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3

남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MS 파워포인트 대체·보완 툴 7종

Alyson Behr, Howard Wen | Computerworld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MS 파워포인트만을 떠올려왔다. 사실 MS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대부분 프레젠테이션은 똑같은 폰트, 똑같은 크기의 텍스트를 스크린 중앙에 불릿 포인트로 표기한 지루한 텍스트 화면에 지나지 않음에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포인트에 대한 이러한 악평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새롭게 시도해 온 것은 사실이다. 예컨대 더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한다든지, 협업 기능을 도입 한다든지 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기능이 많고 복잡해 질수록 직관성은 떨어졌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청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만한 프레젠테이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가파른 학습 커브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PPT의 기본적인 기능 이상의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주저할 수 밖에 없다.

파워포인트를 보완 또는 대체할 프레젠테이션 툴 7종

뷰티풀.AI(Beautiful.AI)는 이름 그대로 멋진 슬라이드 제작 툴을 만드는 신생 업체이다. ‘드랍박스 쇼케이스(Dropbox Showcase)’는 이미지, 문서,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데 묶어 온라인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무척 유용한 툴이다.

한편 보다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툴인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는 협업 기능이 탁월하다. 이메이즈(Emaze)는 마케팅 환경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툴로,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원한다.

클리어슬라이드(Clearslide), 키네티캐스트(KinetiCast), 그리고 프레치 비즈니스(Prezi Business) 등은 고객 참여 툴과 애널리틱스 등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협업과 팀 빌딩 위주의 기능들을 제공하기도 한다.  


지루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으로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프레젠테이션 구조로는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다. 파워포인트 없이도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가능케 해 줄,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툴 7가지를 소개한다. 아래의 스냅샷들은 어떤 것을 시도해 볼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7개 모두 흠잡을 데 없는 디자인 템플릿 옵션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몇몇은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뷰티풀.AI
뷰티풀.AI (원래 이름은 ‘뷰티풀 슬라이드’)는 “당신의 아이디어는 불렛 포인트와 스마트 아트(smart art)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툴을 제작한다.

뷰티풀.AI 앱은 웹 기반 앱으로, 현재 무료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웹사이트에 따르면 뷰티풀.AI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무료 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중의 이목을 끌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글자 구름, 풀 스크린 비디오, 그리고 텍스트 삽입 비디오 기능 등이 포함된다. 데이터 & 차트 템플릿을 사용하면 데이터 기반 그래픽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하기만 하면, 파이 차트나 막대 그래프의 비중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그래픽을 만들어 준다.

이 앱은 지나치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매우 사려 깊은 템플릿 초이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뷰티풀.AI는 불렛 포인트를 사용한 슬라이드가 ‘무책임’하다고 여기면서도 만에 하나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이를 ‘기본 템플릿’ 디렉토리에 넣어 두었다. 이 디렉토리에는 그 밖에도 텍스트, 메시지 상자, 번호 목록, 아이콘, 또는 텍스트 삽입 사진 등과 같은 다른 옵션들이 함께 포함돼 있다.


뷰티플 슬라이드의 임팩트(Impact) 탬플릿을 이용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화면. 다른 탬플릿이 내비게이션 바에 나타난다.

또 이메일 링크를 통해 팀원들과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고, 슬라이드를 PDF포맷으로 송출할 수도 있다. 또 다른 팀원들에게 파일의 열람 권한만을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수정 권한까지 허용할 것인지도 파일 생성자가 결정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베타 버전은 구글 크롬에 최적화 되어 있다. 향후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과 함께 다른 프레젠테이션 툴로 슬라이드를 보내고 받는 기능이 요구된다.

클리어슬라이드
클리어슬라이드는 세일즈 참여, 마케팅 및 고객 지원 관리 플랫폼으로, 기존에는 별개의 앱이었던 슬라이드로켓(SlideRocket) 프레젠테이션 툴과 통합된 제품이다. (클리어슬라이드 자체는 이제 코렐(Corel)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클리어슬라이드는 클라우드 기반 앱이므로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에서든 액세스가 가능하다. 팀 간, 또는 팀 리더와 팀원들 간에, 심지어는 세일즈 직원과 잠재적 고객 간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대화 형식의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클리어슬라이드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클리어슬라이드의 핵심 특징은 협업 기능이다.

