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칼럼 | 'SD-WAN 있으매···' 클라우드 '무한확장' 시작됐다

Bill Baker | Network World
필자는 더 이상 네트워킹 세계의 개척자로서 활발하게 참여하지 않지만 시장을 언제나 예의 주시해왔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킹(Software-Defined Wide-Area Networking, SD-WAN)으로 알려진 또 다른 파괴적 흐름이 마침내 강력한 확산 동력을 얻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우선, SD-WAN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SDN)의 연장이다.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SDN은 손이 많이 가는 각종 네트워크 기능을 자동화(가상화)하는 것이 목표다. 데이터 플레인에서 컨트롤 플레인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지겹도록 들었을 것이다.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중앙으로 가상화해 기업별로 (혹은 이용자별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추상 계층을 만드는 것이 지난 수년동안 네트워킹 분야의 일관된 지향점이었다.

CIMI 코퍼레이션의 대표이자 오랜 SDN 지지자인 톰 놀은 “SD-WAN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네트워킹을 진정으로 가상화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술이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를 가상화하지 못하면 완벽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일하며 살고 있는 곳은 클라우드의 말단이다. 따라서 클라우드의 진정한 의미는 클라우드로의 연결 그 자체에 있다. SD-WAN은 시장일 뿐 아니라 플랫폼이기도 하고, 궁극적으로 이용자 정의 WAN(User-Defined WAN, UD-WAN)으로 진화할 것이다. 분명히 하자면, 이 용어는 기업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것이지 소비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SD-WAN의 목적은 기업의 말단을 연결하고 완전히 통합하는 것이다. 그것이 기업 본사이든, 지사/원거리 사무소이든, 수백 만의 모바일 기기이든 말이다.

그러나 클라우드의 개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내용이 대부분 추상적으로 표현돼 있다. 결국 클라우드라는 것은 무엇일까? 평범한 창문 없는 창고 안의 물리적 공간인가? 말단이 없다면 클라우드는 괴짜가 만들어 놓은 컴퓨터, 스토리지, 냉각 시스템의 집합에 불과하다. 그런데 무슨 목적으로? 결국 클라우드에 목적을 부여하는 것은 광역 네트워크(W-de-Area Networks, WAN) 형식의 연결이다. 그리고 박스,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SAP, 슬랙 등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지속적 추세가 됐다. 이 조차도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이 새롭고 매우 유망한 패러다임을 평가하거나 혹은 이 패러다임 쪽으로 전환하면서, 디지털 변혁을 향한 이동을 이미 시작됐다. 비유를 하나 들자면, 초고속 열차는 100년이 넘은 철로 위에서 달릴 수 없다. 마찬가지로 신생의 유망한 모델을 완전히 이용하려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클라우드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예컨대 총 소유 비용의 절감,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 비용의 감소, 보안 및 네트워크 정책 운용에 대한 통제 강화 등이다.

UD-WAN의 잠재성과 UD-WAN이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주는 효과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애플이 앱 스토어(및 아이튠스)를 개설했을 때 모바일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이들이 소비자 부문에 준 후속 효과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앱과 새로운 음악의 발매와 함께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7년 다운로드 수는 1,780억 건이었고, 2022년에 2,580억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천체물리학자 칼 사강 박사의 기준으로도 엄청난 수치이다.

물론 UD-WAN이 이러한 정도로 생성될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가장 낙관적인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보다도 크게 웃도는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마치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가 이렇게 성장하리라고 예측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과 같다.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단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살펴보자. 단말이란 고속 연결에 의해 HQ/기업에 연결되는 직원이 있는 물리적 위치다. 즉 지사, 원거리 사무실 같은 것이다. 음성 통화와 더불어 단말을 HQ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에 통합한 앱이 수없이 많다. 대부분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지만 휴대폰을 통해 계속 연결된 상태에서 이동하며 접속한다. 특히 소매 업종을 고려하면 네트워크의 복잡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소비자가 휴대폰을 통해 거래하는 아마존, 스타벅스, 스포티파이 등을 생각해보면 바로 짐작이 될 것이다.

