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윈도우 서버 2019' 알리기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얼마나 비싸질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서버 소프트웨어의 다음 버전인 윈도우 서버 2019(Windows Server 2019)의 첫 번째 프리뷰(Preview)를 공개하며, 최종 코드는 올 해 후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서버 2019의 라이선스 비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윈도우 서버 2019은 현재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참가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베타에 빌드 번호 17623을 부여했다. 윈도우 10의 출시에 앞서 수립된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2017년 6월 윈도우 서버까지 포함되도록 확대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지난해 이 서버 OS의 개발 및 공개 주기가 소비자 버전의 윈도우 OS 및 오피스와 같을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인 이들 3가지 제품군은 현재 ‘SAC’(Semi-Annual Channel) 빌드라는 이름의 절차를 통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덜 빈번한 버전의 이름은 ‘LTSC’(Long-Term Service Channel)라고 불린다.

오피스 및 윈도우 서버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대여하는” 소프트웨어와 달리 “영구적인”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에디션과 구별하기 위해 LTSC도 “오피스 2019” 또는 “윈도우 서버 2019” 등의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다. 따라서 오피스와 윈도우 서버의 차세대 에디션이 동일하게 “2019” 라벨을 공유하게 된다.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서버 2019는 표준 5+5 스키마(Scheme)를 통해 지원되며 5년 동안의 ‘메인스트림’ 및 5년 동안의 ‘연장’(Extended) 지원으로 구성된다. 전자는 2024년 초에 만료될 것이며 후자는 2029년 초에 만료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고객들은 여기에 6년을 더해 총 16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PA(Premium Assurance)" 옵션은 2016년 12월에 등장했다.

서버 2019의 신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버 SAC를 제공하고 각각을 18개월로 제한하는 방식 때문에 서버 2019(특히 프리뷰)는 고객들이 풀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하는 에디션의 미래를 엿볼 수 잇는 첫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의 1709(마이크로소프트의 yymm 명명법 사용), 곧 공개될 1803 및 심지어 올 가을의 1809 같은 윈도우 서버 2016의 SAC는 나노(Nano) 및 서버 코어(Server Core) 구성으로 제한됐었다. 전자는 컨테이너 전용으로 격하됐고 둘 다 완전한 데스크톱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SAC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에 새로운 기술 또는 기능을 도입했다. 오피스 개발과 마찬가지로 2-3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년 주기의 SAC 구성요소를 가져다가 다음 윈도우 서버 X의 기능 세트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혁신 대신에 안정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한다.

윈도우 서버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 에린 채플은 기업 블로그에 게재한 3월 20일의 게시물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근본적인 추가 및 개선 내용을 밝혔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기술을 서버 2019 운영체제에 내장시킴으로써 침입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ATP와 함께 리눅스 관리 가상 머신을 아우르는 서버 2016의 차폐된 VM 개념 및 기타 새로운 툴이 동반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서버 2019에는 서버들 사이 등에서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암호화하는 기능도 포함될 예정이다.

서버 2019의 빌드 17263의 더욱 자세한 ‘신기능’(What's New?)는 서버에 관해 자주 블로그를 작성하는 대변인인 마리 호프만이 제공했다.

CAL 비용 상승
공짜는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그렇다. 윈도우 서버 2019는 전작들보다 운영 비용이 높을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함구했다.

채플은 “윈도우 서버 CAL(Client Access Licensing)의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FK고 화요일의 게시물에서 밝히며, “때가 되면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업이 가격 상승의 맥락에서 “매우 높다”고 말하면 정말로 높아진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알려져 있듯이 CAL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라이선스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으로 모든 서버 소프트웨어 액세스에 CAL을 요구한다. 그리고 CAL은 일반적으로 (항상은 아니지만) 각 사용자에 대해 요구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서버 2019 프리뷰 다운로드 방법
빌드 17623은 인사이더 웹사이트에서 디스크 이미지(.iso) 또는 하이퍼-V(Hyper-V,.vhdx) 포맷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초기 빌드는 중국어, 영어, 독일어, 한국어 및 러시아어를 포함하여 18개 언어로 제공된다.

