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

AWS, 이더리움 & 하이퍼레저 기반 블록체인 템플릿 공개

김달훈 | CIO KR
AWS 사용자라면 블록체인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AWS가 제공하는 템블릿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적지 않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블록체인 템플릿의 사용에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급하면 된다.

AWS 블록체인 템플릿(https://aws.amazon.com/ko/blockchain/templates/getting-started/)은 단계별로 이루어진 템플릿 선택과 설정 과정을 통해, 이더리움(Ethereum)과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게 생성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더리움은 퍼블릭(Public)과 프라이빗(Private)을,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프라이빗(Private) 환경을 지원한다. 두 가지 모두 오픈소스 기반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로, 최근 들어 금융, 사물인터넷, 공급망, 제조, 기술 등의 분야에 불고 있는 블록체인 열풍의 주역으로 꼽을 수 있다.


AWS 블록체인 템플릿을 이용한 이더리움 템플릿 설정 화면. 원하는 지역(Region)을 선택한 후, 클라우드 포메이션(CloudFormation) 콘솔에서 설정한다. (화면 출처: 아마존 웹서비스 블로그)

프라이빗 이더리움 템플릿의 경우 아마존 ECS(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클러스터에서 컨테이너로 선택하거나, 도커(Docker)를 실행하는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에서 직접 선택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로 제공된다.

ECS 옵션을 선택하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irtual Private Cloud) 안에 아마존 ECS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클러스터에서 도커 이미지를 실행한다. 도커(Docker-local) 옵션 역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서 실행되며 EC2 인스턴스에서 도커 이미지를 실행한다.

이더리움 템플릿을 사용하면 이더리움 채굴, 상태(EthStats & EthExplorer) 모니터링, 이더리움 RPC(Procedure Call Protocol) 구현 및 응답에 필요한 노드 집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블록체인 템블릿 출시로 아마존 웹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며, 다양한 활용분야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블록체인 지원이 관련 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며, 블록체인 구축과 활용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이미 지난해부터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인 IBM 등과의 경쟁 구도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더리움은 2015년 비탈릭 부테레인이 개발을 제안해 이더리움 재단을 통해 탄생했다. 암호화 화폐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을 분산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소셜네트워크, 전자투표, 이메일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 재단이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체인코드(Chaincode)를 통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s), 저장 시스템 & 기록 보관소, 분산 합의 네트워크, 플러그인 형태의 합의(Consensus) 알고리즘 기능을 지원한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모듈형 아키텍처 기반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솔루션 개발을 위해 고안된 비즈니스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다. ciokr@idg.co.kr 



2018.04.25

AWS, 이더리움 & 하이퍼레저 기반 블록체인 템플릿 공개

김달훈 | CIO KR
AWS 사용자라면 블록체인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 없이 AWS가 제공하는 템블릿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때, 적지 않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블록체인 템플릿의 사용에 별도의 추가 요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급하면 된다.

AWS 블록체인 템플릿(https://aws.amazon.com/ko/blockchain/templates/getting-started/)은 단계별로 이루어진 템플릿 선택과 설정 과정을 통해, 이더리움(Ethereum)과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클라우드에서 간편하게 생성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더리움은 퍼블릭(Public)과 프라이빗(Private)을,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프라이빗(Private) 환경을 지원한다. 두 가지 모두 오픈소스 기반의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로, 최근 들어 금융, 사물인터넷, 공급망, 제조, 기술 등의 분야에 불고 있는 블록체인 열풍의 주역으로 꼽을 수 있다.


AWS 블록체인 템플릿을 이용한 이더리움 템플릿 설정 화면. 원하는 지역(Region)을 선택한 후, 클라우드 포메이션(CloudFormation) 콘솔에서 설정한다. (화면 출처: 아마존 웹서비스 블로그)

프라이빗 이더리움 템플릿의 경우 아마존 ECS(Amazon Elastic Container Service) 클러스터에서 컨테이너로 선택하거나, 도커(Docker)를 실행하는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에서 직접 선택한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로 제공된다.

ECS 옵션을 선택하면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irtual Private Cloud) 안에 아마존 ECS 클러스터를 생성하고, 클러스터에서 도커 이미지를 실행한다. 도커(Docker-local) 옵션 역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 내에서 실행되며 EC2 인스턴스에서 도커 이미지를 실행한다.

이더리움 템플릿을 사용하면 이더리움 채굴, 상태(EthStats & EthExplorer) 모니터링, 이더리움 RPC(Procedure Call Protocol) 구현 및 응답에 필요한 노드 집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블록체인 템블릿 출시로 아마존 웹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확고하게 지키며, 다양한 활용분야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블록체인 분야에서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블록체인 지원이 관련 산업에까지 영향을 끼치며, 블록체인 구축과 활용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이미 지난해부터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선보인 IBM 등과의 경쟁 구도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더리움은 2015년 비탈릭 부테레인이 개발을 제안해 이더리움 재단을 통해 탄생했다. 암호화 화폐에 적용된 블록체인 기술을 분산 네트워크로 구성하고 소셜네트워크, 전자투표, 이메일 등 다양한 정보를 기록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 재단이 주도하고 있는 블록체인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체인코드(Chaincode)를 통한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디지털 자산(Digital Assets), 저장 시스템 & 기록 보관소, 분산 합의 네트워크, 플러그인 형태의 합의(Consensus) 알고리즘 기능을 지원한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모듈형 아키텍처 기반의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나 솔루션 개발을 위해 고안된 비즈니스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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