오늘날 시스코 같은 하드웨어 전문 업체는 이들 디바이스를 전부 ‘단절없이(seamlessly)’ 통합하는 것을 어떻게 지원할까? 여기서 ‘단절없음'이란 90년대 시스코가 만든 개념이다. 네트워크 속도와 피드, 서버, 스토리지 용량 등 대다수 CIO가 밤잠을 설치게하고 이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문제이기도 하다. 반면 앱의 수, 발매 버전, 이용 데이터, 이들 각각의 생산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이런 문제는 소비자용 앱 문제와 비슷하다. 휴대폰에 설치된 앱이 몇 개나 되는지, 이들 각각이 쓰는 데이터는 어느 정도인지, 발매 버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 당연히 대역폭 확대다. 5G에서 6G로 넘어가는 것이다. 유일한 문제는 이를 일시적, 정기적으로만 필요로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것이다. 불행히도 대역폭은 유틸리티(utility, 공공재)가 아니다(아직까지는). 그러나 UD-WAN이라면 이를 바꿀 수 있다. 물론 시스코를 비롯해 이해가 비슷한 업계는 반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용자가 자신의 앱을 이용한다면 서비스 프로비저닝, 네트워크 관리, 보안 제약, 방화벽, 고려해야 할 정책이 모두 없어진다. 값비싸고 간섭적인 네트워크 관리 형태에서의 무엇도 필요가 없어진다. 그리고 우리가 앱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관리 독재자도 없다. 이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용자가 이러한 복잡성으로부터 분리된다는 것이다. 결과는 이용자는 필요한 대로, 필요할 때마다 앱을 단순히 다운로드해 이용하는 것이다. 이른바 '앱-온-디멘드'인데 필자는 이런 트렌드가 기업 세계에 도래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혁신적인 SD-WAN 기업들, 예컨대 아리아카(Aryaka), 브리즈 네트웍스(Breeze Networks), QOS 네트웍스(QOS Networks), VM웨어(벨로클라우드(Velocloud) 인수를 통해), 그 외의 수많은 기업이 이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 이들은 애플리케이션-온-디멘드의 중심이 박스(라우터)가 아니라 SD-WAN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NAT, DHCP, MPLS, 그리고 3 계층 같은 '허튼' 소리도 없어진다.

QOS 네트워크의 CEO 프랭크 시타디노는 “SD-WAN은 오늘날 당면 이슈에만 대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3계층(라우팅)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나 SD-WAN의 진정한 미래는 우리가 8/9 계층에 집중하는 2021년에 완전히 현실화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UX(user experience)를 다루고 긴급함과 효율을 가지고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결국 클라우드는 점점 더 거대해질 것이다. 마침내 기업 세계에 프로토콜 스택을 초월해, 앱-온-디멘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정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용자가 정의하는 애플리케이션 인식 네트워킹)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글에서는 논리의 전개 상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이것마저 포함할 경우 클라우드는 거대함을 넘어 광활한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

Bill Baker는 통신과 무선, 모바일 시장의 스타트업 베테랑이다. ciokr@idg.co.kr 

2018.07.25

칼럼 | 'SD-WAN 있으매···' 클라우드 '무한확장' 시작됐다

Bill Baker | Network World
필자는 더 이상 네트워킹 세계의 개척자로서 활발하게 참여하지 않지만 시장을 언제나 예의 주시해왔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킹(Software-Defined Wide-Area Networking, SD-WAN)으로 알려진 또 다른 파괴적 흐름이 마침내 강력한 확산 동력을 얻고 있다고 보고 있다.



우선, SD-WAN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oftware-Defined Networking, SDN)의 연장이다. 용어에서 알 수 있듯이 SDN은 손이 많이 가는 각종 네트워크 기능을 자동화(가상화)하는 것이 목표다. 데이터 플레인에서 컨트롤 플레인을 분리하는 것에 대해 지겹도록 들었을 것이다. 다양한 네트워크 기능을 중앙으로 가상화해 기업별로 (혹은 이용자별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추상 계층을 만드는 것이 지난 수년동안 네트워킹 분야의 일관된 지향점이었다.

CIMI 코퍼레이션의 대표이자 오랜 SDN 지지자인 톰 놀은 “SD-WAN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네트워킹을 진정으로 가상화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술이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를 가상화하지 못하면 완벽하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 가상화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일하며 살고 있는 곳은 클라우드의 말단이다. 따라서 클라우드의 진정한 의미는 클라우드로의 연결 그 자체에 있다. SD-WAN은 시장일 뿐 아니라 플랫폼이기도 하고, 궁극적으로 이용자 정의 WAN(User-Defined WAN, UD-WAN)으로 진화할 것이다. 분명히 하자면, 이 용어는 기업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것이지 소비자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SD-WAN의 목적은 기업의 말단을 연결하고 완전히 통합하는 것이다. 그것이 기업 본사이든, 지사/원거리 사무소이든, 수백 만의 모바일 기기이든 말이다.

그러나 클라우드의 개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런 내용이 대부분 추상적으로 표현돼 있다. 결국 클라우드라는 것은 무엇일까? 평범한 창문 없는 창고 안의 물리적 공간인가? 말단이 없다면 클라우드는 괴짜가 만들어 놓은 컴퓨터, 스토리지, 냉각 시스템의 집합에 불과하다. 그런데 무슨 목적으로? 결국 클라우드에 목적을 부여하는 것은 광역 네트워크(W-de-Area Networks, WAN) 형식의 연결이다. 그리고 박스, 드롭박스, 세일즈포스, SAP, 슬랙 등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지속적 추세가 됐다. 이 조차도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이 새롭고 매우 유망한 패러다임을 평가하거나 혹은 이 패러다임 쪽으로 전환하면서, 디지털 변혁을 향한 이동을 이미 시작됐다. 비유를 하나 들자면, 초고속 열차는 100년이 넘은 철로 위에서 달릴 수 없다. 마찬가지로 신생의 유망한 모델을 완전히 이용하려면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기업은 클라우드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예컨대 총 소유 비용의 절감,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통한 통신 비용의 감소, 보안 및 네트워크 정책 운용에 대한 통제 강화 등이다.

