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호주 커먼웰스은행, '상용화된 블록체인' 도입한다

George Nott | CIO Australia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테스트 중인 상용화된 블록체인 솔루션 ‘R3 코다 디스트리뷰티드 레저(R3 Corda Distributed Ledger)’의 적용 범위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이 남아공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친 ‘상용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호주 현지 시각 8일 아침 CBA를 은퇴하는 CEO인 이안 나레브가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에서 남아공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South Africa)이 운영하는 디지털 뱅크인 타임디지털(TymeDigital)이 분산형 원장 기술을 실험했다고 발표했다.

나레브는 "우리가 정말로 기대하는 이 실험의 결과 중 하나는 올해 해당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R&D 허브가 되는 역외 비즈니스의 이점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커먼웰스 은행이 선진국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남아공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블록체인 솔루션과 같은 흥미로운 사례가 있었다. 지금까지 실행해온 실험이며 이제 블록체인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객에게 자신의 디지털 신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레브는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규모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인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R3 코다 디스트리뷰티드 레저(Corda Distributed Ledger)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BA는 내셔녈오스트레일리아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웨스트팩(Westpac), 맥쿼리그룹(Macquarie Group) 등 4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합류한 R3 컨소시엄에 함께 투자했다. 이 기능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최초의 R3 코다 앱 중 하나다.

남아공 고객을 위해 금융 웰빙 플랫폼인 타임코치(TymeCoach)에 추가된 기능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CBA 대변인은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우리가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해 수행한 블록체인 실험 연구에 기초를 둔다. 이 제품은 분산 원장 기술의 힘을 이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을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나레브는 블록체인 솔루션이 곧 호주로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 안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뛰어넘어 국내 시장에 다시 응용할 수 있는 시장에서 능력을 키우고 자신을 혼란에 빠뜨릴 조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CBSA의 타임디지털(TymeDigital)은 CBA의 국제 금융 부서 내에 있다. CBA는 2015년 남아공 핀테크 타임(fintech Tyme)을 인수했다.

인수 이후 CBA는 타임디지털을 전체 서비스 디지털 뱅크에 신속하게 구축해 사용자 스스로 인증하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며 송금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키오스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타임디지털은 작년 9월 남아공 준비은행으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았다.

당시 나레브는 타임디지털이 "CBA를 위한 좀더 포괄적인 연구개발의 원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일 프레젠테이션에서 나레브는 타임디지털이 개발한 키오스크 기술이 CBA의 ASB뱅크에 양도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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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블록체인이 당신의 기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이유
->블록체인, 적어도 지금은 거품이 더 많다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 될 수 없는 7가지 이유
->비트코인의 중추 '블록체인'··· 미래의 활용처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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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잠재력
CBA는 2015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연구해 왔으며, 그 해에 그룹 계열사 간 이전을 정하기 위해 리플(Ripple)을 실험했다. CIO인 데이비드 화이트닝은 2016년에 블록체인에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초 이 은행은 '크립토본드(cryptobond)'를 실험하여 블록체인 시장에서 채권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을 촉진하는 자본 시장 발행 플랫폼을 구축했다. 준정부 채권을 발행하고자 퀸즐랜드 재무부가 테스트했다.

2016년 블록체인의 책임자로 지명된 CBA의 소피 길더는 "은행을 통하지 않는 거래 모델 구축이 엄청난 혼란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이 실험에서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길더는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투자자에서 발행자로 돈과 채권을 직접 이전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음에도 배급 프로세스의 중간에 빠질 수는 없지만 스마트 계약의 제공과 거래 당사자의 수사와 같은 기타 서비스 등 중개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역할이 여전히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완벽한 인출 솔루션은 실제로 이론보다 훨씬 복잡하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에 이 은행은 미국 은행인 웰스파고(Wells Fargo), 호주 방직회사인 브리그한코튼(Brighann Cotton)과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인터넷의 신기술 결합’이라는 독립 은행 간의 첫 무역 스마트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1월 블로그 포스트에서 길더는 CBA가 폐쇄형 블록체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더는 "의도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개방형 블록체인을 보지 않는다. 우리가 상상하는 블록체인 대부분은 미래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폐쇄형이며 허가를 받아야 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2.13

호주 커먼웰스은행, '상용화된 블록체인' 도입한다

George Nott | CIO Australia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테스트 중인 상용화된 블록체인 솔루션 ‘R3 코다 디스트리뷰티드 레저(R3 Corda Distributed Ledger)’의 적용 범위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이 남아공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친 ‘상용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도입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호주 현지 시각 8일 아침 CBA를 은퇴하는 CEO인 이안 나레브가 마지막 프레젠테이션에서 남아공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 South Africa)이 운영하는 디지털 뱅크인 타임디지털(TymeDigital)이 분산형 원장 기술을 실험했다고 발표했다.

