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엔비디아, AI 활용한 이미지 보정 신기술 발표

Giacomo Lee | Digital Arts Magazine
유능한 이미지 편집자에게도 사진의 노이즈 제거 작업은 달갑지 않다. 이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좀더 깨끗한 이미지의 입력이 요구되곤 했다. 그러나 알토 대학과 MIT의 연구진이 엔비디아와 함께 오염된 사진만 가지고서도 사진 보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주 스웨덴에서 열리는 머신러닝 국제 컨퍼런스에 공개될 이번 기술은 노이즈나 입자를 내재한 2개의 입력 이미지만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AI가 노이즈를 분석해 자동으로 사진 품질을 향상시키는 구조다.

연구팀은 cuDNN 가속화 텐서플로우 딥러닝 프레임워크와 함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훈련시켰다. 이미지넷(imageNet) 유효성 세트에 있는 5만 장의 사진에 대해서였다. 이를 통해 신경망을 3종의 다른 데이터세트에 대해 검증했다.

이번 성과는 디자인 분야에서 큰 흥미를 가질 만한 것이지만, 보다 실용적인 활용처는 MRI 사진 및 천문 사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용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논문에서 "깨끗한 훈련 데이터를 얻기 힘든 상황이 현실 속에 존재하곤 한다. 우리의 개념증명 시연은 이러한 상황에서 잠재적으로 유의미한 혜택을 얻을 가능성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의 논문은 12일 ICML 컨퍼런스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어디에서 라이선스할 위치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좀더 상세한 정보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7.12

엔비디아, AI 활용한 이미지 보정 신기술 발표

Giacomo Lee | Digital Arts Magazine
유능한 이미지 편집자에게도 사진의 노이즈 제거 작업은 달갑지 않다. 이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좀더 깨끗한 이미지의 입력이 요구되곤 했다. 그러나 알토 대학과 MIT의 연구진이 엔비디아와 함께 오염된 사진만 가지고서도 사진 보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AI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주 스웨덴에서 열리는 머신러닝 국제 컨퍼런스에 공개될 이번 기술은 노이즈나 입자를 내재한 2개의 입력 이미지만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AI가 노이즈를 분석해 자동으로 사진 품질을 향상시키는 구조다.

연구팀은 cuDNN 가속화 텐서플로우 딥러닝 프레임워크와 함께 엔비디아 테슬라 P100 그래픽카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훈련시켰다. 이미지넷(imageNet) 유효성 세트에 있는 5만 장의 사진에 대해서였다. 이를 통해 신경망을 3종의 다른 데이터세트에 대해 검증했다.

이번 성과는 디자인 분야에서 큰 흥미를 가질 만한 것이지만, 보다 실용적인 활용처는 MRI 사진 및 천문 사진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용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논문에서 "깨끗한 훈련 데이터를 얻기 힘든 상황이 현실 속에 존재하곤 한다. 우리의 개념증명 시연은 이러한 상황에서 잠재적으로 유의미한 혜택을 얻을 가능성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의 논문은 12일 ICML 컨퍼런스에 발표될 예정이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어디에서 라이선스할 위치에 대한 소식은 아직 없다. 좀더 상세한 정보는 아래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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