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9

'보안직 급여 상승, 빅데이터 임금 고공행진 등' 2018년 IT채용 동향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세계 경제가 불확실하지만, 분명 어느 한쪽에서는 기술이 발전하며 구인난을 겪게 될 것이다. 2018년 미래 당신의 고용주가 무엇을 기대하며 이력서에 어떤 기술력을 적으면 좋을지 알아보자.

1. 브렉시트로 자신감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유럽연합(EU)을 떠나는 영국의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력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취업 시장 보고서(Job Market Report)는 1,100명의 기술 전문가 중 78%가 그해의 경력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었음을 보여 주었다. IT 정규직 중 62%는 앞으로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계약직의 59%는 동일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은 올 1월에 발표된 컴티아 IT 산업 비즈니스 신뢰 지수에도 반영됐다. 이는 IT업계가 전 세계적으로 5%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1분기 초반에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한 수치와도 유사한 결과다.

2. IT일자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8년 2월 발간된 IT채용 전문 업체인 익스페리스(Experis)의 2017년 4분기 기술 분야 일자리 전망(Tech Cities Job Watch)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IT근로자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든 IT역할이 2016년 4분기보다 2017년 4분기에 35%나 늘었다.

3. 급여는 계속해서 상승한다
IT구인 수요만 는 게 아니라 IT임금도 작년 이맘때보다 평균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익스페리스에 따르면 2018년 연봉은 영국 전역에서 연평균 52% 증가한 5만 2,337파운드에서 5만 6,523파운드다.

로버트 하프 2018 급여 가이드(Robert Half 2018 Salary Guide)는 IT부문의 평균 급여가 1.9% 상승한 2017년 조사 이후 영국에서 기술 급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다이스 취업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전문가의 절반이 현재 연간 4만 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여 2015년보다 1% 증가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정규직 IT직원(36%)이 20,000~40,000파운드를 벌었다.

4. 보안직 급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지난 몇 년 동안 보안 문제가 이사회 안건이 되면서 점점 더 높은 프로필 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안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비록 2018년 사이버보안 정규직 수요가 10% 하락했지만 익스페리스에 따르면 IT보안 급여는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익스페리스 유럽의 전무인 제프 스미스에 따르면, IT기술력에 대한 갈망은 줄어들지 않았고 변화하는 문화에 대한 요구가 약간 줄어들었다. 4분기 기술 분야 일자리 전망 보고서의 서문에서 그는 "기업이 IT보안을 보고 관리하는 방식에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점점 더 많은 IT기업들이 IT보안 기능이 너무 중요해 IT부서의 한 부분으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과 비기술적 역량의 광범위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임금 측면에서는 유럽의 로버트 월터스(Robert Walters) 2018 급여 조사에서 IT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연봉이 7%나 올랐다.

5. 빅데이터 임금은 고공행진 한다


보안 역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급여인 6만 파운드는 익스페리스 에 따르면 7만 7,000파운드의 빅데이터 전문가의 급여보다 훨씬 적다.

지난 1년 동안 대용량 IT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거의 52% 증가했다.
 


6. 계약직 수요는 계속 늘어난다
채용 전문 회사인 로버트 월터스의 연례 연봉 조사에 따르면, 단기 계약직 수요가 2018년에 증가하여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회사에서 이들에게 아웃소싱하고 있다.

7. 그러나 계약직의 1일 단가는 줄어들었다
이러한 계약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IT근로자의 평균 일일 단가는 영국 전역에서 전년(450파운드) 대비 7% 하락한 419파운드다.

익스페리스가 확인된 흥미로운 추세는 보안에 더 많은 계약직이 채용됐지만 수요가 전년 대비 24%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에 일일 단가가 13% 하락했다는 점이다.

익스페리스 유럽의 제프 스미스는 "이는 조직이 IT보안을 관리하는 방식의 변화"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대규모 전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데 계약직을 찾는 게 아니라 단기간의 기술 격차를 메우기 위해 이들을 채용하고 있다. 가치는 떨어지지만 큰 규모의 보안 업무에 계약직을 씀으로써 정규직은 보다 복잡하고 전략적인 변혁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2018.02.09

'보안직 급여 상승, 빅데이터 임금 고공행진 등' 2018년 IT채용 동향

Scott Carey | Computerworld UK

세계 경제가 불확실하지만, 분명 어느 한쪽에서는 기술이 발전하며 구인난을 겪게 될 것이다. 2018년 미래 당신의 고용주가 무엇을 기대하며 이력서에 어떤 기술력을 적으면 좋을지 알아보자.