클리어슬라이드에서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려면 우선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채워야 한다.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둔 정보는 빠르게 불러와 필요나 목적에 맞게 조직할 수 있다. 사례 연구, 차트, 비디오, 이메일, 이미지, 제품 라인, 영업 단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다른 프레젠테이션을 하나의 자료로 저장해 쓸 수도 있다.

관리자는 다른 팀원들에게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으며 이렇게 추천한 콘텐츠는 ‘For You’ 코너에 뜬다. 관리자는 또한 콘텐츠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액세스를 통제하고, 더 이상 변경을 가하지 못하도록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잠글 수 있으며, 퍼포먼스와 사용을 측정할 수 있다. 클리어슬라이드의 프레젠테이션은 온라인, 오프라인과 더불어 클리어슬라이드가 제공하는 가상 미팅에서도 볼 수 있다.

클리어슬라이드는 여기 소개된 다른 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사용자 한 명당 월 35달러가 최저가이며, 최대 유저 한 명당 월 125달러짜리 요금제도 있다. 두 요금제 모두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하게 된다.

회사에게는 사용자 한 명당 월 95달러인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추천한다. 이 요금제는 월 최대 100명의 열람자를 허용한다. 또한 지메일, 박스, 세일즈포스, 그리고 아웃룩 등과의 통합을 지원하며, 참여 분석,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풍부한 미디어 에디팅 툴도 제공한다. 확신이 서질 않는다면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이용해 볼 수도 있다.

드롭박스 쇼케이스
드롭박스 쇼케이스는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보다는 이미지 파일 및 드랍박스 계정에 저장해 둔 기타 여러 유형의 파일을 이용해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쇼케이스 앱 자체에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그러나 비즈니스 사용자가 이미지나, 과거 만들어 둔 프레젠테이션을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관련 문서들(예컨대 MS엑셀 스프레드시트, MS워드 문서, PDF 등)을 함께 올린 후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을 첨부하면 굉장히 전문적인 느낌의 패키지가 생성된다. 고객들은 이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쇼케이스는 각 쇼케이스의 열람 및 다운로드 횟수, 그리고 누가 열람 및 다운로드를 하였는지까지 추적한다.


드롭박스 쇼케이스는 드롭박스에 저장한 이미지, 문서, 여타 파일을 활용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도구다.

기본적으로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당신의 쇼케이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특정 사람들에게만 초대를 보내 해당 쇼케이스를 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쇼케이스를 열람하기 위해 드롭박스 계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단 초대를 받은 사람이 드랍박스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경우 쇼케이스에 댓글을 달 수 있으며 관련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게 된다.

물론 쇼케이스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쇼케이스 주인 뿐이다. 그러나 만약 팀 프로젝트 등 공유 드랍박스 폴더에 있는 파일로 쇼케이스를 만들 경우, 해당 폴더를 공유하던 모든 팀원들이 당신의 쇼케이스를 수정할 수 있다. 예컨대 다른 팀원들이 공유 폴더에 있는 파일 내용을 변경하거나 업데이트할 경우 당신의 쇼케이스에 들어간 파일의 내용도 거기에 맞춰 변화한다.

쇼케이스는 개인의 경우 드롭박스의 프로페셔널 요금제(월 17달러이며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팀의 경우 고급(Advanced) 요금제(월 20달러이며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에서만 쇼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2주짜리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신청하면 드롭박스 프로페셔널이나 드롭박스 고급 요금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2018.07.13

남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MS 파워포인트 대체·보완 툴 7종

Alyson Behr, Howard Wen | Computerworld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프레젠테이션이라고 하면 MS 파워포인트만을 떠올려왔다. 사실 MS 파워포인트를 사용한 대부분 프레젠테이션은 똑같은 폰트, 똑같은 크기의 텍스트를 스크린 중앙에 불릿 포인트로 표기한 지루한 텍스트 화면에 지나지 않음에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워포인트에 대한 이러한 악평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새롭게 시도해 온 것은 사실이다. 예컨대 더욱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제공한다든지, 협업 기능을 도입 한다든지 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기능이 많고 복잡해 질수록 직관성은 떨어졌다. 이런 기능들을 잘 활용만 할 수 있다면, 청중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만한 프레젠테이션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가파른 학습 커브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PPT의 기본적인 기능 이상의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주저할 수 밖에 없다.

