진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AR과 VR의 출현에 대해 몰입 환경에 대해 커가는 의존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이제 막 진입하고 있는 물결은 우리가 IT 시스템에 관여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이에 몰입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러면서 물리 세계와 IT 세계의 경계가 흐려진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키보드로부터 모니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가상 및 증강 현실 툴 같은 새로운 역량을 추가하며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더 좋은 방법을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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