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지갑을 위협할' 2018년 기대작 하드웨어 9선

Brian Cheon | CIO KR
X박스 원 X, 닌텐도 스위치, 아이폰 X와 갤럭시 노트의 부활, 픽셀 2 등과 같이 소비자를 유혹한 기기가 쏟아진 2017년이었다. 그리고 이제 2018년이 밝았다. 올해 지갑에 타격을 줄 만한 기기를 살펴볼 시간이다. 올해 기대할 만한 디지털 기기를 정리했다.

갤럭시 노트 X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의 판매를 안전 상의 이유로 중단할 때, 패블릿 시대를 열어낸 이 제품군이 단종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일부 있었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그쳤다. 갤럭시 노트 8은 2017년 출시된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로 부활했다.

소문에 따르면 삼성은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노트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7인치 태블릿으로 펼칠 수 있는 5인치 제품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단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특허와 관련된 소문 형태로 회자되고 있다. 만약 삼성전자가 연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한다면 올해 가장 흥미진진한 제품 중 하나로 등재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X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SE 2
아이폰 XI(11)가 올해의 하이라이트 제품으로 관측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의 평소 행보로 미뤄볼 때 아이폰 X의 후계자는 재작업보다는 정교화 수준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소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2016년 발매된 아이폰 SE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될 여지를 점쳐볼 수 있다. 더 작고, 더 저렴한 아이폰 SE 2가 그것이다. 이 제품에 대한 소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G7
2018년 예상할 수 있는 주요 스마트폰 신제품으로는 LG G7이 있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관측되는 제품이다. LG G7에 대한 소문을 정리한 기사는 이곳을 참조하면 된다.



더 저렴한 아이패드
매년 반복되는 '인기' 전망 중 하나다. 하지만 아마존 파이어 HD 기기가 보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분야를 정리함에 따라 애플 또한 보급형 9.7인치 모델을 마침내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태블릿 분야는 성장세가 둔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기에, 제조사로서는 고객들이 반응하는 제품군에 집중할 이유가 있다. 애플이 저가형 태블릿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은 그래서 여전히 유효하다.

접을 수 있는 태블릿
올해가 폴더블 태블릿이 등장하는 원년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레노버, LG, 오포(Oppo)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는 제조사들이 폴더블 태블릿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부진한 태블릿 분야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촉발시킬 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애플 워치 4
애플이 워치 3에 LTE 연결성을 추가한 것은 유용한 스마트 워치를 향한 진일보였다. 2018년 애플은 자사의 스마트 워치에 한층 더 우수한 성능과 개선된 배터리 수명을 적용시킬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워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지만 올해 서피스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게속되고 있다. 단 각종 기능으로 중무장한 밴드형 제품일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일지는 아직 지켜보아야 할 포인트다.

구글 픽셀 워치
구글 또한 올해 픽셀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문만 무성한 채 결국 베어퍼웨어로 그칠 수도 있겠지만 작년의 픽셀 2와 픽셀 2 XL이 인상적인 기기였다는 점에서, 또 구글이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 생산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워치를 직접 생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직은 희망 단계지만 때로는 희망이 현실화되기도 하는 법이다.

ARM 기반 PC
2018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ARM 프로세서에 기반해 동작하는 윈도우일 것이다. 지난해 12월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니도우 10을 구동할 수 있는 ARM 칩 기반 노트북과 태블릿을 발표했다. 올해 HP 엔비 X2, 에이수스 노바고(NovaGo)를 비롯해 레노버 등이 관련 제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장점은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다. 더 긴 배터리 수명, 팬리스 디자인, 더 저렴한 가격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기반 기기에 윈도우 10을 쾌적하게 돌릴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한다면 2018년은 노트북 분야에서 기록할 만한 해로 기억될 수도 있다. 스냅드래곤 835로 동작하는 윈도우 10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IDG 산하 미디어 중 하나인 Tech Avdisor 마틴 캐설리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2018.01.02

'지갑을 위협할' 2018년 기대작 하드웨어 9선

Brian Cheon | CIO KR
X박스 원 X, 닌텐도 스위치, 아이폰 X와 갤럭시 노트의 부활, 픽셀 2 등과 같이 소비자를 유혹한 기기가 쏟아진 2017년이었다. 그리고 이제 2018년이 밝았다. 올해 지갑에 타격을 줄 만한 기기를 살펴볼 시간이다. 올해 기대할 만한 디지털 기기를 정리했다.

