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9

'소셜 마케팅도 놀이처럼' 레고 사례

Brad Howarth | CMO
장난감 대표 브랜드 레고는 덴마크어로 '잘 논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다. 따라서 레고 그룹의 글로벌 디렉터인 라스 실버바우어가 자신의 임무를 언급할 때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실버바우어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내는 새로운 창조적 도구가 무엇이든 간에 항상 테스트하고 싶다"며 "우리는 그걸로 배우고 그것을 시험해보고 싶어 한다. 우리는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가진 아이들처럼 놀고 싶다"고 말했다.

7년 전 레고에 합류한 실버바우어는 처음부터 다시 정립한 임무로 모든 제 3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레고 그룹을 위한 전략을 관리했다.

그 당시에는 그룹에 페이스북 페이지가 없었다. 이제는 대부분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매월 5,000만 명의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실버바우어는 런던의 사무실에서 상하이, 싱가포르, 미국 동부 해안까지를 관리한다.

레고의 핵심 채널은 유튜브며, 매월 3,000만 명 이상의 순 사용자가 레고의 유튜브를 보고, 구독자는 500만 명이 넘는다.

실버바우어는 레고의 디자이너 동영상을 이 채널의 주요 성공 사례로 강조했다. 작년에 출시된 스타워즈-반다이 밀레니엄 팔콘 조립(Star Wars Millennium Falcon) 모델의 디자이너 동영상은 댓글만 25만 건이 넘으며, 레고 모듈러 다운타운(Downtown Diner) 모델의 또 다른 동영상은 5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그는 "레고 디자이너는 우리 회사의 록스타다. 우리는 레고 세트의 제작 방법과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고 이야기했다.

실버바우어는 소셜미디어의 역할이 가능한 한 많은 팬과 연결되는 것이지만 레고 그룹도 소비자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실버바우어는 "이것은 연결에 관한 것이다. 레고에는 해당 사용자 커뮤니티와 크라우드소싱 사이트인 레고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팀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한 아이디어와 위대한 디자이너가 있을 순 있지만 수백만 명의 레고 팬을 보았을 때 항상 시장에 선보일 수 있고 쇼케이스를 도울 수 있는 놀라운 아이디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레고 그룹은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에 대한 매우 신중한 접근법으로 유명하지만, 소셜 채널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곳이다. 실버바우어는 유튜브를 사용함에 따라 훨씬 더 민첩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자가 디지털로 바뀌는 것처럼 기업도 구닥다리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라 오래된 기업에게는 특히 어려운 전환점이다. 왜냐하면 회사를 강하게 만드는 요인 중 일부는 일하는 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지털 분야에서는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기존에 확립된 많은 프로세스를 폐기해야 한다."

실버바우어는 자신의 그룹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모든 소셜미디어 채널에 적용하고 새로운 툴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릴리스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일단 한번 시도해보고 나서 배운다"며 "많은 연구와 통찰력을 구축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5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적용하려고 하는 주요 규칙은 평범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는 어떤 디지털 회사에 있어야 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항상 패러다임에 도전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8.05.29

'소셜 마케팅도 놀이처럼' 레고 사례

Brad Howarth | CMO
장난감 대표 브랜드 레고는 덴마크어로 '잘 논다'라는 단어에서 유래됐다. 따라서 레고 그룹의 글로벌 디렉터인 라스 실버바우어가 자신의 임무를 언급할 때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실버바우어는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내는 새로운 창조적 도구가 무엇이든 간에 항상 테스트하고 싶다"며 "우리는 그걸로 배우고 그것을 시험해보고 싶어 한다. 우리는 마치 새로운 장난감을 가진 아이들처럼 놀고 싶다"고 말했다.

7년 전 레고에 합류한 실버바우어는 처음부터 다시 정립한 임무로 모든 제 3자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레고 그룹을 위한 전략을 관리했다.

그 당시에는 그룹에 페이스북 페이지가 없었다. 이제는 대부분의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매월 5,000만 명의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실버바우어는 런던의 사무실에서 상하이, 싱가포르, 미국 동부 해안까지를 관리한다.

레고의 핵심 채널은 유튜브며, 매월 3,000만 명 이상의 순 사용자가 레고의 유튜브를 보고, 구독자는 500만 명이 넘는다.

실버바우어는 레고의 디자이너 동영상을 이 채널의 주요 성공 사례로 강조했다. 작년에 출시된 스타워즈-반다이 밀레니엄 팔콘 조립(Star Wars Millennium Falcon) 모델의 디자이너 동영상은 댓글만 25만 건이 넘으며, 레고 모듈러 다운타운(Downtown Diner) 모델의 또 다른 동영상은 50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그는 "레고 디자이너는 우리 회사의 록스타다. 우리는 레고 세트의 제작 방법과 작동 방식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했다"고 이야기했다.

실버바우어는 소셜미디어의 역할이 가능한 한 많은 팬과 연결되는 것이지만 레고 그룹도 소비자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실버바우어는 "이것은 연결에 관한 것이다. 레고에는 해당 사용자 커뮤니티와 크라우드소싱 사이트인 레고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팀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훌륭한 아이디어와 위대한 디자이너가 있을 순 있지만 수백만 명의 레고 팬을 보았을 때 항상 시장에 선보일 수 있고 쇼케이스를 도울 수 있는 놀라운 아이디어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레고 그룹은 제품 디자인 및 마케팅에 대한 매우 신중한 접근법으로 유명하지만, 소셜 채널은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곳이다. 실버바우어는 유튜브를 사용함에 따라 훨씬 더 민첩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소비자가 디지털로 바뀌는 것처럼 기업도 구닥다리 방식에서 디지털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역사라 오래된 기업에게는 특히 어려운 전환점이다. 왜냐하면 회사를 강하게 만드는 요인 중 일부는 일하는 방법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지털 분야에서는 많은 것을 잊어버리고 기존에 확립된 많은 프로세스를 폐기해야 한다."

실버바우어는 자신의 그룹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모든 소셜미디어 채널에 적용하고 새로운 툴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릴리스의 첫발을 내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해서는 안 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일단 한번 시도해보고 나서 배운다"며 "많은 연구와 통찰력을 구축하고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5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적용하려고 하는 주요 규칙은 평범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평상시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또는 어떤 디지털 회사에 있어야 하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따라서 항상 패러다임에 도전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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