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웨어러블 기기를 가축에 부착해보니..." 라트로브 대학의 낙농업 실험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호주 멜버른에 소재한 라트로브 대학이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색다른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축에 핏비트를 착용시킴으로써 목장주가 개별 동물의 행동을 좀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호주 전역의 소와 양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실험은 라트로브의 기술 주입 센터(Center for Technology Infusion)가 주관하고 있다. 이 기관의 애니루다 데사이 박사는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경제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저비용 저중량 센서와 이들이 산출하는 데이터를 통해 농축업 분야에 다시 인적 자원들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목장주가 동물 각각의 습관을 알아야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규모 목장에서는 이러한 개별적 관리가 어렵다. 널리 사용되는 비디오 모니터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기관의 과학자들은 3곳의 목장에서 지난 3년 간 연구를 수행했다. 타투라의 낙농장, 그레타의 양 목장, 윈첼시의 소목장 등이었다.

라트로브의 과학 리더 마크 조이스 박사는 "어린 양의 사망률과 사료 효율 및 목초지 이용률 향상과 같은 호주의 중요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가능성이 도출됐다"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이 기술을 조만간 시장에 공개해 광범위한 지역의 낙농업 종사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데사이 박사는 "연구에 참여한 목장주들은 만장일치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트로브의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동영상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2.13

"웨어러블 기기를 가축에 부착해보니..." 라트로브 대학의 낙농업 실험

Byron Connolly | CIO Australia
호주 멜버른에 소재한 라트로브 대학이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색다른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가축에 핏비트를 착용시킴으로써 목장주가 개별 동물의 행동을 좀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호주 전역의 소와 양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실험은 라트로브의 기술 주입 센터(Center for Technology Infusion)가 주관하고 있다. 이 기관의 애니루다 데사이 박사는 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경제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저비용 저중량 센서와 이들이 산출하는 데이터를 통해 농축업 분야에 다시 인적 자원들이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는 목장주가 동물 각각의 습관을 알아야 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규모 목장에서는 이러한 개별적 관리가 어렵다. 널리 사용되는 비디오 모니터링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기관의 과학자들은 3곳의 목장에서 지난 3년 간 연구를 수행했다. 타투라의 낙농장, 그레타의 양 목장, 윈첼시의 소목장 등이었다.

라트로브의 과학 리더 마크 조이스 박사는 "어린 양의 사망률과 사료 효율 및 목초지 이용률 향상과 같은 호주의 중요한 산업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가능성이 도출됐다"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이 기술을 조만간 시장에 공개해 광범위한 지역의 낙농업 종사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데사이 박사는 "연구에 참여한 목장주들은 만장일치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트로브의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동영상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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