UD-WAN의 잠재성과 UD-WAN이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주는 효과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애플이 앱 스토어(및 아이튠스)를 개설했을 때 모바일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이들이 소비자 부문에 준 후속 효과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새로운 앱과 새로운 음악의 발매와 함께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7년 다운로드 수는 1,780억 건이었고, 2022년에 2,580억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천체물리학자 칼 사강 박사의 기준으로도 엄청난 수치이다.

물론 UD-WAN이 이러한 정도로 생성될 것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가장 낙관적인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보다도 크게 웃도는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마치 앱 스토어/구글 플레이가 이렇게 성장하리라고 예측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과 같다.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단말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살펴보자. 단말이란 고속 연결에 의해 HQ/기업에 연결되는 직원이 있는 물리적 위치다. 즉 지사, 원거리 사무실 같은 것이다. 음성 통화와 더불어 단말을 HQ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에 통합한 앱이 수없이 많다. 대부분은 직원이 상주하지 않지만 휴대폰을 통해 계속 연결된 상태에서 이동하며 접속한다. 특히 소매 업종을 고려하면 네트워크의 복잡성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소비자가 휴대폰을 통해 거래하는 아마존, 스타벅스, 스포티파이 등을 생각해보면 바로 짐작이 될 것이다.

오늘날 시스코 같은 하드웨어 전문 업체는 이들 디바이스를 전부 ‘단절없이(seamlessly)’ 통합하는 것을 어떻게 지원할까? 여기서 ‘단절없음'이란 90년대 시스코가 만든 개념이다. 네트워크 속도와 피드, 서버, 스토리지 용량 등 대다수 CIO가 밤잠을 설치게하고 이들을 난감하게 만드는 문제이기도 하다. 반면 앱의 수, 발매 버전, 이용 데이터, 이들 각각의 생산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다. 이런 문제는 소비자용 앱 문제와 비슷하다. 휴대폰에 설치된 앱이 몇 개나 되는지, 이들 각각이 쓰는 데이터는 어느 정도인지, 발매 버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 당연히 대역폭 확대다. 5G에서 6G로 넘어가는 것이다. 유일한 문제는 이를 일시적, 정기적으로만 필요로 할 경우 어떻게 대응할 것이냐는 것이다. 불행히도 대역폭은 유틸리티(utility, 공공재)가 아니다(아직까지는). 그러나 UD-WAN이라면 이를 바꿀 수 있다. 물론 시스코를 비롯해 이해가 비슷한 업계는 반기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용자가 자신의 앱을 이용한다면 서비스 프로비저닝, 네트워크 관리, 보안 제약, 방화벽, 고려해야 할 정책이 모두 없어진다. 값비싸고 간섭적인 네트워크 관리 형태에서의 무엇도 필요가 없어진다. 그리고 우리가 앱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통제하는 네트워크 관리 독재자도 없다. 이들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용자가 이러한 복잡성으로부터 분리된다는 것이다. 결과는 이용자는 필요한 대로, 필요할 때마다 앱을 단순히 다운로드해 이용하는 것이다. 이른바 '앱-온-디멘드'인데 필자는 이런 트렌드가 기업 세계에 도래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혁신적인 SD-WAN 기업들, 예컨대 아리아카(Aryaka), 브리즈 네트웍스(Breeze Networks), QOS 네트웍스(QOS Networks), VM웨어(벨로클라우드(Velocloud) 인수를 통해), 그 외의 수많은 기업이 이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닦고 있다. 이들은 애플리케이션-온-디멘드의 중심이 박스(라우터)가 아니라 SD-WAN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NAT, DHCP, MPLS, 그리고 3 계층 같은 '허튼' 소리도 없어진다.

QOS 네트워크의 CEO 프랭크 시타디노는 “SD-WAN은 오늘날 당면 이슈에만 대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3계층(라우팅)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나 SD-WAN의 진정한 미래는 우리가 8/9 계층에 집중하는 2021년에 완전히 현실화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UX(user experience)를 다루고 긴급함과 효율을 가지고 비즈니스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결국 클라우드는 점점 더 거대해질 것이다. 마침내 기업 세계에 프로토콜 스택을 초월해, 앱-온-디멘드와 같은 소프트웨어 정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용자가 정의하는 애플리케이션 인식 네트워킹)이라니!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글에서는 논리의 전개 상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지 않았지만, 이것마저 포함할 경우 클라우드는 거대함을 넘어 광활한 세계로 나아가게 된다.

Bill Baker는 통신과 무선, 모바일 시장의 스타트업 베테랑이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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