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1인 1 가상 비서 시대 오나? 코타나 활용 방법

Matt Kapko | Computerworld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음성 가상 비서다. 질문에 답하고, 요청과 작업을 처리하며,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필요사항을 예상하는 기능이 있다. 2015년 1월 윈도우 10용으로 출시된 코타나는 이후 기술이 더 발전해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x박스, 엣지 브라우저, 윈도우 혼합 현실 헤드셋, 더 나아가 온도조절기와 스마트 스피커 같은 써드파티 기기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코타나 사용자는 1억 4,800만 명이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키샤 클레이톤은 “코타나가 항상 사용자에 귀를 기울이고, 사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기억하며, 사용자에게 필요할 것들을 추천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음성 비서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많은 돈과 원대한 계획을 가진 경쟁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량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 그리고 이 두 회사에 조금 뒤처져 있지만 애플까지 모든 경쟁사가 음성 기반 비서에 유용하고 값진 기능을 추가하고 상호 운용성을 높이며 더 복잡한 명령을 처리하고 더 많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한 마디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에 있어 훨씬 발전된 접근법이자 컴퓨팅 분야의 신천지인 음성 가상 비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격렬하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 CES에 전시된 연결된 기기 대부분에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두 가상 비서가 모두 탑재되어 있었다.


이제 윈도우 설치가 코타나의 유쾌한 음성 기반 경험이 됐다.

451 리서치(451 Reseach)의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 수석 애널리스트는 “코타나는 경쟁 기술인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처럼 사람과 컴퓨터 간 차세대 인터페이스이다”고 설명했다.

코타나의 작동 원리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 J.P 군더는 “현재 코타나의 용례 대부분은 단순하다. 검색과 사용자 캘린더의 정보를 토대로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약속과 미팅 일정을 잡아 주는데 이러한 기능은 흔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플랫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주 유용한 ‘혜택’들이 있다.

군더는 “코타나는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교했을 때, 작동 방식 측면에서 아주 경쟁력이 높은 기술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클레이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과 인텔리전스 자산이 광범위하다는 장점과 경쟁력이 있다. 오피스 365와 아웃룩닷컴(Outlook.com), 링크드인, 빙(Bing), 음성 인식 기술,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개발자 플랫폼이 코타나를 지원하고, 사용자 필요사항을 학습하면서 기술이 발전되도록 도와준다.


코타나가 알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 값진 비즈니스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 통합해 코타나의 기능을 확대하고, 코타나 인텔리전스(Cortana Intelligence)로 맞춤형 분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무어 인사이츠 앤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and Strategy)의 대표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이용했을 때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을 도구인 오피스와 윈도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다이내믹과 링크드인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직원들은 코타나를 이용, 음성으로 미팅 일정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코타나는 이메일 내용을 토대로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번갈아 이용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에서 앞서 있다고 판단했다. 기업 시장에 깊이 뿌리 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및 비즈니스 도구들이 코타나에 경쟁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코타나는 기업의 직원들에게 다른 경쟁 기술은 제공하기 어려운 고유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코타나는 윈도우 10과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에 깊이 통합되어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 시장에 확실한 이정표를 남겼다”고 말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에 따르면, 이런 통합성은 음성을 통한 기기와의 대화라는 편의성 이상을 제공한다. 그는 “검색, 머신러닝, 자연어 이해 등 직원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 복잡한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고 덧붙였다.


코타나가 제안한 명령

이밖에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와 팀스(Teams) 같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앱과도 강력하게 통합돼 있다. “이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컴퓨팅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고 강조했다.

 

2018.02.09

1인 1 가상 비서 시대 오나? 코타나 활용 방법

Matt Kapko | Computerworld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 음성 가상 비서다. 질문에 답하고, 요청과 작업을 처리하며,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필요사항을 예상하는 기능이 있다. 2015년 1월 윈도우 10용으로 출시된 코타나는 이후 기술이 더 발전해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 x박스, 엣지 브라우저, 윈도우 혼합 현실 헤드셋, 더 나아가 온도조절기와 스마트 스피커 같은 써드파티 기기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현재 코타나 사용자는 1억 4,800만 명이 넘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니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키샤 클레이톤은 “코타나가 항상 사용자에 귀를 기울이고, 사용자를 대신해 정보를 기억하며, 사용자에게 필요할 것들을 추천한다. 이런 식으로 사용자가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음성 비서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많은 돈과 원대한 계획을 가진 경쟁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역량을 시험대 위에 올려놓고 있다. 아마존과 구글, 그리고 이 두 회사에 조금 뒤처져 있지만 애플까지 모든 경쟁사가 음성 기반 비서에 유용하고 값진 기능을 추가하고 상호 운용성을 높이며 더 복잡한 명령을 처리하고 더 많은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한 마디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용에 있어 훨씬 발전된 접근법이자 컴퓨팅 분야의 신천지인 음성 가상 비서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가 격렬하다. 예를 들어, 2018년 1월 CES에 전시된 연결된 기기 대부분에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 또는 두 가상 비서가 모두 탑재되어 있었다.


이제 윈도우 설치가 코타나의 유쾌한 음성 기반 경험이 됐다.

451 리서치(451 Reseach)의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 수석 애널리스트는 “코타나는 경쟁 기술인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처럼 사람과 컴퓨터 간 차세대 인터페이스이다”고 설명했다.

코타나의 작동 원리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 J.P 군더는 “현재 코타나의 용례 대부분은 단순하다. 검색과 사용자 캘린더의 정보를 토대로 해야 할 일을 알려주고, 약속과 미팅 일정을 잡아 주는데 이러한 기능은 흔하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플랫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기본으로 제공하는 아주 유용한 ‘혜택’들이 있다.

군더는 “코타나는 아마존 알렉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교했을 때, 작동 방식 측면에서 아주 경쟁력이 높은 기술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클레이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생산성과 인텔리전스 자산이 광범위하다는 장점과 경쟁력이 있다. 오피스 365와 아웃룩닷컴(Outlook.com), 링크드인, 빙(Bing), 음성 인식 기술,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Microsoft Graph), 다양한 서비스와 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개발자 플랫폼이 코타나를 지원하고, 사용자 필요사항을 학습하면서 기술이 발전되도록 도와준다.


코타나가 알림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기업은 값진 비즈니스 데이터를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 365(Microsoft Dynamics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에 통합해 코타나의 기능을 확대하고, 코타나 인텔리전스(Cortana Intelligence)로 맞춤형 분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무어 인사이츠 앤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and Strategy)의 대표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패트릭 무어헤드는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를 이용했을 때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은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을 도구인 오피스와 윈도우를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다이내믹과 링크드인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직원들은 코타나를 이용, 음성으로 미팅 일정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코타나는 이메일 내용을 토대로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번갈아 이용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시장에서 앞서 있다고 판단했다. 기업 시장에 깊이 뿌리 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및 비즈니스 도구들이 코타나에 경쟁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코타나는 기업의 직원들에게 다른 경쟁 기술은 제공하기 어려운 고유의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코타나는 윈도우 10과 마이크로소프트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에 깊이 통합되어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기업 시장에 확실한 이정표를 남겼다”고 말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에 따르면, 이런 통합성은 음성을 통한 기기와의 대화라는 편의성 이상을 제공한다. 그는 “검색, 머신러닝, 자연어 이해 등 직원들이 시간이 갈수록 더 복잡한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이 많다”고 덧붙였다.


코타나가 제안한 명령

이밖에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Skype for Business)와 팀스(Teams) 같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앱과도 강력하게 통합돼 있다. “이는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컴퓨팅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카스타논-마르티네즈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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