1. 브렉시트로 자신감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유럽연합(EU)을 떠나는 영국의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력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취업 시장 보고서(Job Market Report)는 1,100명의 기술 전문가 중 78%가 그해의 경력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었음을 보여 주었다. IT 정규직 중 62%는 앞으로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계약직의 59%는 동일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은 올 1월에 발표된 컴티아 IT 산업 비즈니스 신뢰 지수에도 반영됐다. 이는 IT업계가 전 세계적으로 5%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1분기 초반에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한 수치와도 유사한 결과다.

2. IT일자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8년 2월 발간된 IT채용 전문 업체인 익스페리스(Experis)의 2017년 4분기 기술 분야 일자리 전망(Tech Cities Job Watch)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IT근로자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든 IT역할이 2016년 4분기보다 2017년 4분기에 35%나 늘었다.

3. 급여는 계속해서 상승한다
IT구인 수요만 는 게 아니라 IT임금도 작년 이맘때보다 평균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익스페리스에 따르면 2018년 연봉은 영국 전역에서 연평균 52% 증가한 5만 2,337파운드에서 5만 6,523파운드다.

로버트 하프 2018 급여 가이드(Robert Half 2018 Salary Guide)는 IT부문의 평균 급여가 1.9% 상승한 2017년 조사 이후 영국에서 기술 급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다이스 취업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전문가의 절반이 현재 연간 4만 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여 2015년보다 1% 증가했다. 그러나 이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 정규직 IT직원(36%)이 20,000~40,000파운드를 벌었다.

4. 보안직 급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지난 몇 년 동안 보안 문제가 이사회 안건이 되면서 점점 더 높은 프로필 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보안 기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비록 2018년 사이버보안 정규직 수요가 10% 하락했지만 익스페리스에 따르면 IT보안 급여는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익스페리스 유럽의 전무인 제프 스미스에 따르면, IT기술력에 대한 갈망은 줄어들지 않았고 변화하는 문화에 대한 요구가 약간 줄어들었다. 4분기 기술 분야 일자리 전망 보고서의 서문에서 그는 "기업이 IT보안을 보고 관리하는 방식에 문화적 변화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점점 더 많은 IT기업들이 IT보안 기능이 너무 중요해 IT부서의 한 부분으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기술 역량과 비기술적 역량의 광범위한 핵심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임금 측면에서는 유럽의 로버트 월터스(Robert Walters) 2018 급여 조사에서 IT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사이버보안 전문가의 연봉이 7%나 올랐다.

5. 빅데이터 임금은 고공행진 한다


보안 역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급여인 6만 파운드는 익스페리스 에 따르면 7만 7,000파운드의 빅데이터 전문가의 급여보다 훨씬 적다.

지난 1년 동안 대용량 IT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거의 52% 증가했다.
 


6. 계약직 수요는 계속 늘어난다
채용 전문 회사인 로버트 월터스의 연례 연봉 조사에 따르면, 단기 계약직 수요가 2018년에 증가하여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를 구현하는 회사에서 이들에게 아웃소싱하고 있다.

7. 그러나 계약직의 1일 단가는 줄어들었다
이러한 계약자 수요에도 불구하고 IT근로자의 평균 일일 단가는 영국 전역에서 전년(450파운드) 대비 7% 하락한 419파운드다.

익스페리스가 확인된 흥미로운 추세는 보안에 더 많은 계약직이 채용됐지만 수요가 전년 대비 24%나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기간에 일일 단가가 13% 하락했다는 점이다.

익스페리스 유럽의 제프 스미스는 "이는 조직이 IT보안을 관리하는 방식의 변화"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대규모 전문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데 계약직을 찾는 게 아니라 단기간의 기술 격차를 메우기 위해 이들을 채용하고 있다. 가치는 떨어지지만 큰 규모의 보안 업무에 계약직을 씀으로써 정규직은 보다 복잡하고 전략적인 변혁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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