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3

블로그 | 아두이노와 3D 프린팅의 만남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다음 변화'

Andrew C. Oliver | InfoWorld
다가 올 큰 변화 중 하나는 3D 프린팅이 가진 엄청난 시장 파급력이다. 3D 프린팅은 집에서도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씽기버스(Thingiverse) 같은 곳에서 설계도를 다운로드해 프린트하면 된다. 하지만 전자와 디지털 세상에서 두뇌 없이 몸체만 프린트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약 3D 프린팅이 근육을 만들어 준다면, 아두이노는 머리를 만드는 방법이 된다. 아두이노 디바이스는 작고 저렴하며, 키트에는 저항이나 LED, 실험용 회로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어린 시절 라디오 조립키트의 논리적인 진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두이노는 구식 라디오 조립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보통 프로그램이할 수 있는 컨트롤러 보드가 포함되어 있어 코드를 작성해 USB 포트로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언어는 기본적으로 C 코드 라이브러리이지만, 겁낼 필요는 없다. 아두이노는 극히 단순한 IDS를 제공해 디바이스 제어 코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다음은 연습 과제에서 발췌한 것으로, LED를 깜빡이는 코드이다.

void loop() {
// turn the LED on (HIGH is the voltage level)
  digitalWrite(LED_BUILTIN, HIGH);
// wait for a second
  delay(500);
// turn the LED off by making the voltage LOW
  digitalWrite(LED_BUILTIN, LOW);
// wait for a second
  delay(500);
}


재미있기도 하지만, 3D 프리팅과 아두이노의 결합은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이 둘을 결합해 자신만의 쿼드콥터를 만들 수 있다. 씽기버스에서 양식과 지침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가 장난감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현재로서는 데스크톱 3D 프린터의 대부분은 비교적 작은 플라스틱 모형 정도만 만들 수 있다. 물론 여러 부품을 출력해 조립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작은 3D 프린터의 플라스틱 부품으로 제한된다. 하지만 좀 더 정교한 3D 프린터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3D금속 재료를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도 이미 고급 자동차 가격으로 떨어졌다. 불과 몇 년만 지나면 이런 프린터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고 부품 대부분이 플라스틱과 회로판인 디바이스가 얼마나 많을까? 상당히 많다. 지금이 관련 공부를 하기에 좋은 때이다. 결국 창고에서 저렴한 신기술과 회로판으로 시작된 성공 신화가 ;등장할 것이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가르치기 바란다.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지역의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에 가입하는 것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보통 이런 종류의 툴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긱들에게 체육관이나 마찬가지다. 필자의 동네에는 스플랫스페이스(Splatspace)라는 곳이 있는데, 주로 성인을 위한 곳으로 아두이노, 3D 프린터, 기타 레이저 절단기 같은 툴을 갖추고 있다.

요약하자면, 3D 프린팅과 관련 기술은 제조와 나아가 제품이 가정에 전달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아두이노 디바이스는 노트북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라도 전자기기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이 둘이 합쳐지면, 가내 공방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8.03.13

블로그 | 아두이노와 3D 프린팅의 만남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다음 변화'

Andrew C. Oliver | InfoWorld
다가 올 큰 변화 중 하나는 3D 프린팅이 가진 엄청난 시장 파급력이다. 3D 프린팅은 집에서도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씽기버스(Thingiverse) 같은 곳에서 설계도를 다운로드해 프린트하면 된다. 하지만 전자와 디지털 세상에서 두뇌 없이 몸체만 프린트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약 3D 프린팅이 근육을 만들어 준다면, 아두이노는 머리를 만드는 방법이 된다. 아두이노 디바이스는 작고 저렴하며, 키트에는 저항이나 LED, 실험용 회로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어린 시절 라디오 조립키트의 논리적인 진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두이노는 구식 라디오 조립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보통 프로그램이할 수 있는 컨트롤러 보드가 포함되어 있어 코드를 작성해 USB 포트로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언어는 기본적으로 C 코드 라이브러리이지만, 겁낼 필요는 없다. 아두이노는 극히 단순한 IDS를 제공해 디바이스 제어 코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다음은 연습 과제에서 발췌한 것으로, LED를 깜빡이는 코드이다.

void loop() {
// turn the LED on (HIGH is the voltage level)
  digitalWrite(LED_BUILTIN, HIGH);
// wait for a second
  delay(500);
// turn the LED off by making the voltage LOW
  digitalWrite(LED_BUILTIN, LOW);
// wait for a second
  delay(500);
}


재미있기도 하지만, 3D 프리팅과 아두이노의 결합은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이 둘을 결합해 자신만의 쿼드콥터를 만들 수 있다. 씽기버스에서 양식과 지침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가 장난감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현재로서는 데스크톱 3D 프린터의 대부분은 비교적 작은 플라스틱 모형 정도만 만들 수 있다. 물론 여러 부품을 출력해 조립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작은 3D 프린터의 플라스틱 부품으로 제한된다. 하지만 좀 더 정교한 3D 프린터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3D금속 재료를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터도 이미 고급 자동차 가격으로 떨어졌다. 불과 몇 년만 지나면 이런 프린터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작고 부품 대부분이 플라스틱과 회로판인 디바이스가 얼마나 많을까? 상당히 많다. 지금이 관련 공부를 하기에 좋은 때이다. 결국 창고에서 저렴한 신기술과 회로판으로 시작된 성공 신화가 ;등장할 것이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반드시 가르치기 바란다.

테스트를 해보고 싶다면, 지역의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에 가입하는 것을 고려해 보기 바란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보통 이런 종류의 툴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긱들에게 체육관이나 마찬가지다. 필자의 동네에는 스플랫스페이스(Splatspace)라는 곳이 있는데, 주로 성인을 위한 곳으로 아두이노, 3D 프린터, 기타 레이저 절단기 같은 툴을 갖추고 있다.

요약하자면, 3D 프린팅과 관련 기술은 제조와 나아가 제품이 가정에 전달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아두이노 디바이스는 노트북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라도 전자기기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이 둘이 합쳐지면, 가내 공방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발전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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