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3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Laurie Clarke | Computerworld UK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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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블록체인이 당신의 기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이유
->블록체인, 적어도 지금은 거품이 더 많다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 될 수 없는 7가지 이유
->비트코인의 중추 '블록체인'··· 미래의 활용처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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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BM 블록체인 플랫폼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다.

베타 기간에는 스타터 멤버십 플랜(Starter Membership Plan)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저렴한 비용을 이용할 수 있다. 좀더 고급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배치된 각 피어(peer) 당 월 1,0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엔터프라이즈 멤버십 플랜(Enterprise Membership Plan)으로 프리미엄 지원, 조기 생산 워크로드를 위한 안전한 블록체인 환경 및 보안 계층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미 IBM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으로는 식품 공급망 내에서 추적 및 투명성을 높인 월마트와, 사모펀드 거래의 명확성을 높이고자 사용하는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등이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록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에서는 안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배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듈형 및 사전 구성된 옵션 덕분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클라이언트가 블록체인 솔루션 자체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과 같은 리소스만 소비한다는 것이다.

고객은 코다(Corda), 이더리움(Ethereum),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포함하여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가장 적합한 블록체인 원장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고객으로는 온라인 여행 결제 서비스인 레즈체인(Rezchain)을 제공하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웹젯(Webjet)이 있다.

3. 아마존의 블록체인 템플릿


2018년 4월에 출시된 아마존의 블록체인 템플릿은 다소 출발이 늦었지만 IBM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신생벤처들이 긴장할만한 상대다. 

블록체인 템플릿은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의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BaaS'를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이더리움이나 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이라는 두 가지 형태의 블록체인 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이더리움은 공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며,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하다는 점에서 두 센터 간의 차이점이 있다.

AWS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블록체인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개발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4.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은 이미 PaaS(Platform-as-a-Service) 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라클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기업 고객에게 완전히 관리되는 접근 방식으로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프로젝트 위에 구축됐다.

5. 바이두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중국 웹 검색 업체인 바이두는 자사가 개발한 기술로 2018년 초에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분산 장부를 사용하여 거래를 쉽게 작성하고 추적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두는 디지털 통화, 보험 관리, 디지털 청구, 은행 신용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언급했다.

6. 화웨이의 블록체인 서비스


중국의 거대 기업인 화웨이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스마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형 플랫폼을 출시했다.

화웨이의 새로운 블록체인 솔루션은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1.0 소프트웨어 위에 구축됐다.

이 기술은 현재 공급망과 관련된 솔루션 개발, ID 확인, 재무 감사, 토큰화된 증권 자산 등 공공 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ciokr@idg.co.kr



2018.05.03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내놓은 6개사는 어디?

Laurie Clarke | Computerworld UK
지난 몇 년 동안 블록체인이 크게 주목받았다. 블록체인을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비트코인이며, 은행업무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쓰이고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은 여러 조직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 유용하므로 사기 위험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줄 수 있다. 또한 모든 당사자가 하나의 트랜잭션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공급망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

블록체인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기업으로는 대형 은행과 보험사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몇몇 IT거물들이 '서비스로서 블록체인(blockchain-as-a-service)'을 제공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현재까지 출사표를 던진 6개 IT회사의 BaaS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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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블록체인이 당신의 기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이유
->블록체인, 적어도 지금은 거품이 더 많다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 될 수 없는 7가지 이유
->비트코인의 중추 '블록체인'··· 미래의 활용처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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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BM 블록체인 플랫폼


IBM의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생태계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개발, 관리 및 운영할 수 있다.

베타 기간에는 스타터 멤버십 플랜(Starter Membership Plan)에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저렴한 비용을 이용할 수 있다. 좀더 고급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배치된 각 피어(peer) 당 월 1,0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엔터프라이즈 멤버십 플랜(Enterprise Membership Plan)으로 프리미엄 지원, 조기 생산 워크로드를 위한 안전한 블록체인 환경 및 보안 계층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미 IBM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으로는 식품 공급망 내에서 추적 및 투명성을 높인 월마트와, 사모펀드 거래의 명확성을 높이고자 사용하는 노던 트러스트(Northern Trust) 등이 있다.

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록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플랫폼에서는 안전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배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록체인 플랫폼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듈형 및 사전 구성된 옵션 덕분에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장점은 클라이언트가 블록체인 솔루션 자체에 대해 요금을 부과하지 않으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과 같은 리소스만 소비한다는 것이다.

고객은 코다(Corda), 이더리움(Ethereum),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포함하여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가장 적합한 블록체인 원장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고객으로는 온라인 여행 결제 서비스인 레즈체인(Rezchain)을 제공하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웹젯(Webjet)이 있다.

3. 아마존의 블록체인 템플릿


2018년 4월에 출시된 아마존의 블록체인 템플릿은 다소 출발이 늦었지만 IBM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신생벤처들이 긴장할만한 상대다. 

블록체인 템플릿은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의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아마존 웹 서비스의 'BaaS'를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이더리움이나 리눅스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이라는 두 가지 형태의 블록체인 원장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다.

이더리움은 공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며,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더 적합하다는 점에서 두 센터 간의 차이점이 있다.

AWS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라우드 인프라 플랫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블록체인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개발자에게 매력적일 수 있다.

4.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오라클은 이미 PaaS(Platform-as-a-Service) 서비스의 일환으로 오라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라클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기업 고객에게 완전히 관리되는 접근 방식으로 블록체인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이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프로젝트 위에 구축됐다.

5. 바이두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중국 웹 검색 업체인 바이두는 자사가 개발한 기술로 2018년 초에 자체 BaaS 플랫폼을 출시했으며 분산 장부를 사용하여 거래를 쉽게 작성하고 추적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두는 디지털 통화, 보험 관리, 디지털 청구, 은행 신용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언급했다.

6. 화웨이의 블록체인 서비스


중국의 거대 기업인 화웨이는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스마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블록형 플랫폼을 출시했다.

화웨이의 새로운 블록체인 솔루션은 오픈소스 하이퍼레저 패브릭 1.0 소프트웨어 위에 구축됐다.

이 기술은 현재 공급망과 관련된 솔루션 개발, ID 확인, 재무 감사, 토큰화된 증권 자산 등 공공 서비스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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