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1

업무용 윈도우 7 여전히 많다··· MS "중국 빼도 1억 8400만 대"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기업용 PC 1억 8,400만 대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이 수치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을 포함한다. PC 4대 중 1대에 해당하며 미국 내에서만 4600만 대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통계치는 기존 윈도우 7 사용기기 통계보다 훨씬 적다. 기존까지 전 세계 윈도우 7 PC는 총 7억 900만 대로 알려졌다. 이 중 기업용 기기는 55%, 소비자용 기기는 45%로 본다. 그러나 추측건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치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간 원격 측정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열린 인스파이어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현재 1억 8400만대의 윈도우 7 PC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업체를 대상으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시장에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은 2020년 1월 14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즉, 대부분 사용자는 18개월 이내에 윈도우 7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패치되지 않은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면 해킹에 노출되거나 좀비 PC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기업이 윈도우 10으로 전환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사용중인 기업용 윈도우 10 기기가 2억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7 기기보다도 (거대한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조금 더 많다.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기업용 PC 중 절반인 50%는 대기업에 몰려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30%, 공공기관의 30%도 윈도우 7을 사용한다. 이들 기기의 약 2/3는 5년 이상된 구형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이 파트너 업체에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매출을 안겨줄 '금광'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18.07.31

업무용 윈도우 7 여전히 많다··· MS "중국 빼도 1억 8400만 대"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 대기업, 공공기관까지 기업용 PC 1억 8,400만 대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이 수치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을 포함한다. PC 4대 중 1대에 해당하며 미국 내에서만 4600만 대에 달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통계치는 기존 윈도우 7 사용기기 통계보다 훨씬 적다. 기존까지 전 세계 윈도우 7 PC는 총 7억 900만 대로 알려졌다. 이 중 기업용 기기는 55%, 소비자용 기기는 45%로 본다. 그러나 추측건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치가 더 정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기간 원격 측정을 기반으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열린 인스파이어 컨퍼런스 행사장에서 현재 1억 8400만대의 윈도우 7 PC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업체를 대상으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시장에 여전히 많은 기회가 있음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윈도우 7에 대한 기술지원은 2020년 1월 14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되지 않는다. 즉, 대부분 사용자는 18개월 이내에 윈도우 7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패치되지 않은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면 해킹에 노출되거나 좀비 PC로 악용될 위험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기업이 윈도우 10으로 전환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사용중인 기업용 윈도우 10 기기가 2억 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7 기기보다도 (거대한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조금 더 많다.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기업용 PC 중 절반인 50%는 대기업에 몰려 있다. 중소중견기업의 30%, 공공기관의 30%도 윈도우 7을 사용한다. 이들 기기의 약 2/3는 5년 이상된 구형 PC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이 파트너 업체에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매출을 안겨줄 '금광'이라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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