파워포인트를 보완 또는 대체할 프레젠테이션 툴 7종

뷰티풀.AI(Beautiful.AI)는 이름 그대로 멋진 슬라이드 제작 툴을 만드는 신생 업체이다. ‘드랍박스 쇼케이스(Dropbox Showcase)’는 이미지, 문서, 영상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한 데 묶어 온라인에서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무척 유용한 툴이다.

한편 보다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툴인 구글 슬라이드(Google Slides)는 협업 기능이 탁월하다. 이메이즈(Emaze)는 마케팅 환경에 특화된 프레젠테이션 툴로, 다수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지원한다.

클리어슬라이드(Clearslide), 키네티캐스트(KinetiCast), 그리고 프레치 비즈니스(Prezi Business) 등은 고객 참여 툴과 애널리틱스 등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협업과 팀 빌딩 위주의 기능들을 제공하기도 한다.  


지루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으로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프레젠테이션 구조로는 구체적이고 설득력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파워포인트를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다. 파워포인트 없이도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가능케 해 줄,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툴 7가지를 소개한다. 아래의 스냅샷들은 어떤 것을 시도해 볼 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7개 모두 흠잡을 데 없는 디자인 템플릿 옵션과 협업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몇몇은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뷰티풀.AI
뷰티풀.AI (원래 이름은 ‘뷰티풀 슬라이드’)는 “당신의 아이디어는 불렛 포인트와 스마트 아트(smart art)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툴을 제작한다.

뷰티풀.AI 앱은 웹 기반 앱으로, 현재 무료 베타 버전을 이용할 수 있으며(웹사이트에 따르면 뷰티풀.AI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무료 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중의 이목을 끌 다양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글자 구름, 풀 스크린 비디오, 그리고 텍스트 삽입 비디오 기능 등이 포함된다. 데이터 & 차트 템플릿을 사용하면 데이터 기반 그래픽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입력하기만 하면, 파이 차트나 막대 그래프의 비중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그래픽을 만들어 준다.

이 앱은 지나치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매우 사려 깊은 템플릿 초이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뷰티풀.AI는 불렛 포인트를 사용한 슬라이드가 ‘무책임’하다고 여기면서도 만에 하나 필요한 경우를 대비하여 이를 ‘기본 템플릿’ 디렉토리에 넣어 두었다. 이 디렉토리에는 그 밖에도 텍스트, 메시지 상자, 번호 목록, 아이콘, 또는 텍스트 삽입 사진 등과 같은 다른 옵션들이 함께 포함돼 있다.


뷰티플 슬라이드의 임팩트(Impact) 탬플릿을 이용해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 화면. 다른 탬플릿이 내비게이션 바에 나타난다.

또 이메일 링크를 통해 팀원들과 프레젠테이션을 공유할 수 있고, 슬라이드를 PDF포맷으로 송출할 수도 있다. 또 다른 팀원들에게 파일의 열람 권한만을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수정 권한까지 허용할 것인지도 파일 생성자가 결정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는 베타 버전은 구글 크롬에 최적화 되어 있다. 향후 다른 브라우저에 대한 지원과 함께 다른 프레젠테이션 툴로 슬라이드를 보내고 받는 기능이 요구된다.

클리어슬라이드
클리어슬라이드는 세일즈 참여, 마케팅 및 고객 지원 관리 플랫폼으로, 기존에는 별개의 앱이었던 슬라이드로켓(SlideRocket) 프레젠테이션 툴과 통합된 제품이다. (클리어슬라이드 자체는 이제 코렐(Corel)의 일부로 편입되었다.)

