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6

중급기 가격에 스냅드래곤 845 탑재··· 샤오미 Mi7 스마트폰 정보 정리

Brian Cheon | CIO KR
중급기의 가격으로 최고급 사양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샤오미의 Mi7과 Mi7 플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기능과 가격 등에 대한 루머와 전망을 예상했다.



미 믹스(Mi Mix)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였던 샤오미가 18:9 비율의 '경계 없는' 디스플레이 물결에 동참할 전망이다. 4월 발표 예정인 Mi7 모델군을 통해서다. 이들은 또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기와 같은 인상적인 하드웨어 제원을 갖출 전망이다.

발표 시기는 1년에 한 번씩 신제품을 출시하는 업계 및 회사의 관행을 감안할 때 4월이 유력하다. 전작 Mi6가 작년 4월 19일 발표된 후 6월에 출하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중급기에 해당한다. 현재 기어베스트나 긱바잉과 같은 중국의 그레이마켓 사이트들은 Mi7 플러스에 대해 473달러 선의 가격표를 책정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표는 매일 변동될 수도 있기에 그리 믿을 만하지 않지만, Mi6와 같이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내세우는 제품일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긱바잉은 제품 목록 페이지에서 샤오미 Mi7 플러스에 대해 6.01인치 18:9 디스플레이라고 시사하고 있다. Mi7은 5.15인치이며, 두 제품 모두 '경계 없는'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소개된다. 최근 스마트폰들이 보여주는 트렌드이기도 하다.

관련 이미지에서 흥미로운 점은 화면 자체에 지문 아이콘이 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긱바잉이 이 정보의 출처를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CES 2018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동향이기는 하다.

야호미는 지금껏 풀HD보다 높은 해상도를 도입한 바 없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18:9 화면비에 맞춰 2,160 X 1,080으로 관측된다. 반면 무선충전은 도입이 유력하다. 샤오미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초에 해당한다. 샤오미는 무선 전력 컨소시엄(WPC)에 가입한 바 있다. 방수 기능 역시 샤오미가 자사 최초로 구현한다면 반가울 것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비롯한 Mi7 스마트폰의 주요 제원은 다음과 같이 관측되고 있다.

-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 6GB 램
- 64GB 스토리지(기본 모델)
- MIUI 9.0(안드로이드 8.0 오레오 기반)
- 6.01인치 풀HD (2160x1080) 18:9 디스플레이(Mi7 플러스)
- 듀얼 심 듀얼 스탠바이 (모두 나노, 모두 4G)
- 듀얼 카메라 (2,000만 화소, 1,200만 화소)
- 2,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4G LTE
- 듀얼 밴드 와이파이
- 블루투스 5.0
- USB-C
- 치(Qi) 무선 충전
- 3,500mAh 배터리
ciokr@idg.co.kr
 



2018.01.26

중급기 가격에 스냅드래곤 845 탑재··· 샤오미 Mi7 스마트폰 정보 정리

Brian Cheon | CIO KR
중급기의 가격으로 최고급 사양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샤오미의 Mi7과 Mi7 플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기능과 가격 등에 대한 루머와 전망을 예상했다.



미 믹스(Mi Mix)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였던 샤오미가 18:9 비율의 '경계 없는' 디스플레이 물결에 동참할 전망이다. 4월 발표 예정인 Mi7 모델군을 통해서다. 이들은 또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와 디스플레이 내장 지문 인식기와 같은 인상적인 하드웨어 제원을 갖출 전망이다.

발표 시기는 1년에 한 번씩 신제품을 출시하는 업계 및 회사의 관행을 감안할 때 4월이 유력하다. 전작 Mi6가 작년 4월 19일 발표된 후 6월에 출하되기 시작했다.

가격은 중급기에 해당한다. 현재 기어베스트나 긱바잉과 같은 중국의 그레이마켓 사이트들은 Mi7 플러스에 대해 473달러 선의 가격표를 책정하고 있다. 이러한 가격표는 매일 변동될 수도 있기에 그리 믿을 만하지 않지만, Mi6와 같이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내세우는 제품일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긱바잉은 제품 목록 페이지에서 샤오미 Mi7 플러스에 대해 6.01인치 18:9 디스플레이라고 시사하고 있다. Mi7은 5.15인치이며, 두 제품 모두 '경계 없는' 디자인을 갖출 것으로 소개된다. 최근 스마트폰들이 보여주는 트렌드이기도 하다.

관련 이미지에서 흥미로운 점은 화면 자체에 지문 아이콘이 표시되고 있다는 점이다. 긱바잉이 이 정보의 출처를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CES 2018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동향이기는 하다.

야호미는 지금껏 풀HD보다 높은 해상도를 도입한 바 없다. 이번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 전망이다. 18:9 화면비에 맞춰 2,160 X 1,080으로 관측된다. 반면 무선충전은 도입이 유력하다. 샤오미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초에 해당한다. 샤오미는 무선 전력 컨소시엄(WPC)에 가입한 바 있다. 방수 기능 역시 샤오미가 자사 최초로 구현한다면 반가울 것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비롯한 Mi7 스마트폰의 주요 제원은 다음과 같이 관측되고 있다.

- 퀄컴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
- 6GB 램
- 64GB 스토리지(기본 모델)
- MIUI 9.0(안드로이드 8.0 오레오 기반)
- 6.01인치 풀HD (2160x1080) 18:9 디스플레이(Mi7 플러스)
- 듀얼 심 듀얼 스탠바이 (모두 나노, 모두 4G)
- 듀얼 카메라 (2,000만 화소, 1,200만 화소)
- 2,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4G LTE
- 듀얼 밴드 와이파이
- 블루투스 5.0
- USB-C
- 치(Qi) 무선 충전
- 3,500mAh 배터리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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