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7

"데브옵스 수용을 더 쉽게" 소니 자회사 로크로의 도전

Dan Swinhoe | IDG Connect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삼킨다'라는 표현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오랜 역사의 기업들조차도 기술 회사로 변모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종종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IT 부문이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애자일 방법론으로의 전환은 쉽게 현실화되지 않는다.

소니의 자회사인 로크로(Rocro)의 토모아키 코바야카와 CEO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클의 범위와 복잡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개발자는 개발 환경 설정, 사용자 관리 및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등 개발 이외의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실정이다. 비개발 업무는 개발자의 시간을 상당 부분 잠식한다"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자기 바퀴를 돌리는 것처럼 쉽게
2017년 9월 설립되고 도쿄에 소재한 로크로는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이 100% 출자한 자회사다. 코바야카와는 로그로의 목적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개발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Saa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화된 코드 검토 및 수정, 지속적인 문서화 및 부하 테스트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명칭은 일본어로 '도자기 바퀴'를 의미한다. 점차적으로 원형의 무언가를 만드는 도구다.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닮았기에 회사 이름으로 채택됐다.

구글 블로그 프로필에 따르면 로크로는 2015년 소니 내부의 개발자용 도구를 만드려는 프로젝트에서 태생했다. 현재 이 회사는 기트허브 및 비트버킷 리포지토리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를 위해 SaaS 기반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도구는 다음과 같다.

- 모든 기트-푸시(git-push) 상에서 자동 코드 검토 및 수정 기능을 제공하는 인스피코드(Inspecode) : "인스피코드는 체크스타일, 골린트, 파이플레이크와 같이 널리 사용되는 분석 도구를 모든 기트-푸시 상에서 자동으로 실행한다. 우리는 수많은 언어에 대해 인기 도구를 지원한다. 우리가 지원하는 도구는 무려 70여 종에 이르는데, 이는 코디시나 코드 클라이밋과 같은 경쟁자를 뛰어넘는 수치다. 자동 수정 기능은 인스피코드가 파악한 문제를 수정하고 분기를 만들며 자동 수정된 코드를 이에 밀어넣는다. 사용자는 자동 수정된 코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수정할 수 있다. 자동 수정된 코드를 기본 분기에 병합할 수도 있다"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설명했다.



- 독스탠드(Docstand)는 모든 기트-푸시 상에서 API 문서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호스트
: "독스탠드는 API 문서 도구를 실행하고 문서를 호스팅하는 간단한 플랫폼이다"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설명했다.



- 로드드로이드(Loadroid)는 자동으로 YAML+자바스크립트에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함으로써 부하 테스트를 실행 : "많은 부하 테스트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로드드로이드는 개발자 친화 측면에서 최고다. 클로즈 베타 사용자들은 정말이지 YAML 표기법을 선호한다"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설명했다.




그는 이 밖에도 회사 파이프라인에 다양한 개발자 도구가 있지만 아직은 공개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이며, 자사 도구의 주요 고객으로는 도요타 인포테크놀리 R&D 부문, 인도의 최대 물류 업체인 셰도우팍스, 일본 IT 보안 및 방송 기업인 솔리톤 시스템 등이 있다고 전했다.

소니 이외의 시장을 공략
소니에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용 개발자 도구 및 플레이스테이션 개발용 솔루션이 있었다. 그러나 소니의 생태계를 넘어 일반 개발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시도는 로크로가 최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전했다. 소니라는 브랜드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2018.03.27

"데브옵스 수용을 더 쉽게" 소니 자회사 로크로의 도전

Dan Swinhoe | IDG Connect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삼킨다'라는 표현이 널리 회자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인해 오랜 역사의 기업들조차도 기술 회사로 변모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표현은 종종 도달할 수 없는 목표를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IT 부문이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애자일 방법론으로의 전환은 쉽게 현실화되지 않는다.

소니의 자회사인 로크로(Rocro)의 토모아키 코바야카와 CEO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클의 범위와 복잡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개발자는 개발 환경 설정, 사용자 관리 및 시스템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등 개발 이외의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실정이다. 비개발 업무는 개발자의 시간을 상당 부분 잠식한다"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도자기 바퀴를 돌리는 것처럼 쉽게
2017년 9월 설립되고 도쿄에 소재한 로크로는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이 100% 출자한 자회사다. 코바야카와는 로그로의 목적에 대해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개발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는 SaaS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화된 코드 검토 및 수정, 지속적인 문서화 및 부하 테스트를 제공하고 최소한의 노력으로 양질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명칭은 일본어로 '도자기 바퀴'를 의미한다. 점차적으로 원형의 무언가를 만드는 도구다. 반복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와 닮았기에 회사 이름으로 채택됐다.

구글 블로그 프로필에 따르면 로크로는 2015년 소니 내부의 개발자용 도구를 만드려는 프로젝트에서 태생했다. 현재 이 회사는 기트허브 및 비트버킷 리포지토리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를 위해 SaaS 기반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도구는 다음과 같다.

- 모든 기트-푸시(git-push) 상에서 자동 코드 검토 및 수정 기능을 제공하는 인스피코드(Inspecode) : "인스피코드는 체크스타일, 골린트, 파이플레이크와 같이 널리 사용되는 분석 도구를 모든 기트-푸시 상에서 자동으로 실행한다. 우리는 수많은 언어에 대해 인기 도구를 지원한다. 우리가 지원하는 도구는 무려 70여 종에 이르는데, 이는 코디시나 코드 클라이밋과 같은 경쟁자를 뛰어넘는 수치다. 자동 수정 기능은 인스피코드가 파악한 문제를 수정하고 분기를 만들며 자동 수정된 코드를 이에 밀어넣는다. 사용자는 자동 수정된 코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수정할 수 있다. 자동 수정된 코드를 기본 분기에 병합할 수도 있다"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설명했다.



- 독스탠드(Docstand)는 모든 기트-푸시 상에서 API 문서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호스트
: "독스탠드는 API 문서 도구를 실행하고 문서를 호스팅하는 간단한 플랫폼이다"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설명했다.



- 로드드로이드(Loadroid)는 자동으로 YAML+자바스크립트에 테스트 시나리오를 작성함으로써 부하 테스트를 실행 : "많은 부하 테스트 솔루션이 존재하지만 로드드로이드는 개발자 친화 측면에서 최고다. 클로즈 베타 사용자들은 정말이지 YAML 표기법을 선호한다"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설명했다.




그는 이 밖에도 회사 파이프라인에 다양한 개발자 도구가 있지만 아직은 공개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이며, 자사 도구의 주요 고객으로는 도요타 인포테크놀리 R&D 부문, 인도의 최대 물류 업체인 셰도우팍스, 일본 IT 보안 및 방송 기업인 솔리톤 시스템 등이 있다고 전했다.

소니 이외의 시장을 공략
소니에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용 개발자 도구 및 플레이스테이션 개발용 솔루션이 있었다. 그러나 소니의 생태계를 넘어 일반 개발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시도는 로크로가 최라고 코바야카와 CEO는 전했다. 소니라는 브랜드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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