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2

'데브옵스 문화 조성은 이렇게' 7가지 팁

Christina Mercer | CIO New Zealand
제대로만 구축된다면 데브옵스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IT업무 전체에 변화를 촉진하는 등 IT를 확 바꿀 기폭제가 될 수 있다. 기업에서 데브옵스가 자리 잡기 위해서 CIO가 해야 할 일을 알아보자.



기술산업에서 유행어가 매번 바뀌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데브옵스가 다음 ‘유행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사실 꽤 오래전에 데브옵스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2016년에 가속도가 붙었다.

데브옵스를 단순한 유행어 이상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데브옵스가 비즈니스 운영에서 새로운 베스트 프랙티스라고 생각한다.

데브옵스는 전통적으로 분리되어 운영되었던 IT의 두 분야인 ‘개발’과 ‘운영’을 합친 단어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운영을 결합해 안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소프트웨어 구축 프로세스를 능률화한다. 데브옵스는 협업, 자동화, 업무 문화, 통합적인 워크플로, 팀에 영향과 도움을 준다.

기업과 기관이 조직 내에 데브옵스 문화를 도입하려면 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준비하고, 여기에 전념해야 한다. 그래야만 데브옵스의 장점과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IT와 비즈니스 운영에 빠르게, 자동으로, 응집력 있게 접근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지금부터 데브옵스 문화를 쉽게 조성하는 방법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핵심 이해당사자를 동참시킨다
데브옵스 도입과 이행은 아주 큰 과업이다. CEO와 이해당사자들에게 데브옵스 도입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정당화해야 한다. 근거를 입증해줄 자료를 수집하고, 데브옵스 문화를 도입했을 때 실현될 잠재적인 혜택을 보여줘야 한다. 위험을 줄이면서 혜택을 극대화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최고의 전략은 조직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하는 사용자 중심의 접근법을 도입하는 것이다.

결국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기술의 가치를 결정한다.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DIY ‘정신’을 도입하고 작은 규모의 특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데브옵스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결과가 데브옵스 도입의 근거를 제시해줄 것이며, 경영진과 임원들을 설득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한다
운영과 개발은 둘 다 깊이 뿌리 내린 시스템과 목적이 있다. 조직 내 여러 분야의 리더들과 협력해 어려움이 초래될 수 있는 변화 이행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업무방식을 다시 생각해 새로운 데브옵스 접근법을 확립하고, 전사적으로 도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제공하며, 새로운 방식을 테스트해 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

통합이 중요하다!
개발과 운영 부서를 통합하면서 도전과제에 직면할 것이다. 이때는 열린 소통과 투명성이 필요하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공통된 목표를 수립하면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데브옵스 사고방식의 기반인 협력 정신이 촉진된다.

모든 데브옵스 전략에 빠지지 않는 것이 CI/CD(지속적인 통합/지속적인 전달)이다. 간단히 말해, 꾸준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배포 및 통합해야 한다. 그리고 CI/CD 개발자들은 추진 업무와 제품을 하나의 레포지토리로 결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함께 노력할 때의 주요 혜택들은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배포하고, 버그를 더 쉽게 포착하며,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동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 직원들이 노동 집약적인 작업에 투입해야 하는 시간을 줄이고 대신 더 중요한 개발, 테스트, 품질 보증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단계에서 피드백을 수집한다
데브옵스는 문화적인 변화다. 따라서 모든 단계에서 피드백을 요청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예상보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부분과 약점들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데브옵스는 평가와 측정이 중요하다. 개발부터 테스트, 배포까지 모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해 완료해야 한다는 의미다.

팀이나 부서의 책임자들이 매주, 또는 매월 모든 것이 정상 궤도에 있는지 보고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정보를 공유한다. 정보 공유는 프로세스에 큰 도움을 준다.

‘페일 패스트(빨리 실패) 접근법을 활용한다
데브옵스 도입 및 이행 과정에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아주 큰 문화적인 변화, 전략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일 패스트(빨리 실패)’ 접근법을 도입해 활용하면, 실수 가운데 대부분이 빨리 실패하도록 만들고, 여기에서 재빨리 교훈을 터득할 수 있다.

빨리 실패하는 것이 더 낫다. 그래야 나중에 더 확실히 준비할 수 있다.

조직 구조를 수평으로 만든다
데브옵스 문화는 협업과 팀 간 사일로(장벽)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조직 구조를 수평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단순한 프로세스를 넘어서야 한다. 누구나 의견을 말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개방적인 회의를 여는 등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장려해야 한다.

또한 협력을 가로막는 물리적 장벽을 없앨 수도 있다. 사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바꾸고, 책상을 재배치하는 방법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챗옵스(ChatOps)에 투자한다
여러 다양한 지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더해, 그 즉시 담당자를 찾아 연락하고, 직면한 문제를 바로 해결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비상 상황에 아주 중요하다.

데브옵스 문화는 두 영역과 여러 팀을 통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현해야 한다. 이를 농해 운영을 향상하고, 협력 정신을 촉진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7.02

'데브옵스 문화 조성은 이렇게' 7가지 팁

Christina Mercer | CIO New Zealand
제대로만 구축된다면 데브옵스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IT업무 전체에 변화를 촉진하는 등 IT를 확 바꿀 기폭제가 될 수 있다. 기업에서 데브옵스가 자리 잡기 위해서 CIO가 해야 할 일을 알아보자.



