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지속가능한 경제, 블록체인으로 뒷받침한다" 네이처코인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이안 존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에 대해 "마지못해 하는 의무"라고 묘사했다. PR 활동과 별다를 것 없는 비용으로 간주되곤 한다는 이야기다.

신생기업 네이처코인(NaturesCoin)의 전무 이사인 그에 따르면, 네이처코인은 환경 프로젝트용 새로운 투자 클래스를 생성하는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비용에서 대차대조표상의 거래가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존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기업들은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기업이 자신의 자본을 통해 사회적으로 훌륭한 일을 하라는 압박이 있는가하면, 투자 수익률을 높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해답은 손익계산서 상의 비용을 가급적 최소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UN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함에 있어 자본 시장의 사적 영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은 투명성과 ROI, 거래가능성이라는 측면에 맞춰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현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존스와 호주 퀸즐랜드 소재 분다버그 헴프 푸드의 이사인 해미스 맥도날드는 신생 기술 기업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네이처코인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구축을 완료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처코인은 사람과 기업, 정부, NGO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4-티어' 경제를 생성했다. 종전에는 없었던 구조라는 주장이다.

존스는 네이처코인이 상단에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형태의 좁게 초점 맞춰진 "표준 구형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아니"라며, "내부에 모든 레이어의 활동과 데이터가 흐르는 광범위한 기반의 경제"라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경제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에서 삼림, 야생 동물에 이르는 지속가능성을 지니면서도 소득을 생성하는 자산이다. 이러한 자산은 블록체인에 의해 '토큰화'된다. 보안 코큰은 규제된 비트코인 교환으로 거래될 수 있다. 이러한 보안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의 출시를 촉발시킨다. 유틸리티 토큰이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고 기부할 수 있는 소비자 경제의 화폐을 의미한다.

존스는 "더 많은 자신이 이 경제에 도입되면서 보안 및 유틸리티 토큰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처코인을 구성하는 레이어 중 하나는 '데이터 경제'다. 이는 여러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기업, 사람의 여러 활동 레이어에서 창출되는 각종 정보를 담게 된다.

존스는 "서부 아프리카, 영국, 유럽, 호주의 여러 프로젝트에서 촉발되는 데이터를 가지게 된다. 데이터 경제 내에서 캡처되고 보안화되며 맥락화되고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다"라고 말했다.

네이처코인은 영국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알렌 & 오버리를 법률 고민으로 임명했다. 경제 및 재무 고문은 런던의 그랜트 손튼이다.

존스는 "두 기업 모두 핀테크 영역에 활발히 활동해온 조직이다. 꽤 단단한 팀을 구성했다고 본다. 우리 또한 기업 및 조직 중심의 핀테크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배 구조 및 규제 측면에서 올바른 계층을 필요로 한다. 블록체인 분야에서 점점 더 확고해지고 있는 특성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은 게임 체인저 기술이다. 만약 제대로된 규제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면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처코인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계약은 아직 초기 단계다. 존스는 "현재 우리가 비트코인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리는 단계에 있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처코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7.17

"지속가능한 경제, 블록체인으로 뒷받침한다" 네이처코인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이안 존스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에 대해 "마지못해 하는 의무"라고 묘사했다. PR 활동과 별다를 것 없는 비용으로 간주되곤 한다는 이야기다.

신생기업 네이처코인(NaturesCoin)의 전무 이사인 그에 따르면, 네이처코인은 환경 프로젝트용 새로운 투자 클래스를 생성하는 블록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비용에서 대차대조표상의 거래가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존스는 CIO와의 인터뷰에서 "오늘날 기업들은 진퇴양난에 빠져 있다. 기업이 자신의 자본을 통해 사회적으로 훌륭한 일을 하라는 압박이 있는가하면, 투자 수익률을 높이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 해답은 손익계산서 상의 비용을 가급적 최소화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존스는 UN이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 함에 있어 자본 시장의 사적 영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시장은 투명성과 ROI, 거래가능성이라는 측면에 맞춰 구조화되어 있다. 따라서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현 시스템의 문제다"라고 말했다.

존스와 호주 퀸즐랜드 소재 분다버그 헴프 푸드의 이사인 해미스 맥도날드는 신생 기술 기업의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 경험이 풍부한 인물이다. 이들은 지난 11월 네이처코인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블록체인 구축을 완료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처코인은 사람과 기업, 정부, NGO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4-티어' 경제를 생성했다. 종전에는 없었던 구조라는 주장이다.

존스는 네이처코인이 상단에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형태의 좁게 초점 맞춰진 "표준 구형 이더리움 블록체인이 아니"라며, "내부에 모든 레이어의 활동과 데이터가 흐르는 광범위한 기반의 경제"라고 설명했다.

설명에 따르면 이 경제를 뒷받침하는 것은 물에서 삼림, 야생 동물에 이르는 지속가능성을 지니면서도 소득을 생성하는 자산이다. 이러한 자산은 블록체인에 의해 '토큰화'된다. 보안 코큰은 규제된 비트코인 교환으로 거래될 수 있다. 이러한 보안 토큰은 유틸리티 토큰의 출시를 촉발시킨다. 유틸리티 토큰이란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거나 판매하고 기부할 수 있는 소비자 경제의 화폐을 의미한다.

존스는 "더 많은 자신이 이 경제에 도입되면서 보안 및 유틸리티 토큰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처코인을 구성하는 레이어 중 하나는 '데이터 경제'다. 이는 여러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기업, 사람의 여러 활동 레이어에서 창출되는 각종 정보를 담게 된다.

존스는 "서부 아프리카, 영국, 유럽, 호주의 여러 프로젝트에서 촉발되는 데이터를 가지게 된다. 데이터 경제 내에서 캡처되고 보안화되며 맥락화되고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다"라고 말했다.

네이처코인은 영국 런던에 사무실을 두고 알렌 & 오버리를 법률 고민으로 임명했다. 경제 및 재무 고문은 런던의 그랜트 손튼이다.

존스는 "두 기업 모두 핀테크 영역에 활발히 활동해온 조직이다. 꽤 단단한 팀을 구성했다고 본다. 우리 또한 기업 및 조직 중심의 핀테크 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지배 구조 및 규제 측면에서 올바른 계층을 필요로 한다. 블록체인 분야에서 점점 더 확고해지고 있는 특성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블록체인은 게임 체인저 기술이다. 만약 제대로된 규제 프레임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면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처코인이 활약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들과의 협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계약은 아직 초기 단계다. 존스는 "현재 우리가 비트코인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리는 단계에 있다"라고 말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처코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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