갤럭시 노트 X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의 판매를 안전 상의 이유로 중단할 때, 패블릿 시대를 열어낸 이 제품군이 단종될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일부 있었다. 그러나 이는 기우에 그쳤다. 갤럭시 노트 8은 2017년 출시된 최고의 스마트폰 중 하나로 부활했다.

소문에 따르면 삼성은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내장한 노트 모델이 검토되고 있다. 7인치 태블릿으로 펼칠 수 있는 5인치 제품이 등장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다. 단 구체적이고 확실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 특허와 관련된 소문 형태로 회자되고 있다. 만약 삼성전자가 연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한다면 올해 가장 흥미진진한 제품 중 하나로 등재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삼성 갤럭시 노트 X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SE 2
아이폰 XI(11)가 올해의 하이라이트 제품으로 관측될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의 평소 행보로 미뤄볼 때 아이폰 X의 후계자는 재작업보다는 정교화 수준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으며, 소형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2016년 발매된 아이폰 SE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될 여지를 점쳐볼 수 있다. 더 작고, 더 저렴한 아이폰 SE 2가 그것이다. 이 제품에 대한 소문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G7
2018년 예상할 수 있는 주요 스마트폰 신제품으로는 LG G7이 있다. 스냅드래곤 845 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으로 관측되는 제품이다. LG G7에 대한 소문을 정리한 기사는 이곳을 참조하면 된다.



더 저렴한 아이패드
매년 반복되는 '인기' 전망 중 하나다. 하지만 아마존 파이어 HD 기기가 보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 분야를 정리함에 따라 애플 또한 보급형 9.7인치 모델을 마침내 준비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태블릿 분야는 성장세가 둔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기에, 제조사로서는 고객들이 반응하는 제품군에 집중할 이유가 있다. 애플이 저가형 태블릿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은 그래서 여전히 유효하다.

접을 수 있는 태블릿
올해가 폴더블 태블릿이 등장하는 원년일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레노버, LG, 오포(Oppo)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 이르는 제조사들이 폴더블 태블릿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 부진한 태블릿 분야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촉발시킬 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애플 워치 4
애플이 워치 3에 LTE 연결성을 추가한 것은 유용한 스마트 워치를 향한 진일보였다. 2018년 애플은 자사의 스마트 워치에 한층 더 우수한 성능과 개선된 배터리 수명을 적용시킬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워치
스마트폰 시장에서 실패한 마이크로소프트지만 올해 서피스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게속되고 있다. 단 각종 기능으로 중무장한 밴드형 제품일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제품일지는 아직 지켜보아야 할 포인트다.

구글 픽셀 워치
구글 또한 올해 픽셀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문만 무성한 채 결국 베어퍼웨어로 그칠 수도 있겠지만 작년의 픽셀 2와 픽셀 2 XL이 인상적인 기기였다는 점에서, 또 구글이 인수를 통해 하드웨어 생산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 워치를 직접 생산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직은 희망 단계지만 때로는 희망이 현실화되기도 하는 법이다.

ARM 기반 PC
2018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ARM 프로세서에 기반해 동작하는 윈도우일 것이다. 지난해 12월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니도우 10을 구동할 수 있는 ARM 칩 기반 노트북과 태블릿을 발표했다. 올해 HP 엔비 X2, 에이수스 노바고(NovaGo)를 비롯해 레노버 등이 관련 제품을 출시할 전망이다.

장점은 예상할 수 있는 것들이다. 더 긴 배터리 수명, 팬리스 디자인, 더 저렴한 가격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RM 기반 기기에 윈도우 10을 쾌적하게 돌릴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한다면 2018년은 노트북 분야에서 기록할 만한 해로 기억될 수도 있다. 스냅드래곤 835로 동작하는 윈도우 10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IDG 산하 미디어 중 하나인 Tech Avdisor 마틴 캐설리 기자의 글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ciokr@idg.co.kr 
X