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1

'우버 택시 부르고 배달 음식 주문' 가상 비서 알렉사 활약상

Christina Mercer | Techworld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능처럼 볼 수 있지만, 신속하게 사무실 내 직원의 불만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무실 온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집에서 일한다면 스마트 난방 제어기가 가치를 발할 것이다. 예를 들어, 잠에서 깨어났다면 추울 때 알렉사에게 난방기를 켜고 따뜻할 때까지 계속 가동하라고 요청할 수 있다. 스마트 전구가 있다면, 휴 알렉사 스킬(Hue Alexa Skill)은 어두워질 때든 저녁 파티를 열 때든 상황에 맞게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4. 업무 정리


알렉사에는 몇 가지 노트 작성 및 기타 업무 정리 기술이 있으며 대부분은 매우 단순하다. 구글 도구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는 구글 캘린더 알렉사 스킬을 사용하여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에코나 닷이 곧 있을 행사와 중요한 회의를 알려주게 할 수 있다.

"토요일에 내 일정이 어떻게 돼?" 또는 "내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해 줘"라고 말해 보라.


5. 스트리밍 음악


알렉사를 사용하는 대부분 사람이 아마존 에코나 닷(본질적으로 스피커)를 통해 음악 감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확실히 훌륭한 기술이다. 이 기능은 확실히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능가하기도 한다.

당연히 스포티파이는 프리미엄 회원이 어떤 노래를 듣고 싶은지, 기분이나 재생 목록을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다. 스포티파이의 경쟁자인 디저(Deezer)는 아직 알렉사 기술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아마존의 기술이 대중화되고 알렉사 지원 기기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이것이 바뀔 수 있다.

분명 아마존 뮤직은 에코 및 닷과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므로 특정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없다면 가장 간단한 옵션일 수 있다.

6. 뉴스 받아 보기


영국의 가장 큰 신문인 가디언지텔레그래프(The Telegraph)도 알렉사가 읽어 준다. 여러 신문이 있다면 "알렉사, 가디언지 헤드라인을 읽어줘"라고 말해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BBC 뉴스의 경우 "알렉사, BBC 뉴스에 뭐가 있지?"라는 질문으로 활성화된 뉴스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7. 음식 주문


사무실에서 밤샘 근무를 할 때 출출하다면, 에코나 닷에 ‘저스트 잇 스킬(Just Eat Skill)을 통합할 수 있다. 이전에 특정 배달음식을 주문한 적이 있다면, "알렉사, 지난번에 시켰던 중국 음식을 다시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ciokr@idg.co.kr
 



2018.08.21

'우버 택시 부르고 배달 음식 주문' 가상 비서 알렉사 활약상

Christina Mercer | Techworld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이 좋아하는 기능처럼 볼 수 있지만, 신속하게 사무실 내 직원의 불만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무실 온도를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집에서 일한다면 스마트 난방 제어기가 가치를 발할 것이다. 예를 들어, 잠에서 깨어났다면 추울 때 알렉사에게 난방기를 켜고 따뜻할 때까지 계속 가동하라고 요청할 수 있다. 스마트 전구가 있다면, 휴 알렉사 스킬(Hue Alexa Skill)은 어두워질 때든 저녁 파티를 열 때든 상황에 맞게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4. 업무 정리


알렉사에는 몇 가지 노트 작성 및 기타 업무 정리 기술이 있으며 대부분은 매우 단순하다. 구글 도구를 자주 이용하는 사용자는 구글 캘린더 알렉사 스킬을 사용하여 모든 것을 정리할 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에코나 닷이 곧 있을 행사와 중요한 회의를 알려주게 할 수 있다.

"토요일에 내 일정이 어떻게 돼?" 또는 "내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해 줘"라고 말해 보라.


5. 스트리밍 음악


알렉사를 사용하는 대부분 사람이 아마존 에코나 닷(본질적으로 스피커)를 통해 음악 감상 기능을 사용하기 때문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확실히 훌륭한 기술이다. 이 기능은 확실히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능가하기도 한다.

당연히 스포티파이는 프리미엄 회원이 어떤 노래를 듣고 싶은지, 기분이나 재생 목록을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 중 하나다. 스포티파이의 경쟁자인 디저(Deezer)는 아직 알렉사 기술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아마존의 기술이 대중화되고 알렉사 지원 기기의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이것이 바뀔 수 있다.

분명 아마존 뮤직은 에코 및 닷과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므로 특정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없다면 가장 간단한 옵션일 수 있다.

6. 뉴스 받아 보기


영국의 가장 큰 신문인 가디언지텔레그래프(The Telegraph)도 알렉사가 읽어 준다. 여러 신문이 있다면 "알렉사, 가디언지 헤드라인을 읽어줘"라고 말해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다. BBC 뉴스의 경우 "알렉사, BBC 뉴스에 뭐가 있지?"라는 질문으로 활성화된 뉴스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7. 음식 주문


사무실에서 밤샘 근무를 할 때 출출하다면, 에코나 닷에 ‘저스트 잇 스킬(Just Eat Skill)을 통합할 수 있다. 이전에 특정 배달음식을 주문한 적이 있다면, "알렉사, 지난번에 시켰던 중국 음식을 다시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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