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1

윈도우 서버 19 하반기 나온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HCI, 리눅스 강화"

Marc Ferranti | IDG News Service
올해 하반기 윈도우 서버 19가 등장한다. 현재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정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처리 기능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겨냥하고 있는 윈도우 서버 19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 서버 19가 회사의 LTSC(Long-Term Servicing Channel) 상에서 차기 배포를 앞두고 있다. LTSC는 상시적인 서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기업을 위해 연 2회 정기 업데이트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 방식이다.

반기별 채널 서버 업데이트는 윈도우 서버 19/LTSC 릴리즈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SQL 서버, 셰어포인트, 윈도우 서버 정의 워크로드와 관련된 워크로드를 보유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LTSC 릴리즈를 채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겨냥
이번 윈도우 서버는 2016년 이후 첫 번째 윈도우 서버 주요 릴리즈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 관련 기능을 두 배로 늘렸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늘 대기업 다수는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작년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브라우즈 기반의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프로젝트 호노룰루를 소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가 프로젝트 호노룰루와 만남으로써 관리자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를 애저 백업이나 애저 파일 싱크와 같은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컴퓨팅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병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인기를 감안해 여러 하드웨어 협력사와 공조했다고 전하며, 윈도우 서버 19가 하이퍼컨퍼지드 디자인에서 더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 확장성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프로젝트 호노룰루가 HCI 배포를 위한 제어 대시 보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윈도우 서버 19 프리뷰 버전에서 구동되고 있는 프로젝트 호노룰루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관리 대시보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컨테이너 이미지 크기를 줄여서 다운로드 및 개발 시간과 성능을 최적화하려 시도하고 있는데, 서버 코어 기본 컨테이너 이미지를 현재(5GB)의 1/3 수준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이미 윈도우 서버 상에서 윈도우 컨테이너와 함께 리눅스 컨테이너를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서버 19를 사용할 경우 리눅스 개발자가 오픈 SSH, Curl 및 Tar 같은 표준 도구를 사용해 윈도우에 스크립트를 가져올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리눅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다. 가령 윈도우 서버 실디드(Windows Server Shielded) VM은 관리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가상머신을 변경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윈도우 19는 실디드 윈도우가 리눅스 가상머신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한다.

한편 윈도우 서버 19는 윈도우 서버 16과 동일한 라이선스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CAL(Windows Server Access Licensing)의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8.03.21

윈도우 서버 19 하반기 나온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HCI, 리눅스 강화"

Marc Ferranti | IDG News Service
올해 하반기 윈도우 서버 19가 등장한다. 현재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미리 확인해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정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처리 기능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겨냥하고 있는 윈도우 서버 19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9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윈도우 서버 19가 회사의 LTSC(Long-Term Servicing Channel) 상에서 차기 배포를 앞두고 있다. LTSC는 상시적인 서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원하지 않는 기업을 위해 연 2회 정기 업데이트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 방식이다.

반기별 채널 서버 업데이트는 윈도우 서버 19/LTSC 릴리즈와 동시에 이뤄질 예정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SQL 서버, 셰어포인트, 윈도우 서버 정의 워크로드와 관련된 워크로드를 보유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LTSC 릴리즈를 채택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겨냥
이번 윈도우 서버는 2016년 이후 첫 번째 윈도우 서버 주요 릴리즈에 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 관련 기능을 두 배로 늘렸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늘 대기업 다수는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하이브리드 컴퓨팅 환경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작년 9월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브라우즈 기반의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프로젝트 호노룰루를 소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19가 프로젝트 호노룰루와 만남으로써 관리자들이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스트럭처를 애저 백업이나 애저 파일 싱크와 같은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컴퓨팅 및 스토리지 시스템을 병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의 인기를 감안해 여러 하드웨어 협력사와 공조했다고 전하며, 윈도우 서버 19가 하이퍼컨퍼지드 디자인에서 더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 확장성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프로젝트 호노룰루가 HCI 배포를 위한 제어 대시 보드로 작동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윈도우 서버 19 프리뷰 버전에서 구동되고 있는 프로젝트 호노룰루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관리 대시보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도 향상시켰다고 전했다. 컨테이너 이미지 크기를 줄여서 다운로드 및 개발 시간과 성능을 최적화하려 시도하고 있는데, 서버 코어 기본 컨테이너 이미지를 현재(5GB)의 1/3 수준까지 줄이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이미 윈도우 서버 상에서 윈도우 컨테이너와 함께 리눅스 컨테이너를 구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서버 19를 사용할 경우 리눅스 개발자가 오픈 SSH, Curl 및 Tar 같은 표준 도구를 사용해 윈도우에 스크립트를 가져올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 보면 리눅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됐다. 가령 윈도우 서버 실디드(Windows Server Shielded) VM은 관리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가상머신을 변경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윈도우 19는 실디드 윈도우가 리눅스 가상머신 포함할 수 있도록 확장한다.

한편 윈도우 서버 19는 윈도우 서버 16과 동일한 라이선스 모델을 가지고 있지만 CAL(Windows Server Access Licensing)의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