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구매 주체, 업체 지형 바뀐다' 클라우드 판도 변화 전망

Allan Krans | ARN

2017년도를 돌아보면 ‘변화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다’는 것이 IT고객, 종사자, 업체, 애널리스트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변화의 많은 부분은 클라우드 솔루션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신흥 기술이 이끌고 있다. 2018년에 더 많은 변화는 예상되면, 이는 거의 기정사실이다.



클라우드 구매 고객 행동, 툴 구비 요건, 업체 지형 등에서 형태는 달라도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기술과 비용 개선에서 좀더 전략적인 사업 가치 제공으로 클라우드 활용 방향이 바뀌고 있으며 바로 이 점이 변화를 주도하는 공통 요인이다.

간단히 말해 고객이 클라우드에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 ‘예산 절감’이 아니라 ‘내 사업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다. 이처럼 클라우드 사용 및 평가가 사업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은 시장에 폭넓은 영향을 미친다.

비즈니스 중심의 클라우드 목표를 달성하려면, IT와 현업 부서의 공동 요구 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앞으로 클라우드 관련 의사 결정에 더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 환경에서도 이어질 것이다. 기존 환경은 클라우드 사용 관점에서 보면 파편화된 경우가 많다. 대부분 조직에서는 여러 가지 클라우드 솔루션이 지역, 직무, 부서별로 분산돼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환경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 중심의 클라우드 활용을 추진하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술과 온프레미스 시설 기술을 아우르는 관리 툴을 마련해야 한다.
 
최근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는 클라우드 업계의 M&A를 비롯한 바쁜 행보를 예견했다. 클라우드 업체들은 일반 업무용 솔루선보다 더 긴밀하게 비즈니스 성과와 연계되기를 원하는 고객의 지역별, 직무별, 산업에 특화된 요구를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도 전망은 대체로 불투명하지만 클라우드 시장이 1년 안에 몰라보게 달라질 것만은 분명하다.

달라지는 클라우드 구매자
모든 시장 동향의 변화가 그렇듯이 실제 전개될 변화의 기반과 이를 주도하는 동인은 시장에서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이다.

클라우드 투자가 사업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의사 결정 참여자, 의사 결정 과정, 최종 솔루션의 목적 등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기본적으로 2018년에는 클라우드 구매의 거의 모든 역학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고 보면 된다. 현업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솔루션이 비즈니스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이해관계자에 대한 변화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솔루션의 하이브리드(hybrid) 속성이 늘어나면서 의사결정 팀 규모가 커질 것이다. 다양한 직무를 망라한 업무 이해 관계자들은 물론, 레거시,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IT 종사자가 새로운 이해 관계자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를 바꿔야 하고, 더 많은 직무를 아우르는 의사 결정과 부서들의 더 잦은 협업을 촉진하는 방법도 찾아내야 한다. 이는 간단한 작업이 아니라서 조직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극복하고 나면 변화와 사업 성과 개선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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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솔루션이 점점 더 복잡해짐에 따라 의사 결정권자의 팀 역시 복잡해져야 한다. 예를 들면, 대부분 핵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들은 아직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고 있지 않지만 이들을 현대화하고 조직에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가 활용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인지기술 등과 같은 신흥 기술과 클라우드의 접점은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핵심 ERP시스템 대부분이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남아 있다고 해서 신흥 기술이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직무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구형 애플리케이션들을 하이브리드화하고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해 강화하는 방식은 대규모의 클라우드 이주 작업 없이도 즉각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2018년 내내 클라우드에서 적용될 여지가 많지만 IT 및 사업 직무를 아우르는 이해관계자들이 더 늘어나야만 가능하다.

2018.01.04

'구매 주체, 업체 지형 바뀐다' 클라우드 판도 변화 전망

Allan Krans | ARN

2017년도를 돌아보면 ‘변화의 속도가 전례 없이 빠르다’는 것이 IT고객, 종사자, 업체, 애널리스트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변화의 많은 부분은 클라우드 솔루션 아니면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신흥 기술이 이끌고 있다. 2018년에 더 많은 변화는 예상되면, 이는 거의 기정사실이다.



클라우드 구매 고객 행동, 툴 구비 요건, 업체 지형 등에서 형태는 달라도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기술과 비용 개선에서 좀더 전략적인 사업 가치 제공으로 클라우드 활용 방향이 바뀌고 있으며 바로 이 점이 변화를 주도하는 공통 요인이다.

간단히 말해 고객이 클라우드에 요구하는 것은 더 이상 ‘예산 절감’이 아니라 ‘내 사업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다. 이처럼 클라우드 사용 및 평가가 사업 중심으로 옮겨가는 것은 시장에 폭넓은 영향을 미친다.

비즈니스 중심의 클라우드 목표를 달성하려면, IT와 현업 부서의 공동 요구 사항이 무엇이든 간에 앞으로 클라우드 관련 의사 결정에 더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 환경에서도 이어질 것이다. 기존 환경은 클라우드 사용 관점에서 보면 파편화된 경우가 많다. 대부분 조직에서는 여러 가지 클라우드 솔루션이 지역, 직무, 부서별로 분산돼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환경과 함께 클라우드 환경을 통합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 중심의 클라우드 활용을 추진하려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술과 온프레미스 시설 기술을 아우르는 관리 툴을 마련해야 한다.
 
최근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는 클라우드 업계의 M&A를 비롯한 바쁜 행보를 예견했다. 클라우드 업체들은 일반 업무용 솔루선보다 더 긴밀하게 비즈니스 성과와 연계되기를 원하는 고객의 지역별, 직무별, 산업에 특화된 요구를 공략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도 전망은 대체로 불투명하지만 클라우드 시장이 1년 안에 몰라보게 달라질 것만은 분명하다.

달라지는 클라우드 구매자
모든 시장 동향의 변화가 그렇듯이 실제 전개될 변화의 기반과 이를 주도하는 동인은 시장에서 제공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이다.

클라우드 투자가 사업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의사 결정 참여자, 의사 결정 과정, 최종 솔루션의 목적 등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이다.

기본적으로 2018년에는 클라우드 구매의 거의 모든 역학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고 보면 된다. 현업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이는 클라우드 솔루션이 비즈니스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이해관계자에 대한 변화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솔루션의 하이브리드(hybrid) 속성이 늘어나면서 의사결정 팀 규모가 커질 것이다. 다양한 직무를 망라한 업무 이해 관계자들은 물론, 레거시, 네트워크,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IT 종사자가 새로운 이해 관계자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업무 프로세스를 바꿔야 하고, 더 많은 직무를 아우르는 의사 결정과 부서들의 더 잦은 협업을 촉진하는 방법도 찾아내야 한다. 이는 간단한 작업이 아니라서 조직들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극복하고 나면 변화와 사업 성과 개선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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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인지기술 등과 같은 신흥 기술과 클라우드의 접점은 이들 애플리케이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핵심 ERP시스템 대부분이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남아 있다고 해서 신흥 기술이 해당 애플리케이션과 관련 직무에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구형 애플리케이션들을 하이브리드화하고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해 강화하는 방식은 대규모의 클라우드 이주 작업 없이도 즉각적인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2018년 내내 클라우드에서 적용될 여지가 많지만 IT 및 사업 직무를 아우르는 이해관계자들이 더 늘어나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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