기술산업에서 유행어가 매번 바뀌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데브옵스가 다음 ‘유행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사실 꽤 오래전에 데브옵스라는 개념이 등장했으며, 2016년에 가속도가 붙었다.

데브옵스를 단순한 유행어 이상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데브옵스가 비즈니스 운영에서 새로운 베스트 프랙티스라고 생각한다.

데브옵스는 전통적으로 분리되어 운영되었던 IT의 두 분야인 ‘개발’과 ‘운영’을 합친 단어다. 데브옵스는 개발과 운영을 결합해 안정적인 변화를 촉진하고, 소프트웨어 구축 프로세스를 능률화한다. 데브옵스는 협업, 자동화, 업무 문화, 통합적인 워크플로, 팀에 영향과 도움을 준다.

기업과 기관이 조직 내에 데브옵스 문화를 도입하려면 근본적인 변화에 대해 준비하고, 여기에 전념해야 한다. 그래야만 데브옵스의 장점과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IT와 비즈니스 운영에 빠르게, 자동으로, 응집력 있게 접근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지금부터 데브옵스 문화를 쉽게 조성하는 방법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핵심 이해당사자를 동참시킨다
데브옵스 도입과 이행은 아주 큰 과업이다. CEO와 이해당사자들에게 데브옵스 도입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정당화해야 한다. 근거를 입증해줄 자료를 수집하고, 데브옵스 문화를 도입했을 때 실현될 잠재적인 혜택을 보여줘야 한다. 위험을 줄이면서 혜택을 극대화할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최고의 전략은 조직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하는 사용자 중심의 접근법을 도입하는 것이다.

결국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기술의 가치를 결정한다.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 있다. 이때는 DIY ‘정신’을 도입하고 작은 규모의 특정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데브옵스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결과가 데브옵스 도입의 근거를 제시해줄 것이며, 경영진과 임원들을 설득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프로세스를 다시 생각한다
운영과 개발은 둘 다 깊이 뿌리 내린 시스템과 목적이 있다. 조직 내 여러 분야의 리더들과 협력해 어려움이 초래될 수 있는 변화 이행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업무방식을 다시 생각해 새로운 데브옵스 접근법을 확립하고, 전사적으로 도입이 될 수 있도록 튼튼한 토대를 제공하며, 새로운 방식을 테스트해 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

통합이 중요하다!
개발과 운영 부서를 통합하면서 도전과제에 직면할 것이다. 이때는 열린 소통과 투명성이 필요하다. 그래야 성공할 수 있다.

공통된 목표를 수립하면 사일로를 무너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데브옵스 사고방식의 기반인 협력 정신이 촉진된다.

모든 데브옵스 전략에 빠지지 않는 것이 CI/CD(지속적인 통합/지속적인 전달)이다. 간단히 말해, 꾸준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배포 및 통합해야 한다. 그리고 CI/CD 개발자들은 추진 업무와 제품을 하나의 레포지토리로 결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함께 노력할 때의 주요 혜택들은 소프트웨어를 더 빨리 배포하고, 버그를 더 쉽게 포착하며, 문제를 더 빨리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자동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는 것이 좋다. 직원들이 노동 집약적인 작업에 투입해야 하는 시간을 줄이고 대신 더 중요한 개발, 테스트, 품질 보증 업무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단계에서 피드백을 수집한다
데브옵스는 문화적인 변화다. 따라서 모든 단계에서 피드백을 요청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예상보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부분과 약점들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데브옵스는 평가와 측정이 중요하다. 개발부터 테스트, 배포까지 모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해 완료해야 한다는 의미다.

팀이나 부서의 책임자들이 매주, 또는 매월 모든 것이 정상 궤도에 있는지 보고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정보를 공유한다. 정보 공유는 프로세스에 큰 도움을 준다.

‘페일 패스트(빨리 실패) 접근법을 활용한다
데브옵스 도입 및 이행 과정에 문제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 아주 큰 문화적인 변화, 전략 변화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일 패스트(빨리 실패)’ 접근법을 도입해 활용하면, 실수 가운데 대부분이 빨리 실패하도록 만들고, 여기에서 재빨리 교훈을 터득할 수 있다.

빨리 실패하는 것이 더 낫다. 그래야 나중에 더 확실히 준비할 수 있다.

조직 구조를 수평으로 만든다
데브옵스 문화는 협업과 팀 간 사일로(장벽)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런 점을 고려했을 때, 조직 구조를 수평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단순한 프로세스를 넘어서야 한다. 누구나 의견을 말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개방적인 회의를 여는 등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장려해야 한다.

또한 협력을 가로막는 물리적 장벽을 없앨 수도 있다. 사무 공간을 개방형 구조로 바꾸고, 책상을 재배치하는 방법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챗옵스(ChatOps)에 투자한다
여러 다양한 지역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더해, 그 즉시 담당자를 찾아 연락하고, 직면한 문제를 바로 해결하기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한다. 비상 상황에 아주 중요하다.

데브옵스 문화는 두 영역과 여러 팀을 통합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현해야 한다. 이를 농해 운영을 향상하고, 협력 정신을 촉진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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