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2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10년 전망 · · · 변화 견인차는 '클라우드'

James Kobielus | InfoWorld

기업 빅데이터의 미래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다. 빅데이터의 가치를 제대로 얻기 위해 필요한 통합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해 탄생하고 있다.

오늘날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은 불과 몇 년 전 업계의 모습과도 사뭇 다르다. 그러나 앞으로 10년 동안 더욱 급격한 변화와 혁신, 파괴가 나타날 전망이다.

실리콘앵글 미디어 애널리스트 그룹 위키본(Wikibon)이 최근 시장 조사 연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은 전년도 대비 24.5 %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서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다. 플랫폼, 도구 등 솔루션의 통합이 가속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 및 활용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또한, 기업들은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로 실험 및 개념 증명 단계를 빠르게 벗어나고 있으며 배치된 것들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업무 가치를 달성하고 있다. ((참고 : 필자는 위키본에 소속해 있다.)

위키본은 향후 전체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2027년까지 연 11% 성장을 거듭해 전세계적으로 1,0 3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이동성 등 엣지 컴퓨팅 용도에 빅데이터 애널리틱스가 활용되면서 시장 성장의 많은 부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향후 10년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의 주요 발전 동향
위키본의 조사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업계를 주도할 주요 발전 동향은 다음과 같다.

-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지배력을 확장한다. 빅데이터 업계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3대 플랫폼 모두에서 운영되는 솔루션을 구축한다.

기성 빅데이터 업체인 IBM과 오라클(Oracle) 등을 비롯한 다른 빅데이터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도 관리 IaaS 및 PaaS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과 협력업체가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권장 받는 장소이자 구형 응용프로그램을 이주시키는 장소이다. 이처럼 다양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지배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빅데이터 공간에서 순수 데이터 플랫폼/NoSQL 업체들은 소외된 나머지 사망하는 형국이다.

-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비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계속 커진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 고객 부문에서 선호되는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은 성숙 속도와 풍부한 기능 추가, 경쟁력 있는 소유 비용 측면에서 온프레미스 스택을 계속 앞서나가기 때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생태계를 성장시킨다. 자체 관리 도구의 향상 속도 역시 구내 배치용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비해 빠르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빅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완벽히 배치되기 전의 중간 지점으로 자리잡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대부분 대기업의 빅데이터 계획에 주로 과도기적 전략에 포함된다. 기업들이 더 많은 빅데이터 자산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넣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향을 인지한 전통적인 빅데이터 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하이브리드 용도에 최적화시킨다. 같은 이유로 구내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 배치를 위해 재설계된다.

-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사일로 통합이 기업 가치 실현 시간을 가속화시킨다. 기업 사용자들은 사일로화된 빅데이터 자산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지배력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기업의 사설 빅데이터 아키텍처를 괴롭혀 온 업무 간 사일로가 붕괴된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복잡성을 줄이고 가치 실현 시간을 앞당기도록 설계된 통합 제품에 클라우드 기반은 물론 구내 빅데이터 솔루션이 통합된다는 것이다. 접속 간소화와 배치 가속화를 위해 표준화된 API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솔루션 스택 전체를 통해 더욱 종합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 제공업체가 늘어난다.

- 혁신적인 빅데이터 신생업체들이 점점 정교해지는 AI를 결합한 응용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혁신적인 응용프로그램 제공업체들이 AI 기반 솔루션으로 빅데이터 경쟁 지형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새롭게 시장에 합류한 업체들에 의한 위협이 전 빅데이터 부문에서 가속된다. 혁신의 대부분은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가 목적이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수의 데이터베이스, 스트림 처리, 데이터 과학 신생업체들이 시장에 합류했다.

- 파괴적 빅데이터 방식이 기성 플랫폼의 가능성 있는 대안으로 자리잡는다. IoT, 블록체인, 스트림 컴퓨팅을 합친 차세대 방식으로 무장한 신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제공업체들이 머지 않아 등장한다. 이러한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은 머신러닝, 딥러닝, AI용 엔드투엔드(end-to-end) 데브옵스(devops) 파이프라인 관리에 최적화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은 엣지 기기에 대한 AI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해 재설계된다.

- 하둡(Hadoop)은 빅데이터 퍼즐의 한 조각으로 전락한다. 하둡이 시장에서 파괴적 업무 응용프로그램용 전략적 플랫폼이 아닌 구식 빅데이터 기술로 치부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둡은 여러 사용자 IT 조직에서 비정형 정보 정제 등 핵심 용도에 널리 활용되는 성숙한 기술이다. 여러 조직에서 유용하게 쓰일 날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이러한 장기적 관점을 염두에 두고 업체들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요소들 간의 보다 원활한 상호운용성을 설계함으로써 계속해서 제공 제품을 개선해 나간다.


2018.03.12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10년 전망 · · · 변화 견인차는 '클라우드'

James Kobielus | InfoWorld

기업 빅데이터의 미래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있다. 빅데이터의 가치를 제대로 얻기 위해 필요한 통합 플랫폼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인해 탄생하고 있다.

오늘날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은 불과 몇 년 전 업계의 모습과도 사뭇 다르다. 그러나 앞으로 10년 동안 더욱 급격한 변화와 혁신, 파괴가 나타날 전망이다.

