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2

디지털 변혁 경제 효과 '아시아 GDP 1조 4,800달러 증가'

ARN Staff | ARN
2021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60%가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DC 공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으로 아시아태평양 GDP가 미화 1조 4,800억 달러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변혁의 경제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GDP의 6%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직접 생성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GDP의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이윤 증가, 생산성, 고객 옹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인한 수익, 더 큰 비용 절감 등을 디지털 변혁으로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3년 안에 약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아시아 사장인 랄프 하웁터는 "인공지능이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시아 전역의 고객은 이미 디지털 변혁 계획의 일환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서둘러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늘날 신기술에 투자할 때 AI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미래의 일자리
이 연구는 디지털 변혁이 3가지 주요 사회적 혜택을 발견했다. 첫번째 혜택은 좀더 지능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도시 만들기고, 두번째는 높은 가치의 일자리 창출, 세번째는 프리랜서 및 디지털 작업을 통해 개인 소득 증가 가능성이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 동안 85%의 일자리가 생겨나며 그중 절반은 고부가가치 직무로 재배치되거나 디지털 시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고용될 것이다. 그리고 고무적인 것은 젊은 직원들이 이미 새로운 역할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미래의 기술을 이미 갖췄다고 믿는 응답자가 무려 2/3나 된다는 것이라고 하웁터는 이야기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6%의 새로운 일자리가 디지털 변혁으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자동화 될 수 있는 일자리 비중인 27%와 비슷하다.

더 많은 혜택을 기대하는 디지털 리더
 이 연구에서 IDC는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디지털 변혁 전략이 완전하거나 진일보한 조직을 ‘디지털 리더’로 분류했다. 아시아태평양에서 디지털 리더 조직은 7%를 차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리더는 추종자보다 2배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이러한 개선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연구 결과에서 절반에 가까운 디지털 리더(48%)가 완전히 디지털 변혁 전략을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경쟁자가 부상하면서 디지털 리더가 경쟁사에 대해 더 우려하며 파괴적인 기술이 출현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리더와 다른 지역 간에 주요 차이점이 확인됐다.

디지털 리더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성과 혁신의 문화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추종자는 직원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더 중점을 둔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리더는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데 훨씬 더 중점을 둔다.

디지털 리더는 기술 및 사이버보안 위협과 같은 디지털 변혁 여정에서의 과제를 더 잘 알고 있다. 또한 리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개발하기 위해 고급 분석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 기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2018년 디지털 리더의 주요 투자 영역은 AI와 IoT로 조사됐다. 리더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도 투자해 다른 기업보다 실용적인 통찰력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조사에는 한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5개 국가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 소속 1,560명이 참여했다. ciokr@idg.co.kr 



2018.02.22

디지털 변혁 경제 효과 '아시아 GDP 1조 4,800달러 증가'

ARN Staff | ARN
2021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GDP의 60%가 디지털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파생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IDC 공동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변혁으로 아시아태평양 GDP가 미화 1조 4,800억 달러가 늘어날 전망이다.

2017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변혁의 경제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이 지역 GDP의 6%가 모빌리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직접 생성된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에서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1년까지 아시아태평양 GDP의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는 이윤 증가, 생산성, 고객 옹호, 신제품 및 서비스로 인한 수익, 더 큰 비용 절감 등을 디지털 변혁으로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은 3년 안에 약 50%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아시아 사장인 랄프 하웁터는 "인공지능이 향후 성장을 위한 주요 촉매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아시아 전역의 고객은 이미 디지털 변혁 계획의 일환으로 AI를 비즈니스에 서둘러 통합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오늘날 신기술에 투자할 때 AI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미래의 일자리
이 연구는 디지털 변혁이 3가지 주요 사회적 혜택을 발견했다. 첫번째 혜택은 좀더 지능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도시 만들기고, 두번째는 높은 가치의 일자리 창출, 세번째는 프리랜서 및 디지털 작업을 통해 개인 소득 증가 가능성이다.

또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년 동안 85%의 일자리가 생겨나며 그중 절반은 고부가가치 직무로 재배치되거나 디지털 시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재고용될 것이다. 그리고 고무적인 것은 젊은 직원들이 이미 새로운 역할로 전환하는 데 도움이 될 미래의 기술을 이미 갖췄다고 믿는 응답자가 무려 2/3나 된다는 것이라고 하웁터는 이야기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26%의 새로운 일자리가 디지털 변혁으로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자동화 될 수 있는 일자리 비중인 27%와 비슷하다.

더 많은 혜택을 기대하는 디지털 리더
 이 연구에서 IDC는 디지털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의 1/3 이상을 차지하는 디지털 변혁 전략이 완전하거나 진일보한 조직을 ‘디지털 리더’로 분류했다. 아시아태평양에서 디지털 리더 조직은 7%를 차지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리더는 추종자보다 2배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으며 2020년에는 이러한 개선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연구 결과에서 절반에 가까운 디지털 리더(48%)가 완전히 디지털 변혁 전략을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새로운 유형의 경쟁자가 부상하면서 디지털 리더가 경쟁사에 대해 더 우려하며 파괴적인 기술이 출현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리더와 다른 지역 간에 주요 차이점이 확인됐다.

디지털 리더는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민첩성과 혁신의 문화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추종자는 직원 생산성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더 중점을 둔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리더는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과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데 훨씬 더 중점을 둔다.

디지털 리더는 기술 및 사이버보안 위협과 같은 디지털 변혁 여정에서의 과제를 더 잘 알고 있다. 또한 리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개발하기 위해 고급 분석 기술을 사용해 데이터 기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2018년 디지털 리더의 주요 투자 영역은 AI와 IoT로 조사됐다. 리더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도 투자해 다른 기업보다 실용적인 통찰력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조사에는 한국,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15개 국가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 소속 1,560명이 참여했다. ciok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