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9

"데브옵스를 위한 데브옵스를 경계하라" 가트너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비즈니스 성과나 위험성에 대한 검토 없이 '데브옵스'를 시도하는 기업이 많다고 가트너가 지적했다.

가트너는 '데브옵스용 데브옵스를 하다'(‘doing DevOps for DevOps sake)라는 제목의 새로운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지 스파포드, 크리스토퍼 리틀, 스콧 엣킨 연구원이 작성한 이번 보고서는 데브옵스 실패와 관련해 총 5가지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먼저 데브옵스의 근간을 고객 가치에 두어야 하며, 고객을 규명하는 한편, 고객이 무엇을 가치로 보고 있는지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신 데브옵스 가치를 조직이나 데브옵스 팀에 두는 관점을 경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실패의 두 번째 원인은 조직 변화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2017년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데브옵스를 확대하는 조직의 능력과 관련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인 중 하나는 '팀 문화'였다.

연구진은 "수년 간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데브옵스 도구 탐구에만 노력을 기울이는 조직들이 일부 있다. 조직 변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한다. 도구는 결코 문화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데브옵스과 이와 수반되는 조직적 변화가 선택 옵션이 아니라는 점을 리더들이 분명히 해야 한다. 조직 구성원들은 이러한 변화가 왜 필요한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데브옵스 실패의 세번째 원인은 협업의 부재다. 가트너 연구진은 데브옵스 노력 다수가 IT와 같은 단일 부분에 국한되곤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시스템을 개선하려면 조직적 관점과 개입이 필요하다. 단일 사일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네번째 실패 원인은 데브옵스를 상호작용적 접근법으로 도입하려는 관점이다. 데브옵스를 단일 단계로 출범시켜 점차 유혹해 확대한다는 아이디어다. 역사적으로 이렇나 접근법은 실패율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특히 구성원이 IT 그룹이 100명 이상인 대형 조직에서는 변수가 지나치게 다양해 어려움이 나타나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실패 원인은 데브옵스 기대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이다. 연구진은 "예를 들어 '우리는 더 민첩해지고 빠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조직이 현재 상태와 지향점을 규명한 다음 해당 목표를 반복으로 추구해야 한다. 데브옵스는 일회성 시도가 아니다. 반복해서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8.06.29

"데브옵스를 위한 데브옵스를 경계하라" 가트너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비즈니스 성과나 위험성에 대한 검토 없이 '데브옵스'를 시도하는 기업이 많다고 가트너가 지적했다.

가트너는 '데브옵스용 데브옵스를 하다'(‘doing DevOps for DevOps sake)라는 제목의 새로운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지 스파포드, 크리스토퍼 리틀, 스콧 엣킨 연구원이 작성한 이번 보고서는 데브옵스 실패와 관련해 총 5가지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먼저 데브옵스의 근간을 고객 가치에 두어야 하며, 고객을 규명하는 한편, 고객이 무엇을 가치로 보고 있는지에 두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신 데브옵스 가치를 조직이나 데브옵스 팀에 두는 관점을 경계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실패의 두 번째 원인은 조직 변화를 관리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2017년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데브옵스를 확대하는 조직의 능력과 관련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요인 중 하나는 '팀 문화'였다.

연구진은 "수년 간의 조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데브옵스 도구 탐구에만 노력을 기울이는 조직들이 일부 있다. 조직 변화의 중요성을 간과하곤 한다. 도구는 결코 문화 문제의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데브옵스과 이와 수반되는 조직적 변화가 선택 옵션이 아니라는 점을 리더들이 분명히 해야 한다. 조직 구성원들은 이러한 변화가 왜 필요한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데브옵스 실패의 세번째 원인은 협업의 부재다. 가트너 연구진은 데브옵스 노력 다수가 IT와 같은 단일 부분에 국한되곤 한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시스템을 개선하려면 조직적 관점과 개입이 필요하다. 단일 사일로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네번째 실패 원인은 데브옵스를 상호작용적 접근법으로 도입하려는 관점이다. 데브옵스를 단일 단계로 출범시켜 점차 유혹해 확대한다는 아이디어다. 역사적으로 이렇나 접근법은 실패율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특히 구성원이 IT 그룹이 100명 이상인 대형 조직에서는 변수가 지나치게 다양해 어려움이 나타나고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 실패 원인은 데브옵스 기대치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이다. 연구진은 "예를 들어 '우리는 더 민첩해지고 빠르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기보다는 조직이 현재 상태와 지향점을 규명한 다음 해당 목표를 반복으로 추구해야 한다. 데브옵스는 일회성 시도가 아니다. 반복해서 시도하고 또 시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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