실리콘앵글 미디어 애널리스트 그룹 위키본(Wikibon)이 최근 시장 조사 연간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은 전년도 대비 24.5 % 성장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서의 예상보다 빠른 속도다. 플랫폼, 도구 등 솔루션의 통합이 가속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 배치 및 활용이 예상보다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또한, 기업들은 빅데이터 애널리틱스로 실험 및 개념 증명 단계를 빠르게 벗어나고 있으며 배치된 것들로부터 더 높은 수준의 업무 가치를 달성하고 있다. ((참고 : 필자는 위키본에 소속해 있다.)

위키본은 향후 전체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시장이 2027년까지 연 11% 성장을 거듭해 전세계적으로 1,0 3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사물인터넷(IoT), 이동성 등 엣지 컴퓨팅 용도에 빅데이터 애널리틱스가 활용되면서 시장 성장의 많은 부분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향후 10년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의 주요 발전 동향
위키본의 조사에서 확인된 바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업계를 주도할 주요 발전 동향은 다음과 같다.

-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지배력을 확장한다. 빅데이터 업계는 3대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인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중심으로 집중되고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업체는 3대 플랫폼 모두에서 운영되는 솔루션을 구축한다.

기성 빅데이터 업체인 IBM과 오라클(Oracle) 등을 비롯한 다른 빅데이터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도 관리 IaaS 및 PaaS 데이터 레이크(data lake)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과 협력업체가 새로운 응용프로그램 개발을 권장 받는 장소이자 구형 응용프로그램을 이주시키는 장소이다. 이처럼 다양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지배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빅데이터 공간에서 순수 데이터 플랫폼/NoSQL 업체들은 소외된 나머지 사망하는 형국이다.

- 프라이빗 클라우드 대비 퍼블릭 클라우드의 장점이 계속 커진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 고객 부문에서 선호되는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플랫폼으로 자리잡는다. 왜냐하면 퍼블릭 클라우드 솔루션은 성숙 속도와 풍부한 기능 추가, 경쟁력 있는 소유 비용 측면에서 온프레미스 스택을 계속 앞서나가기 때문이다. 퍼블릭 클라우드는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생태계를 성장시킨다. 자체 관리 도구의 향상 속도 역시 구내 배치용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솔루션에 비해 빠르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빅데이터가 퍼블릭 클라우드에 완벽히 배치되기 전의 중간 지점으로 자리잡는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대부분 대기업의 빅데이터 계획에 주로 과도기적 전략에 포함된다. 기업들이 더 많은 빅데이터 자산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넣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향을 인지한 전통적인 빅데이터 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하이브리드 용도에 최적화시킨다. 같은 이유로 구내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은 퍼블릭 클라우드 내 배치를 위해 재설계된다.

-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사일로 통합이 기업 가치 실현 시간을 가속화시킨다. 기업 사용자들은 사일로화된 빅데이터 자산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통합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지배력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기업의 사설 빅데이터 아키텍처를 괴롭혀 온 업무 간 사일로가 붕괴된다.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복잡성을 줄이고 가치 실현 시간을 앞당기도록 설계된 통합 제품에 클라우드 기반은 물론 구내 빅데이터 솔루션이 통합된다는 것이다. 접속 간소화와 배치 가속화를 위해 표준화된 API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솔루션 스택 전체를 통해 더욱 종합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 제공업체가 늘어난다.

- 혁신적인 빅데이터 신생업체들이 점점 정교해지는 AI를 결합한 응용프로그램을 출시한다. 혁신적인 응용프로그램 제공업체들이 AI 기반 솔루션으로 빅데이터 경쟁 지형을 파괴하기 시작한다. 새롭게 시장에 합류한 업체들에 의한 위협이 전 빅데이터 부문에서 가속된다. 혁신의 대부분은 퍼블릭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배치가 목적이다. 최근 몇 년간 많은 수의 데이터베이스, 스트림 처리, 데이터 과학 신생업체들이 시장에 합류했다.

- 파괴적 빅데이터 방식이 기성 플랫폼의 가능성 있는 대안으로 자리잡는다. IoT, 블록체인, 스트림 컴퓨팅을 합친 차세대 방식으로 무장한 신세대 빅데이터 플랫폼 제공업체들이 머지 않아 등장한다. 이러한 차세대 빅데이터 플랫폼은 머신러닝, 딥러닝, AI용 엔드투엔드(end-to-end) 데브옵스(devops) 파이프라인 관리에 최적화 되는 경우가 많아진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은 엣지 기기에 대한 AI 마이크로서비스를 위해 재설계된다.

- 하둡(Hadoop)은 빅데이터 퍼즐의 한 조각으로 전락한다. 하둡이 시장에서 파괴적 업무 응용프로그램용 전략적 플랫폼이 아닌 구식 빅데이터 기술로 치부되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둡은 여러 사용자 IT 조직에서 비정형 정보 정제 등 핵심 용도에 널리 활용되는 성숙한 기술이다. 여러 조직에서 유용하게 쓰일 날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이러한 장기적 관점을 염두에 두고 업체들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요소들 간의 보다 원활한 상호운용성을 설계함으로써 계속해서 제공 제품을 개선해 나간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