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1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포트폴리오 완성"··· SAP, 4차 산업혁명 전략 제시

Brian Cheon | CIO KR
SAP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엔드 투 엔드 이네이블러 기업으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합류한 이성렬 SAP 코리아 대표는 자신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고객 기업과 '넥스트 프랙티스'를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SAP 코리아가 21일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생성을 넘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는 기업 즉,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시대의 새로운 기업 이상향을 뜻한다.

발표를 위해 방한한 스콧 러셀 SAP 아태지역 회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데이터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움직이는 연료”라며,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SAP의 고객사는 미래를 위한 혁신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게 됐다. SAP는 엔드투엔드 통합, 업계별 전문성 그리고 임베디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기존에 접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속도) ▲이에 맞춰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민첩성), ▲차세대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가시성), ▲빠르게 전사적 자원을 가장 효율적인 영역에 배치(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SAP는 자사 또한 꾸준히 변혁을 도모해왔다고 밝혔다. 2011년 인메모리 기반의 데이터베이스인 SAP HANA를 시장에 선보인 후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 아리바(Ariba), 하이브리스(Hybris), 긱야(Gigya) 및 컨터(Concur) 등을 인수하며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을 확대해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평적 확대와 함께 SAP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개편해왔다. 온프레미스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으로 잘 알려졌던 SAP가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 및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 그 결과 현재 전 세계 38만 8,000여 고객이 디지털 변혁 여정을 시작하고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변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SAP는 현재 SAP S/4HANA 및 컨커, 아리바, 석세스팩터스 등과 같은 산업별 소프트웨어형 서비스(LoB SaaS)로 대표되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스위트(Intelligent Enterprise Suite)’, 그리고 SAP HANA 인메모리 플랫폼과 SAP 클라우드 플랫폼(SAP Cloud Platform)이 핵심이 되는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 공동혁신 플랫폼을 필두로 ‘인텔리전트 시스템(Intelligent System)’을 선보이며 고객사의 빠르고 효율적인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있다고 SAP는 전했다.

올 3월 부임한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는 "26년 동안 경험한 컨설팅 기업과 현재의 SAP 코리아가 그리 다르지 않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공동으로 혁신을 도모하는 점에서 그렇다.SAP는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정부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기반으로 공동 혁신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6.21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의 포트폴리오 완성"··· SAP, 4차 산업혁명 전략 제시

Brian Cheon | CIO KR
SAP가 4차 산업혁명 시대 엔드 투 엔드 이네이블러 기업으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합류한 이성렬 SAP 코리아 대표는 자신 또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서 고객 기업과 '넥스트 프랙티스'를 함께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SAP 코리아가 21일 삼성동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생성을 넘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는 기업 즉, 비즈니스를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시대의 새로운 기업 이상향을 뜻한다.

발표를 위해 방한한 스콧 러셀 SAP 아태지역 회장은 “디지털 경제 시대의 데이터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를 움직이는 연료”라며,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 기반의 인텔리전스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조직을 운영한다. SAP의 고객사는 미래를 위한 혁신을 위한 준비를 마칠 수 있게 됐다. SAP는 엔드투엔드 통합, 업계별 전문성 그리고 임베디드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성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는 ▲기존에 접하지 못한 속도로 변화하는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속도) ▲이에 맞춰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민첩성), ▲차세대 솔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고(가시성), ▲빠르게 전사적 자원을 가장 효율적인 영역에 배치(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SAP는 자사 또한 꾸준히 변혁을 도모해왔다고 밝혔다. 2011년 인메모리 기반의 데이터베이스인 SAP HANA를 시장에 선보인 후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 아리바(Ariba), 하이브리스(Hybris), 긱야(Gigya) 및 컨터(Concur) 등을 인수하며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을 확대해왔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평적 확대와 함께 SAP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솔루션을 개편해왔다. 온프레미스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으로 잘 알려졌던 SAP가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 및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던 것. 그 결과 현재 전 세계 38만 8,000여 고객이 디지털 변혁 여정을 시작하고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로 변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SAP는 현재 SAP S/4HANA 및 컨커, 아리바, 석세스팩터스 등과 같은 산업별 소프트웨어형 서비스(LoB SaaS)로 대표되는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스위트(Intelligent Enterprise Suite)’, 그리고 SAP HANA 인메모리 플랫폼과 SAP 클라우드 플랫폼(SAP Cloud Platform)이 핵심이 되는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에는 SAP 레오나르도(SAP Leonardo) 공동혁신 플랫폼을 필두로 ‘인텔리전트 시스템(Intelligent System)’을 선보이며 고객사의 빠르고 효율적인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있다고 SAP는 전했다.

올 3월 부임한 이성열 SAP 코리아 대표는 "26년 동안 경험한 컨설팅 기업과 현재의 SAP 코리아가 그리 다르지 않다.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공동으로 혁신을 도모하는 점에서 그렇다.SAP는 국내 대기업, 중소기업 그리고 정부가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전략을 기반으로 공동 혁신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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