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5

자동 확대와 축소, 360도 시야각까지··· 업무용 화상회의 솔루션 8종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화상회의 원격협업 솔루션의 가치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올려줄 수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나 구글 행아웃과 같은 무료, 또는 저가 솔루션이 풍부하기에 오히려 그렇다.

각종 협업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소프트웨어와 함께 전문 장비를 보유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 특히 원격 참가자가 본사의 회의 테이블을 볼 수있게 하려는 경우에 유용하다. 여기 오늘날 시장에 추천할 만한 옵션들을 골고루 살펴봤다.

아울랩스 - 미팅 아울



이름처럼 올빼미처럼 생긴 이 기기를 책상 위에 놓으면 원격의 작업자는 이를 통해 참여자를 볼 수 있다. 발언자가 미팅 아울을 보고 말하다면, 원격지에서는 자신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수 렌즈를 내장해 360도 시야를 제공할 수 있으며 8개의 내장 마이크 덕분에 2미터 떨어진 발언자의 목소리도 잘 잡아낸다. 내장 소프트웨어는 발언자를 줌인하는 재주와 함께 최근 말한 발언자 3인을 강조하는 기능을 갖췄다. 구글 행하웃,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슬랙, 고투미팅, 줌(Zoom), 불루진스(BlueJeans)이 설치된 PCSK 노트북과 USB로 연결되며 별도의 전력선 연결이 필요하다.

VSN 모빌 - V.360


 
원래 액션 카메라로 개발된 v.360은 조정 가능한 삼각대 위에 거치돼 애플 페이스타임, 또는 구글 행아웃을 실행하는 컴퓨터와 연결된다. 렌즈 대신 반사경을 사용하여 카메라에서 64,80x1,080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한다. 특히 액션 카메라의 유산을 물려받아 IP67 등급, 즉 1 미터 깊이까지 30분 동안 침수해도 버텨내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

폴리콤 - CX5100, CX5500



CX5100은 360도 카메라로 PC와 USB로 연결되며, CX5500은 독립실행형 기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와 최적화돼 있으며 이전 Lync 소프트웨어 및 SIP PBX와도 호환된다. 최대 6미터 범위를 지원하는 능동적 발언자 감지 기능을 갖췄다.

구글 - 허들리 카메라



구글은 자사의 행아웃 컨퍼런스 앱을 기업용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허들리 카메라는 4개의 구성 요소로 이뤄져 있다. 터치스크린 콘트롤러, 구글이 설계한 스피커마이크(speakermic), 구글 크롬OS를 구동하는 에이수스 크롬박스, 카메라가 그것이다.

카메라의 내장 소프트웨어가 회의 참석자를 감지하고 이미지를 잘라내어 확대 / 축소하며, 여러 개의 스피커마이크가 긴 책상을 포괄할 수 있도록 체인처럼 구성된다. 구글이 하드웨어 세트를 판매하지만 노르웨이 기업인 허들리가 개발한 카메라를 별도로 구입할 수도 있다. 카메라는 150도 화각과 1,600만 화소를 지원하며 USB 3 포트를 통해 PC와 연결된다. 구글 행아웃 외에 스카이프, 슬랙, 블루진, 조인미, 줌, 스타리프(Starleaf), IBM 커넥션(Connections) 및 어피어닷인(Appear.in)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 - 컨퍼런스캠 커넥트



블루투스 스피커폰을 내장한 휴대용 화상회의 카메라다. 패닝과 틸트, 4배 줌 기능을 갖춘 90도 화각의 렌즈를 내장해 6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USB를 통해 PC나 맥, 크롬북과 연결되며,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웹EX, 퓨즈(Fuze), 줌, 블루진, 비드요(Vidyo), 브로드소프트(Broadsoft)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은 최근 120도 시야각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버전 '컨퍼런스캠 미트업'(ConferenceCam MeetUp)도 출시했다.

알샤 시스템 - 파나캐스트 2



알샤 시스템은 통합 지능형 줌 기능을 갖춘 파나캐스트 2 카메라를 발표했다. 타사 카메라의 경우 발언자를 확대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반면, 알샤의 이 카메라는 모든 발언자를 화면 담을 수 있도록 줌 아웃하는 기능까지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방금 말한 이가 누구인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 4K 파노라마 USB 카메라는 스카이프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구글 행 아웃, 고투미팅, 블루진, 비드요, 퓨즈, 줌에서 작동하며 추가 드라이버 설치 작업이 필요 없다. 180도 화각은 3개의 카메라가 촬영한 이미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결합해 구현된다.

허들캠HD - 고



허들캠HD 고는 높이 약 235mm의 슬림형 사각형 휴대용 제품으로, 110도의 시야각과 1080P 영상을 제공한다. 회사는 최대 3미터 점위의 '360도 카메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맥과 크롬북, PC에 연결할 수 있으며, 1.5미터 길이의 기본 USB 케이블을 갖춰으며 옵션으로 1.8미터를 더 연장할 수 있다.

시스코 - 스파크 룸 키트, 룸 키트 플러스



시스코 스파크 룸 키트는 평면 디스플레이 위에 설치해 최대 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카메라와 코덱, 스피커, 마이크로 구성돼 있다. 다른 시스코 스파크 시스템과 통신하도록 설계됐다. 줌아웃해 실내의 모든 사람을 수용하거나 줌인해 발언자를 확대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내장 애널리틱스 기능은 회의 참여자의 수를 분석한다. 플러스 버전은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최대 14명을 수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8.02.05

자동 확대와 축소, 360도 시야각까지··· 업무용 화상회의 솔루션 8종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화상회의 원격협업 솔루션의 가치는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다. 기업의 생산성을 크게 올려줄 수 있지만 이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나 구글 행아웃과 같은 무료, 또는 저가 솔루션이 풍부하기에 오히려 그렇다.