나레브는 "우리가 정말로 기대하는 이 실험의 결과 중 하나는 올해 해당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R&D 허브가 되는 역외 비즈니스의 이점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커먼웰스 은행이 선진국 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남아공에서 최초로 상용화된 블록체인 솔루션과 같은 흥미로운 사례가 있었다. 지금까지 실행해온 실험이며 이제 블록체인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객에게 자신의 디지털 신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레브는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규모 확장을 위해 준비 중인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R3 코다 디스트리뷰티드 레저(Corda Distributed Ledger)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CBA는 내셔녈오스트레일리아은행(National Australia Bank), 웨스트팩(Westpac), 맥쿼리그룹(Macquarie Group) 등 40개 이상의 글로벌 금융기관이 합류한 R3 컨소시엄에 함께 투자했다. 이 기능은 세계 어느 곳에서나 생산에 사용될 수 있는 최초의 R3 코다 앱 중 하나다.

남아공 고객을 위해 금융 웰빙 플랫폼인 타임코치(TymeCoach)에 추가된 기능이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CBA 대변인은 <CIO호주>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우리가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해 수행한 블록체인 실험 연구에 기초를 둔다. 이 제품은 분산 원장 기술의 힘을 이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능을 구축할 것이다"고 밝혔다.

나레브는 블록체인 솔루션이 곧 호주로 유입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 안에서 우리가 하는 일을 뛰어넘어 국내 시장에 다시 응용할 수 있는 시장에서 능력을 키우고 자신을 혼란에 빠뜨릴 조짐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CBSA의 타임디지털(TymeDigital)은 CBA의 국제 금융 부서 내에 있다. CBA는 2015년 남아공 핀테크 타임(fintech Tyme)을 인수했다.

인수 이후 CBA는 타임디지털을 전체 서비스 디지털 뱅크에 신속하게 구축해 사용자 스스로 인증하고 세부 사항을 확인하며 송금할 수 있는 셀프서비스 키오스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타임디지털은 작년 9월 남아공 준비은행으로부터 영업 허가를 받았다.

당시 나레브는 타임디지털이 "CBA를 위한 좀더 포괄적인 연구개발의 원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일 프레젠테이션에서 나레브는 타임디지털이 개발한 키오스크 기술이 CBA의 ASB뱅크에 양도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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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온라인 투표, 저작권 배분··· 각양각색 블록체인 활용처
->블록체인의 5가지 문제점
->IT 시장 전망을 뒤흔드는 10대 기술
->오픈소스 블록체인 '패브릭' 공개··· 보험·공급망 등 활용성 '무궁무진'
->블록체인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4가지 방법'
->'가까운 듯 먼' 블록체인 시대··· 금융권 도입 속도 '기대 이하'
->블록체인의 성장통이 나름 가치있는 이유
->블록체인이 당신의 기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이유
->블록체인, 적어도 지금은 거품이 더 많다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 될 수 없는 7가지 이유
->비트코인의 중추 '블록체인'··· 미래의 활용처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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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잠재력
CBA는 2015년부터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연구해 왔으며, 그 해에 그룹 계열사 간 이전을 정하기 위해 리플(Ripple)을 실험했다. CIO인 데이비드 화이트닝은 2016년에 블록체인에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초 이 은행은 '크립토본드(cryptobond)'를 실험하여 블록체인 시장에서 채권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을 촉진하는 자본 시장 발행 플랫폼을 구축했다. 준정부 채권을 발행하고자 퀸즐랜드 재무부가 테스트했다.

2016년 블록체인의 책임자로 지명된 CBA의 소피 길더는 "은행을 통하지 않는 거래 모델 구축이 엄청난 혼란으로 보일 수 있지만 우리는 이 실험에서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배웠다"고 이야기했다.

길더는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가 투자자에서 발행자로 돈과 채권을 직접 이전할 수 있는 기술을 구축했음에도 배급 프로세스의 중간에 빠질 수는 없지만 스마트 계약의 제공과 거래 당사자의 수사와 같은 기타 서비스 등 중개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역할이 여전히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완벽한 인출 솔루션은 실제로 이론보다 훨씬 복잡하다"라고 덧붙였다.

2016년에 이 은행은 미국 은행인 웰스파고(Wells Fargo), 호주 방직회사인 브리그한코튼(Brighann Cotton)과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인터넷의 신기술 결합’이라는 독립 은행 간의 첫 무역 스마트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1월 블로그 포스트에서 길더는 CBA가 폐쇄형 블록체인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더는 "의도적으로 우리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개방형 블록체인을 보지 않는다. 우리가 상상하는 블록체인 대부분은 미래에 존재하게 될 것이며, 폐쇄형이며 허가를 받아야 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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