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블록체인 기술, 올해 공급망 관리 분야 '킬러 앱'으로 뜬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 기술이 올해 서플라이 체인을 뒤흔들 태세다. 특히 글로벌 선박 운송 분야에 주목할 만하다.



파일럿 테스트 단계였던 블록체인 기술이 올해 실제 플랫폼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공급망(supply chain) 관리 분야에서 파괴적이다.

지난 16일 IBM과 머스크는 공급망을 디지털화하고 실시간으로 국제화물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 운송 시스템 배치에 대한 합작 투자 계획 발표했다.

-> 머스크-IBM, 블록체인 합작법인 설립 추진 “국제 무역 발전 및 공급망 디지털화에 기여”

이 새로운 플랫폼은 현재의 종이 기반 시스템인 EDI를 대체해 선박 업계가 수십 억 달러를 절감하는 효과를 구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컨테이너들이 하역장에서 몇 주 동안 대기하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 과학 부교수 비풀 고얄 교수는 공급망 관리가 특히 블록체인의 "거대한 킬러 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언스트앤영의 블록체인 부문 글로벌 혁신 리더인 폴 브로디는 블록체인 시장이 지난 18개월 동안 "설명 요구" 단계에서 "검증 요구"단계로 이동했다고 표현했다.

브로디는 "이제는 "나에게 맞도록 구축해봐" 단계에 있다. 언스트앤영의 비즈니스에서도 드러난다. 고객들이 프로젝트를 생산 현상으로 옮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CTO 빌 블릭스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념이 입증되고 생산 현장에 배치되고 있다. 공급망 유효성 확인, 식품 안정성 검증과 같은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빗 또는 '승인형'(permissioned) 블록체인은 기업 내부에서 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사이에서 생성돼 이용될 수 있다 수 있다. 중앙에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IDC의 월드와이드 블록체인 스트래티지 부문 리서치 디렉터 빌 피언리 주니어는 최근 중국 출장 경험을 언급하며 "모두가 공급망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기업 내 블록체인 원장을 만들어 공급 업체와 고객, 중개자를 연결하는 작업이 큰 가치를 지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팩스, 스프레드 시트, 이메일, 전화 통화 및 수많은 종이와 같은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기반 이뤄지고 있는 무역 및 금융 기록이 간편히 대체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적절한 정보 공유 및 향상된 가시성도 뒤따른다.

머스크 라인의 신임 CEO인 마이클 화이트는 "블록체인의 장점 중 하나는 불변의 기록을 남기고 거래 주체 사이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문서에서 변경 사항이 나타나면 즉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하게 노출된다"라고 말했다.

피언리는 예를 들어 설명을 덧붙였다. 예를 들어 소매 업체가 1,000개의 위젯을 주문했는데, 990개만 나타나면 제조 업체가 나머지 장치를 위치를 표시할 때가 인보이스 지불을 거불 할 수 있다. 계약에 따르면서 특정 기간 동안 인보이스를 불확실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즉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을 통해 기록 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소통을 개선시키고 지불 절차의 속도를 높이며 사기 행위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언리는 금융 유동성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 또는 유통 업체와 구매자사이의 기록에 금융 파트너가 포함될 수 있다. 모든 당사자가 상품을 납품했다는데 동의하면 송장에 대한 지불이 즉시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결국 공급망 구성원의 금융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언리는 이번 주 이뤄진 IBM과 머스크의 발표가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 시스템의 미래에 신뢰를 더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공유 기록을 만들 수 잇는 능력이 핵심 요소다. 신생 기업은 생태계로부터 대규모 개발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다. 여러 공급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선도 업체들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1.19

블록체인 기술, 올해 공급망 관리 분야 '킬러 앱'으로 뜬다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 기술이 올해 서플라이 체인을 뒤흔들 태세다. 특히 글로벌 선박 운송 분야에 주목할 만하다.



파일럿 테스트 단계였던 블록체인 기술이 올해 실제 플랫폼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공급망(supply chain) 관리 분야에서 파괴적이다.

지난 16일 IBM과 머스크는 공급망을 디지털화하고 실시간으로 국제화물을 추적하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 운송 시스템 배치에 대한 합작 투자 계획 발표했다.

-> 머스크-IBM, 블록체인 합작법인 설립 추진 “국제 무역 발전 및 공급망 디지털화에 기여”

이 새로운 플랫폼은 현재의 종이 기반 시스템인 EDI를 대체해 선박 업계가 수십 억 달러를 절감하는 효과를 구현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컨테이너들이 하역장에서 몇 주 동안 대기하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의 컴퓨터 과학 부교수 비풀 고얄 교수는 공급망 관리가 특히 블록체인의 "거대한 킬러 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언스트앤영의 블록체인 부문 글로벌 혁신 리더인 폴 브로디는 블록체인 시장이 지난 18개월 동안 "설명 요구" 단계에서 "검증 요구"단계로 이동했다고 표현했다.

브로디는 "이제는 "나에게 맞도록 구축해봐" 단계에 있다. 언스트앤영의 비즈니스에서도 드러난다. 고객들이 프로젝트를 생산 현상으로 옮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딜로이트의 CTO 빌 블릭스는 "비즈니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념이 입증되고 생산 현장에 배치되고 있다. 공급망 유효성 확인, 식품 안정성 검증과 같은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프라이빗 또는 '승인형'(permissioned) 블록체인은 기업 내부에서 또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사이에서 생성돼 이용될 수 있다 수 있다. 중앙에서 통제력을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IDC의 월드와이드 블록체인 스트래티지 부문 리서치 디렉터 빌 피언리 주니어는 최근 중국 출장 경험을 언급하며 "모두가 공급망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기업 내 블록체인 원장을 만들어 공급 업체와 고객, 중개자를 연결하는 작업이 큰 가치를 지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팩스, 스프레드 시트, 이메일, 전화 통화 및 수많은 종이와 같은 비효율적인 시스템에 기반 이뤄지고 있는 무역 및 금융 기록이 간편히 대체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적절한 정보 공유 및 향상된 가시성도 뒤따른다.

머스크 라인의 신임 CEO인 마이클 화이트는 "블록체인의 장점 중 하나는 불변의 기록을 남기고 거래 주체 사이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문서에서 변경 사항이 나타나면 즉시 모든 사람에게 명백하게 노출된다"라고 말했다.

피언리는 예를 들어 설명을 덧붙였다. 예를 들어 소매 업체가 1,000개의 위젯을 주문했는데, 990개만 나타나면 제조 업체가 나머지 장치를 위치를 표시할 때가 인보이스 지불을 거불 할 수 있다. 계약에 따르면서 특정 기간 동안 인보이스를 불확실한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즉 블록체인 분산형 원장을 통해 기록 관리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소통을 개선시키고 지불 절차의 속도를 높이며 사기 행위를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언리는 금융 유동성의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제조업체 또는 유통 업체와 구매자사이의 기록에 금융 파트너가 포함될 수 있다. 모든 당사자가 상품을 납품했다는데 동의하면 송장에 대한 지불이 즉시 진행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결국 공급망 구성원의 금융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피언리는 이번 주 이뤄진 IBM과 머스크의 발표가 블록체인 공급망 관리 시스템의 미래에 신뢰를 더해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공유 기록을 만들 수 잇는 능력이 핵심 요소다. 신생 기업은 생태계로부터 대규모 개발을 이끌어내기 쉽지 않다. 여러 공급 업체가 신뢰할 수 있는 선도 업체들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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