각종 협업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소프트웨어와 함께 전문 장비를 보유하는 것을 검토할 만하다. 특히 원격 참가자가 본사의 회의 테이블을 볼 수있게 하려는 경우에 유용하다. 여기 오늘날 시장에 추천할 만한 옵션들을 골고루 살펴봤다.

아울랩스 - 미팅 아울



이름처럼 올빼미처럼 생긴 이 기기를 책상 위에 놓으면 원격의 작업자는 이를 통해 참여자를 볼 수 있다. 발언자가 미팅 아울을 보고 말하다면, 원격지에서는 자신을 보고 말하는 것처럼 보인다. 특수 렌즈를 내장해 360도 시야를 제공할 수 있으며 8개의 내장 마이크 덕분에 2미터 떨어진 발언자의 목소리도 잘 잡아낸다. 내장 소프트웨어는 발언자를 줌인하는 재주와 함께 최근 말한 발언자 3인을 강조하는 기능을 갖췄다. 구글 행하웃,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슬랙, 고투미팅, 줌(Zoom), 불루진스(BlueJeans)이 설치된 PCSK 노트북과 USB로 연결되며 별도의 전력선 연결이 필요하다.

VSN 모빌 - V.360


 
원래 액션 카메라로 개발된 v.360은 조정 가능한 삼각대 위에 거치돼 애플 페이스타임, 또는 구글 행아웃을 실행하는 컴퓨터와 연결된다. 렌즈 대신 반사경을 사용하여 카메라에서 64,80x1,080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한다. 특히 액션 카메라의 유산을 물려받아 IP67 등급, 즉 1 미터 깊이까지 30분 동안 침수해도 버텨내기 때문에 야외에서 사용할 때 빛을 발한다.

폴리콤 - CX5100, CX5500



CX5100은 360도 카메라로 PC와 USB로 연결되며, CX5500은 독립실행형 기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와 최적화돼 있으며 이전 Lync 소프트웨어 및 SIP PBX와도 호환된다. 최대 6미터 범위를 지원하는 능동적 발언자 감지 기능을 갖췄다.

구글 - 허들리 카메라



구글은 자사의 행아웃 컨퍼런스 앱을 기업용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전용 하드웨어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허들리 카메라는 4개의 구성 요소로 이뤄져 있다. 터치스크린 콘트롤러, 구글이 설계한 스피커마이크(speakermic), 구글 크롬OS를 구동하는 에이수스 크롬박스, 카메라가 그것이다.

카메라의 내장 소프트웨어가 회의 참석자를 감지하고 이미지를 잘라내어 확대 / 축소하며, 여러 개의 스피커마이크가 긴 책상을 포괄할 수 있도록 체인처럼 구성된다. 구글이 하드웨어 세트를 판매하지만 노르웨이 기업인 허들리가 개발한 카메라를 별도로 구입할 수도 있다. 카메라는 150도 화각과 1,600만 화소를 지원하며 USB 3 포트를 통해 PC와 연결된다. 구글 행아웃 외에 스카이프, 슬랙, 블루진, 조인미, 줌, 스타리프(Starleaf), IBM 커넥션(Connections) 및 어피어닷인(Appear.in)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 - 컨퍼런스캠 커넥트



블루투스 스피커폰을 내장한 휴대용 화상회의 카메라다. 패닝과 틸트, 4배 줌 기능을 갖춘 90도 화각의 렌즈를 내장해 6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USB를 통해 PC나 맥, 크롬북과 연결되며,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웹EX, 퓨즈(Fuze), 줌, 블루진, 비드요(Vidyo), 브로드소프트(Broadsoft)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로지텍은 최근 120도 시야각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버전 '컨퍼런스캠 미트업'(ConferenceCam MeetUp)도 출시했다.

알샤 시스템 - 파나캐스트 2



알샤 시스템은 통합 지능형 줌 기능을 갖춘 파나캐스트 2 카메라를 발표했다. 타사 카메라의 경우 발언자를 확대하는 기능을 지원하는 반면, 알샤의 이 카메라는 모든 발언자를 화면 담을 수 있도록 줌 아웃하는 기능까지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방금 말한 이가 누구인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 4K 파노라마 USB 카메라는 스카이프와 스카이프 포 비즈니스, 구글 행 아웃, 고투미팅, 블루진, 비드요, 퓨즈, 줌에서 작동하며 추가 드라이버 설치 작업이 필요 없다. 180도 화각은 3개의 카메라가 촬영한 이미지를 소프트웨어적으로 결합해 구현된다.

허들캠HD - 고



허들캠HD 고는 높이 약 235mm의 슬림형 사각형 휴대용 제품으로, 110도의 시야각과 1080P 영상을 제공한다. 회사는 최대 3미터 점위의 '360도 카메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맥과 크롬북, PC에 연결할 수 있으며, 1.5미터 길이의 기본 USB 케이블을 갖춰으며 옵션으로 1.8미터를 더 연장할 수 있다.

시스코 - 스파크 룸 키트, 룸 키트 플러스



시스코 스파크 룸 키트는 평면 디스플레이 위에 설치해 최대 7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카메라와 코덱, 스피커, 마이크로 구성돼 있다. 다른 시스코 스파크 시스템과 통신하도록 설계됐다. 줌아웃해 실내의 모든 사람을 수용하거나 줌인해 발언자를 확대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내장 애널리틱스 기능은 회의 참여자의 수를 분석한다. 플러스 버전은 4개의 카메라를 통해 최대 14명을 수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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