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5

자카르타 EE 자바 개발 일정 나왔다··· 이클립스 "연내 글래스피시 2종 발표"

Paul Krill | InfoWorld
엔터프라이즈 자바를 개발하고 있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Eclipse Foundation)이 올해 내에 글래스피시(GlassFish)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2개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이클립스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자바 표준과 호환되는 버전도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 자바 플랫폼을 더 개선하려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의 첫번째 성과물이 될 전망인데, 앞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래스피시는 그동안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레퍼런스 구현 역할을 해 왔다. 자바 EE는 현재 자카르타 EE로 이름이 바뀌었으므로, 글래스피시는 이제 자카르타 EE의 레퍼런스가 된다. 올해 3분기에 이클립스 글래스피시 5.1이 공개되면 이클립스 엔터프라이즈 자바(EE4J) 최고 수준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글래스피시 5.1은 자바 EE 8 호환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올 4분기에는 자카르타 EE 8 호환 인증을 받고 이클립스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절차를 따른 이클립스 글래스피시 5.2가 나온다. 이클립스의 수석 디렉터 마이크 밀린코비치는 "자바 EE 8과 자카르타 EE 8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거의 유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클립스의 자카르타 EE 출시 일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은 발표에는 글래스피시 개발 계획 외에도 자카르타 관련된 개발 계획과 장기적인 목표 등이 상세하게 포함됐다. 개발자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취합해 도출한 핵심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지원 강화. 기존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Eclipse MicroProfile) 커뮤니티가 이 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에 마이크로서비스에 적합한 UI와 더 단순한 활용 모델을 추가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자카르타 전체를 쓰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이 플랫폼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로의 이동. 도커(Docker)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과의 통합이 더 강화된다. 일부는 JVM 수준에서 통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이클립스 자카르타 커뮤니티는 오픈JDK, 이클립스J9 VM 팀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 생산 수준의 레퍼런스 구현

-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

- 이클립스를 '오픈소스의 중심'으로 육성. 클라우드 우호적인 자바, 마이크로서비스, 도커, 쿠버네티스 같은 다른 기술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이클립스가 클라우드 지원과 마이크로서비스 지원을 강조한 것은 과거 오라클이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던 것과 비슷하다. 자바 개발이 이클립스로 넘어온 이후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은 개발자의 커뮤니티 참여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 오라클이 주도하던 시절의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는 자바 커뮤니티와 활발하게 교류했지만 글래스피시나 저지(Jersey) 웹 서비스 API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OCA(Oracle Contributor Agreement)에 가입해야만 했다. 이는 일부 자바 개발자의 프로젝트 참여를 막는 요인 중 하나였다고 이클립스 측은 설명했다. 이어 "자카르타 EE 표준과 개발을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는 공개적이며 업체 중립적이고 모든 개발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카르타 EE 플랫폼 표준과의 호환성을 검증하는 테스트 호환성 키트(TCK)가 올해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전보다 더 공개적이고 덜 번거롭게 하기 위해서다. 이 TCK는 처음에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유료 자바 EE 라이선스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호환성 인증은 자카르타 EE 트레이드마크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이 라이선스에 비용을 부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18.04.25

자카르타 EE 자바 개발 일정 나왔다··· 이클립스 "연내 글래스피시 2종 발표"

Paul Krill | InfoWorld
엔터프라이즈 자바를 개발하고 있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Eclipse Foundation)이 올해 내에 글래스피시(GlassFish) 자바 애플리케이션 서버 2개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이클립스의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자바 표준과 호환되는 버전도 포함된다. 엔터프라이즈 자바 플랫폼을 더 개선하려는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의 첫번째 성과물이 될 전망인데, 앞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래스피시는 그동안 자바 EE(Enterprise Edition)의 레퍼런스 구현 역할을 해 왔다. 자바 EE는 현재 자카르타 EE로 이름이 바뀌었으므로, 글래스피시는 이제 자카르타 EE의 레퍼런스가 된다. 올해 3분기에 이클립스 글래스피시 5.1이 공개되면 이클립스 엔터프라이즈 자바(EE4J) 최고 수준 프로젝트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글래스피시 5.1은 자바 EE 8 호환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올 4분기에는 자카르타 EE 8 호환 인증을 받고 이클립스의 엔터프라이즈 자바 절차를 따른 이클립스 글래스피시 5.2가 나온다. 이클립스의 수석 디렉터 마이크 밀린코비치는 "자바 EE 8과 자카르타 EE 8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거의 유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클립스의 자카르타 EE 출시 일정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은 발표에는 글래스피시 개발 계획 외에도 자카르타 관련된 개발 계획과 장기적인 목표 등이 상세하게 포함됐다. 개발자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취합해 도출한 핵심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지원 강화. 기존 이클립스 마이크로프로파일(Eclipse MicroProfile) 커뮤니티가 이 작업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카르타에 마이크로서비스에 적합한 UI와 더 단순한 활용 모델을 추가한다. 이렇게 되면 기업은 자카르타 전체를 쓰지 않고도 필요에 따라 이 플랫폼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자바로의 이동. 도커(Docker)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Kubernetes)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과의 통합이 더 강화된다. 일부는 JVM 수준에서 통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이클립스 자카르타 커뮤니티는 오픈JDK, 이클립스J9 VM 팀과도 협업할 예정이다.

- 생산 수준의 레퍼런스 구현

- 활발한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

- 이클립스를 '오픈소스의 중심'으로 육성. 클라우드 우호적인 자바, 마이크로서비스, 도커, 쿠버네티스 같은 다른 기술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이끌어간다는 구상이다.

이클립스가 클라우드 지원과 마이크로서비스 지원을 강조한 것은 과거 오라클이 엔터프라이즈 자바의 발전 방향으로 제시했던 것과 비슷하다. 자바 개발이 이클립스로 넘어온 이후 이클립스 파운데이션은 개발자의 커뮤니티 참여를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전에 오라클이 주도하던 시절의 자바 커뮤니티 프로세스(Java Community Process)는 자바 커뮤니티와 활발하게 교류했지만 글래스피시나 저지(Jersey) 웹 서비스 API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OCA(Oracle Contributor Agreement)에 가입해야만 했다. 이는 일부 자바 개발자의 프로젝트 참여를 막는 요인 중 하나였다고 이클립스 측은 설명했다. 이어 "자카르타 EE 표준과 개발을 진행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는 공개적이며 업체 중립적이고 모든 개발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자카르타 EE 플랫폼 표준과의 호환성을 검증하는 테스트 호환성 키트(TCK)가 올해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전보다 더 공개적이고 덜 번거롭게 하기 위해서다. 이 TCK는 처음에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사용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유료 자바 EE 라이선스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 호환성 인증은 자카르타 EE 트레이드마크 라이선스가 필요하다. 이 라이선스에 비용을 부과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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