클리어슬라이드는 클라우드 기반 앱이므로 언제, 어디서, 어떤 기기에서든 액세스가 가능하다. 팀 간, 또는 팀 리더와 팀원들 간에, 심지어는 세일즈 직원과 잠재적 고객 간에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대화 형식의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클리어슬라이드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클리어슬라이드의 핵심 특징은 협업 기능이다.

클리어슬라이드에서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려면 우선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채워야 한다. 라이브러리에 저장해 둔 정보는 빠르게 불러와 필요나 목적에 맞게 조직할 수 있다. 사례 연구, 차트, 비디오, 이메일, 이미지, 제품 라인, 영업 단계는 물론이고 심지어 다른 프레젠테이션을 하나의 자료로 저장해 쓸 수도 있다.

관리자는 다른 팀원들에게 콘텐츠를 추천할 수 있으며 이렇게 추천한 콘텐츠는 ‘For You’ 코너에 뜬다. 관리자는 또한 콘텐츠와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액세스를 통제하고, 더 이상 변경을 가하지 못하도록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잠글 수 있으며, 퍼포먼스와 사용을 측정할 수 있다. 클리어슬라이드의 프레젠테이션은 온라인, 오프라인과 더불어 클리어슬라이드가 제공하는 가상 미팅에서도 볼 수 있다.

클리어슬라이드는 여기 소개된 다른 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 사용자 한 명당 월 35달러가 최저가이며, 최대 유저 한 명당 월 125달러짜리 요금제도 있다. 두 요금제 모두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하게 된다.

회사에게는 사용자 한 명당 월 95달러인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를 추천한다. 이 요금제는 월 최대 100명의 열람자를 허용한다. 또한 지메일, 박스, 세일즈포스, 그리고 아웃룩 등과의 통합을 지원하며, 참여 분석, 무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풍부한 미디어 에디팅 툴도 제공한다. 확신이 서질 않는다면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이용해 볼 수도 있다.

드롭박스 쇼케이스
드롭박스 쇼케이스는 전통적인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이라고는 할 수 없다. 그보다는 이미지 파일 및 드랍박스 계정에 저장해 둔 기타 여러 유형의 파일을 이용해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앱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쇼케이스 앱 자체에는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그러나 비즈니스 사용자가 이미지나, 과거 만들어 둔 프레젠테이션을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관련 문서들(예컨대 MS엑셀 스프레드시트, MS워드 문서, PDF 등)을 함께 올린 후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을 첨부하면 굉장히 전문적인 느낌의 패키지가 생성된다. 고객들은 이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다운받을 수 있다. 쇼케이스는 각 쇼케이스의 열람 및 다운로드 횟수, 그리고 누가 열람 및 다운로드를 하였는지까지 추적한다.


드롭박스 쇼케이스는 드롭박스에 저장한 이미지, 문서, 여타 파일을 활용해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도구다.

기본적으로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당신의 쇼케이스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원하지 않는다면 특정 사람들에게만 초대를 보내 해당 쇼케이스를 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쇼케이스를 열람하기 위해 드롭박스 계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

단 초대를 받은 사람이 드랍박스 계정을 가지고 있을 경우 쇼케이스에 댓글을 달 수 있으며 관련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게 된다.

물론 쇼케이스 레이아웃을 수정할 수 있는 것은 쇼케이스 주인 뿐이다. 그러나 만약 팀 프로젝트 등 공유 드랍박스 폴더에 있는 파일로 쇼케이스를 만들 경우, 해당 폴더를 공유하던 모든 팀원들이 당신의 쇼케이스를 수정할 수 있다. 예컨대 다른 팀원들이 공유 폴더에 있는 파일 내용을 변경하거나 업데이트할 경우 당신의 쇼케이스에 들어간 파일의 내용도 거기에 맞춰 변화한다.

쇼케이스는 개인의 경우 드롭박스의 프로페셔널 요금제(월 17달러이며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팀의 경우 고급(Advanced) 요금제(월 20달러이며 연 단위로 요금을 납부)에서만 쇼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2주짜리 무료 트라이얼 버전을 신청하면 드롭박스 프로페셔널이나 드롭박스 고급 요금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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