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9

"AI·자동화로 인한 HR 전략 수립 돕는다"··· 패듬 임원이 전하는 이야기

Brian Cheon | CIO KR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이 회사의 인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야 하는 압박을 느끼는 CIO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다.

2017년 10월 호주에서 설립된 기술 플랫폼 패듬(Faethm)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고 시도하는 신생 기업 중 하나다. 전 SAP A/NZ 매니징 디렉터이자 현 패듬의 전문 이사는 기업들에게 과도기적 기술적 혼란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자사가 현재 CIO와 디지털 변혁 책임자를 비롯한 C레벨 임원과 HR 부문의 관리자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전하며, 호주의 블로스코어 스틸과 ASX50 호주 은행, ASX 보험 공급사, 연방 정부 기관, 국가 보건 기관, 글로벌 경영 컨설팅 및 글로벌 식품 제조사와 계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조직들이 이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른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도구와 수단이 없으며 올바른 데이터 소스를 찾고 적절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기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플랫폼의 태동
밀러는 패듬의 태동에 대해 자신이 가져온 사회적 충격에 대한 관심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비롯한 여러 신흥 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조사해온 바 있다.

그는 패듬의 설립자이자 전 BCG 파트너인 마이클 프리디스와 소개를 통해 만났다. 이들은 최신 기술이 직원 및 일터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밀러는 "애석하게도 로봇과 AI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부정적인 것들이 많다. 실제적이고 적절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우리가 개발한 플랫폼은 업무와 산업 혁명, 미래의 일터 문제에 정면으로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로봇과 AI 기술은 일부 일부 직업을 자동화 할뿐만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증진시키고 많은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자동화만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이 우리의 관점이다. 자동화, 증강, 추가의 3가지 전략적 관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다고 진단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시나리오를 계획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 인력과 관련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도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얻는 방법은 값비싼 글로벌 경영 컨설팅을 받아 일회성 답을 얻는 것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변혁 아젠다와의 결합
밀러는 최초의 클라이언트였던 블루스코프 스틸의 경우 패듬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 변혁 아젠다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디지털 변혁에 올바른 우선 순위를 갖고 있는가? 사회적 AI 또는 프로세스 AI 또는 고정식 로봇 또는 모바일 로봇과 같은 올바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가? 우선 순위를 매기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밀러에 따르면 패듬 플랫폼은 비즈니스 단위, 지역 및 개별 역할을 포함해 자동화를 통해 위험에 처한 기술을 결정하기 위해 예측 계획(15 년)을 제공한다.

그는 또 플랫폼이 조직 전체에서 유사한 역할을 클러스터링하고 위험도가 높은 역할과 위험한 역할 간의 기술 격차를 확인하고 전환 옵션을 분석해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패듬은 현재 정부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업종 중에서는 은행 분야의 관심이 높다고 밀러는 전했다.

그는 "은행 업종은 특히 자동화에 많은 투자를 집행하는 분야다. 최전방에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2.19

"AI·자동화로 인한 HR 전략 수립 돕는다"··· 패듬 임원이 전하는 이야기

Brian Cheon | CIO KR
인공지능(AI) 및 로봇 기술이 회사의 인력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야 하는 압박을 느끼는 CIO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어떻게'다.

2017년 10월 호주에서 설립된 기술 플랫폼 패듬(Faethm)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고 시도하는 신생 기업 중 하나다. 전 SAP A/NZ 매니징 디렉터이자 현 패듬의 전문 이사는 기업들에게 과도기적 기술적 혼란에 대비하는 방법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밀러는 자사가 현재 CIO와 디지털 변혁 책임자를 비롯한 C레벨 임원과 HR 부문의 관리자들과 공조하고 있다고 전하며, 호주의 블로스코어 스틸과 ASX50 호주 은행, ASX 보험 공급사, 연방 정부 기관, 국가 보건 기관, 글로벌 경영 컨설팅 및 글로벌 식품 제조사와 계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조직들이 이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른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도구와 수단이 없으며 올바른 데이터 소스를 찾고 적절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기란 매우 어렵다"라고 말했다.



플랫폼의 태동
밀러는 패듬의 태동에 대해 자신이 가져온 사회적 충격에 대한 관심과 일치한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년 동안 인공지능과 로봇 공학을 비롯한 여러 신흥 기술이 인간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조사해온 바 있다.

그는 패듬의 설립자이자 전 BCG 파트너인 마이클 프리디스와 소개를 통해 만났다. 이들은 최신 기술이 직원 및 일터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밀러는 "애석하게도 로봇과 AI가 일자리에 미칠 영향은 부정적인 것들이 많다. 실제적이고 적절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우리가 개발한 플랫폼은 업무와 산업 혁명, 미래의 일터 문제에 정면으로 집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로봇과 AI 기술은 일부 일부 직업을 자동화 할뿐만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증진시키고 많은 새로운 역할을 창출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자동화만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이 우리의 관점이다. 자동화, 증강, 추가의 3가지 전략적 관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제로 이러한 유형의 데이터에 대한 엄청난 수요가 있다고 진단하며 "비즈니스 리더와 정책 입안자 모두에게 시나리오를 계획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고자 했다. 또 인력과 관련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솔직히 말해 지금까지도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얻는 방법은 값비싼 글로벌 경영 컨설팅을 받아 일회성 답을 얻는 것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변혁 아젠다와의 결합
밀러는 최초의 클라이언트였던 블루스코프 스틸의 경우 패듬 플랫폼을 이용해 디지털 변혁 아젠다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디지털 변혁에 올바른 우선 순위를 갖고 있는가? 사회적 AI 또는 프로세스 AI 또는 고정식 로봇 또는 모바일 로봇과 같은 올바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가? 우선 순위를 매기고 평가하는 방법으로 무엇을 사용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밀러에 따르면 패듬 플랫폼은 비즈니스 단위, 지역 및 개별 역할을 포함해 자동화를 통해 위험에 처한 기술을 결정하기 위해 예측 계획(15 년)을 제공한다.

그는 또 플랫폼이 조직 전체에서 유사한 역할을 클러스터링하고 위험도가 높은 역할과 위험한 역할 간의 기술 격차를 확인하고 전환 옵션을 분석해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패듬은 현재 정부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 업종 중에서는 은행 분야의 관심이 높다고 밀러는 전했다.

그는 "은행 업종은 특히 자동화에 많은 투자를 집행하는 분야다. 최전방에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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