다운로드하려는 이는 미리 인사이더 참가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가입은 여기에서 가능하다. ciokr@idg.co.kr



2018.03.26

'윈도우 서버 2019' 알리기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얼마나 비싸질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서버 소프트웨어의 다음 버전인 윈도우 서버 2019(Windows Server 2019)의 첫 번째 프리뷰(Preview)를 공개하며, 최종 코드는 올 해 후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서버 2019의 라이선스 비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윈도우 서버 2019은 현재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참가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베타에 빌드 번호 17623을 부여했다. 윈도우 10의 출시에 앞서 수립된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2017년 6월 윈도우 서버까지 포함되도록 확대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지난해 이 서버 OS의 개발 및 공개 주기가 소비자 버전의 윈도우 OS 및 오피스와 같을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인 이들 3가지 제품군은 현재 ‘SAC’(Semi-Annual Channel) 빌드라는 이름의 절차를 통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덜 빈번한 버전의 이름은 ‘LTSC’(Long-Term Service Channel)라고 불린다.

오피스 및 윈도우 서버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대여하는” 소프트웨어와 달리 “영구적인” 라이선스로 제공되는 에디션과 구별하기 위해 LTSC도 “오피스 2019” 또는 “윈도우 서버 2019” 등의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된다. 따라서 오피스와 윈도우 서버의 차세대 에디션이 동일하게 “2019” 라벨을 공유하게 된다.

영구 라이선스로 판매되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서버 2019는 표준 5+5 스키마(Scheme)를 통해 지원되며 5년 동안의 ‘메인스트림’ 및 5년 동안의 ‘연장’(Extended) 지원으로 구성된다. 전자는 2024년 초에 만료될 것이며 후자는 2029년 초에 만료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고객들은 여기에 6년을 더해 총 16년 동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PA(Premium Assurance)" 옵션은 2016년 12월에 등장했다.

서버 2019의 신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버 SAC를 제공하고 각각을 18개월로 제한하는 방식 때문에 서버 2019(특히 프리뷰)는 고객들이 풀 데스크톱 모드를 지원하는 에디션의 미래를 엿볼 수 잇는 첫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의 1709(마이크로소프트의 yymm 명명법 사용), 곧 공개될 1803 및 심지어 올 가을의 1809 같은 윈도우 서버 2016의 SAC는 나노(Nano) 및 서버 코어(Server Core) 구성으로 제한됐었다. 전자는 컨테이너 전용으로 격하됐고 둘 다 완전한 데스크톱 GUI(Graphical User Interface)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SAC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에 새로운 기술 또는 기능을 도입했다. 오피스 개발과 마찬가지로 2-3년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년 주기의 SAC 구성요소를 가져다가 다음 윈도우 서버 X의 기능 세트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혁신 대신에 안정성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한다.

윈도우 서버 프로그램 관리 책임자 에린 채플은 기업 블로그에 게재한 3월 20일의 게시물에서 해당 제품에 대한 근본적인 추가 및 개선 내용을 밝혔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ATP(Advanced Threat Protection) 기술을 서버 2019 운영체제에 내장시킴으로써 침입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ATP와 함께 리눅스 관리 가상 머신을 아우르는 서버 2016의 차폐된 VM 개념 및 기타 새로운 툴이 동반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서버 2019에는 서버들 사이 등에서 네트워크 세그먼트를 암호화하는 기능도 포함될 예정이다.

서버 2019의 빌드 17263의 더욱 자세한 ‘신기능’(What's New?)는 서버에 관해 자주 블로그를 작성하는 대변인인 마리 호프만이 제공했다.

CAL 비용 상승
공짜는 없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그렇다. 윈도우 서버 2019는 전작들보다 운영 비용이 높을 것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함구했다.

채플은 “윈도우 서버 CAL(Client Access Licensing)의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FK고 화요일의 게시물에서 밝히며, “때가 되면 자세한 내용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 기업이 가격 상승의 맥락에서 “매우 높다”고 말하면 정말로 높아진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알려져 있듯이 CAL은 다른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연결하기 위해 필요한 라이선스이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으로 모든 서버 소프트웨어 액세스에 CAL을 요구한다. 그리고 CAL은 일반적으로 (항상은 아니지만) 각 사용자에 대해 요구되기 때문에 비용 부담이 더욱 높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서버 2019 프리뷰 다운로드 방법
빌드 17623은 인사이더 웹사이트에서 디스크 이미지(.iso) 또는 하이퍼-V(Hyper-V,.vhdx) 포맷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초기 빌드는 중국어, 영어, 독일어, 한국어 및 러시아어를 포함하여 18개 언어로 제공된다.

다운로드하려는 이는 미리 인사이더 참가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가입은 여기에서 가능하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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