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클라우드 이용하면 지원 연장"··· MS, 윈도우 서버 2008 이용층 '유혹'

Brian Cheon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에 대한 지원을 3년 이상 추가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로드를 애버 가상 머신이나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매니지스 인스턴스(올해 연말 등장)로 이전한다는 조건에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유인하기 위한 조치다.

SQL 서버 2008와 후속작 SQL 서버 2008 R2는 2019년 7월 9일 지원이 종료된다. 윈도우 서버 2008과 윈도우 서버 2008 R2는 2020년 1월 14일 지원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2023년 1월 또는 2022년 7월까지 지원을 연장할 방안이 마련됐다.

한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된 서버가 3년 동안의 무료 지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Software Assurance)가 적용되어야 한다.

'익스텐디드 보안 업데이트'라는 이름의 이번 새로운 계획은 종전의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라는 이름의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대체하게 된다. 2016년 12월 발표돼 3개월 후 판매 개시된 이 프로그램은 최대 6년 동안 지원을 연장하는 것이 뼈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어슈어런스가 사라졌지만 기존 구매 고객에 대한 보증 조건은 존중할 것이라고 FAQ 페이지에서 전했다.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도 '익스텐디드 보안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가격이 매우 높다. 연간 풀 라이선스의 75%에 이른다. 프리미엄 어슈어런스에서는 연간 라이선스 비용의 12%만 지불하면 됐던 것을 감안하면 6배 이상 비싸진 셈이다.

당연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및 SQL 서버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권장했다.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간부 타케시 누모토는 "이제는 서버 인프라를 새로 고칠 시점을 고려해야 할 때다. 오늘날의 서버 및 초 광대역 솔루션은 성능 및 비용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뿐만 아니라 중요한 보안 기능을 제공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2008 및 SQL 서버 2008 은퇴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7.18

"클라우드 이용하면 지원 연장"··· MS, 윈도우 서버 2008 이용층 '유혹'

Brian Cheon | CIO KR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08과 SQL 서버 2008에 대한 지원을 3년 이상 추가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로드를 애버 가상 머신이나 애저 SQL 데이터베이스 매니지스 인스턴스(올해 연말 등장)로 이전한다는 조건에서다.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유인하기 위한 조치다.

SQL 서버 2008와 후속작 SQL 서버 2008 R2는 2019년 7월 9일 지원이 종료된다. 윈도우 서버 2008과 윈도우 서버 2008 R2는 2020년 1월 14일 지원 종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치로 2023년 1월 또는 2022년 7월까지 지원을 연장할 방안이 마련됐다.

한편 애저로 마이그레이션된 서버가 3년 동안의 무료 지원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Software Assurance)가 적용되어야 한다.

'익스텐디드 보안 업데이트'라는 이름의 이번 새로운 계획은 종전의 '프리미엄 어슈어런스'라는 이름의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대체하게 된다. 2016년 12월 발표돼 3개월 후 판매 개시된 이 프로그램은 최대 6년 동안 지원을 연장하는 것이 뼈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미엄 어슈어런스가 사라졌지만 기존 구매 고객에 대한 보증 조건은 존중할 것이라고 FAQ 페이지에서 전했다.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기업도 '익스텐디드 보안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가격이 매우 높다. 연간 풀 라이선스의 75%에 이른다. 프리미엄 어슈어런스에서는 연간 라이선스 비용의 12%만 지불하면 됐던 것을 감안하면 6배 이상 비싸진 셈이다.

당연하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및 SQL 서버의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안을 권장했다.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그룹의 간부 타케시 누모토는 "이제는 서버 인프라를 새로 고칠 시점을 고려해야 할 때다. 오늘날의 서버 및 초 광대역 솔루션은 성능 및 비용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될뿐만 아니라 중요한 보안 기능을 제공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서버 2008 및 SQL 서버 2008 은퇴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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