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4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표준 '유연한 근무 환경'

Jennifer O'Brien | CIO Australia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신기술로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다.

이는 1,253명의 전문가와 951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헤이스(Hays)의 조사 결과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대다수인 89%는 직원 유치 및 유지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3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자신의 취업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6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있는 쪽이 좋다'고 밝혔다.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헤이스A/NZ의 제너럴 매니저인 닉 델리지아니스는 "전문가 1/3이 이직할 때 유연한 근무 환경인지를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젊은 노동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합리적인 비용의 주택 거주, 육아, 육아 휴직 후 복직 지원 또는 전일제 근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델리지아니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에 좀더 접근할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직원 유치 및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엄 세대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지아니스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성공적인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에 만족한다.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 자체로 즐거워한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이직이나 계약직도 선호하며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공유하고 협업하는 데 대해 훨씬 더 자신감을 갖는다"고 델리지아니스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8.05.04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표준 '유연한 근무 환경'

Jennifer O'Brien | CIO Australia
고용주의 89%는 '유연한 근무 환경'이 직원들에게 상당히 호감 가는 옵션이며 직원 유지에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연한 근무 환경은 신기술로 산업과 업무 방식이 크게 바뀌는 4차 산업혁명에서 임직원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핵심 요소다.

이는 1,253명의 전문가와 951명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헤이스(Hays)의 조사 결과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용주의 대다수인 89%는 직원 유치 및 유지에서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매우 중요하거나 중요하다고 답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중 3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자신의 취업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 63%는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이 있는 쪽이 좋다'고 밝혔다. 유연한 근무 환경이 중요하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는 4%에 불과했다.

헤이스A/NZ의 제너럴 매니저인 닉 델리지아니스는 "전문가 1/3이 이직할 때 유연한 근무 환경인지를 확인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 도시가 더 혼잡해지고 젊은 노동 인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이 수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유연한 근무 환경 옵션을 필요로 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여기에는 도심에서 먼 교외에서 합리적인 비용의 주택 거주, 육아, 육아 휴직 후 복직 지원 또는 전일제 근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델리지아니스는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연한 근무 환경에 좀더 접근할 수 있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이런 이유로 직원 유치 및 유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밀레니엄 세대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리지아니스는 "198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태어난 밀레니엄 세대는 일과 삶의 균형보다는 성공적인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며 일과 삶이 공존하는 것에 만족한다. 이들이 기술을 활용해 유연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 자체로 즐거워한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이직이나 계약직도 선호하며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공유하고 협업하는 데 대해 훨씬 더 자신감을 갖는다"고 델리지아니스는 전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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